최근 진단을 받았고 자가 소유의 집이 있으니 나라에서 아무런 지원이 안 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Posts by 이범
다들 왜 이렇게 욕심을 부릴까.
이쪽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아득바득 오겠다고 하는 거 정말 이기적이다.
우리집 덜덜거리던 30살 선풍기는 얼마 전 아빠 손을 타고 다시 조용하고 쌩쌩해졌다.
그러니까 아빠도. 제발.
간병인입원일당 하루 썼다가 청구 서류 떼는 돈이 더 나오게 생겼다.
입원기록이 있는데 입퇴원 확인서는 왜 필요한 걸까. 매월 보험료 꼬박꼬박 냈는데 보험금 청구할 때 왜 내가 을같은 기분을 느껴야 할까.
타인의 시간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기다림을 매일 반복해야 했던 사람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
박보영 좋아하지만 상대 배우 복은 좀 없어서 작품은 잘 안 챙겨 봤었는데, 미지의 서울은 남주랑 둘이 그림체가 잘 맞아서 그런가 눈이 편하더라. 드라마 안 보는데도 띄엄띄엄 재방 보며 내용 따라가는 중.
미지×호수 얘기임.
딸기밭 아님.
쉬지 않고 집에 있는 것들 탈탈 털어 먹고 있는데도 왜 허기가 지는 건지.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네.
기분 좋게 시작하는 오늘.
다들 사전투표했고 엄마만 오전에 본투표하러 가셨는데, 하필 나와있던 점퍼 색이 파란색, 빨간색이라 난감해하시다 결국 새로 알록달록 점퍼를 꺼내 입고 다녀오셨다😁
점심까지만 해도 입맛이 없었는데 저녁에 먹은 월남쌈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코끼리처럼 먹어치웠다.
냉장고 속 채소들 탈탈 털어서 아주 좋아.
갑자기 한적한 길 한복판에서 여학생 무리 중 몇 명이 무릎을 꿇고 몇 명이 그 앞을 둘러싸길래 그 대범함에 놀라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고양이 그림자 사진을 찍고 있는 거였다.
이모가 어쩌다 그걸 알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니. 몰랐으면 너네 빼박 학폭의 현장이었다고🤣
두피가 뜨거워서 더는 밖에 있기 힘들다며 냉큼 차에 탔는데 또 차 안은 더워서 못 있겠다.
새벽운동의 여파로 가방 안의 양산을 펴기도 귀찮다.
올 여름은 또 어떻게 견딜까.
누가 1학년 3반 반장 선거 출마했냐. (ㅇㅈㅅ
이준썩 교묘히 띄워주는 진보언론 내 기자들이나, 뉴스공장 매불쇼 등의 유튜브를 신뢰하며 구독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한국사회의 퇴보에 거름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모스 경도계
10 - 금강석
9 - 강옥
8 - 황옥
7 - 석영
6 - 정장석
5 - 인희석
4 - 형석
3 - 방해석
2 - 석고
1 - 활석
0 - 이준석
그냥 2,4는 저기 황교안이랑 토론해라.
대선토론다운 자세를 보여준 분은 권영국 후보 뿐이다.
이재명은 김문수, 이준석한테 물어뜯기느라 좀 왔다갔다 했지만 침착하게 토론하고자 하는 게 보였던 정도.
김문수, 이준석 너네는 토론이 뭔지부터 배우고 와.
대선토론회에서 저들이 무슨 말을 지껄이든 지금의 조기 대선은 윤석열의 내란으로 인한 탄핵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그 사이에 국민의힘의 내란 동조 또한 기억해야 한다.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후보를 낼 자격이나 있는가.
김문수는 이재명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잖나. 토론 주제가 뭔지는 아니?
3차까지 와서도 이준석은 아예 토론이 뭔지 모르는 무지렁이 같은데, 정말 하버드 나온 거 맞나.
큰 사건 없으면 이준석은 앞으로 대선 계속 출마할 텐데 그때마다 대선토론회가 이런 수준일 거라고 생각하니 기가 찬다.
사회초년생 때 업무 특성상 나이가 어린 게 일할 때 단점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냥 내가 업무에 서툴렀을 뿐이었다.
이준석은 본인이 젊은 정치인이라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는다고 주장하는데, 절대 아니다. 당신은 그냥 일을 존나게 못할 뿐이다. 거기다 예의까지 없는.
1차 후에 좀 달라졌을 줄 알았더니..
뭐라고 지껄이는지는 듣고 싶지도 않아서 태도만 보자 하는데도 김문수, 이준석은 기준 미달이다.
원샷 잡힐 때 쟤네가 대통령이다 생각해 보라. 윤석열만큼이나 밖에 내놓기 부끄럽다.
공주 드레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퀵보드를 타며
"미래의 대통령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하고 외쳤고, '바비'의 기개가 느껴져 저절로 길을 비켜드렸다.
그 마음 그대로 자라렴.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연락은 끊겼지만 아직도 생일이 기억나는 친구들이 있다.
직접 축하하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너의 좋은 하루를 빈다.
힌덕수, 최상목 너희 하는 꼴을 좀 봐라. 내란 공범이 아닐 수가 있나.
이 정도로 나라보다 본인들 안위와 욕심만이 중요한 사람들이 퍽이나 내란수괴 윤석열을 막았겠다.
오늘만 힘 내.
그런 오늘과 오늘과 오늘이 반복되고, 그렇게 매일을 가라앉는 배 안에서 고군분투한다.
이별이 멀지 않다는 것을 미리 아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가장 끄트머리에서부터 서서히 타들어가는 것만 같다.
기운이 쭉 빠진다. 뭘 해도 으쌰으쌰 하며 버텼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든 게 다 귀찮아 졌다. 일시적인 무기력증인가.
오늘 밤에는 비타민C라도 먹자.
검찰도, 대법원도 포기를 모르는 구나.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곁에 있어도 그리워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