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태
Posts by ::지중해판다패권주의자::Firibunus
살려줍쇼...
난 고강도 운동하면 안됨
심장이 씨게 뛰면 뇌가 공황온줄알고 발작한댔음
찌님한테 오너캐 커미션 맡기고싶당
이대로라면 주류박람회에 갈수없다는것이 슬픈 정병인
1월 : ㅎㅎ엄마 비싼 생일선물 할부로 질렀으니 열심히 일해야지
4월 : 할부금을 다갚고나니 적금넣을 돈도 없는데 난 이제 직장인 아님
보스 : 얘 넌 사실 하루종일 할 일이 없는것같아. 알바로 단축근무 어떠니?
-현실-
@ : 님! 왜 아직 퇴근 안해요?
나 : 히히힉...
나 : 흑흑 정신병자에게 따뜻한 한달 휴가좀
보스 : ㅇㅇ
보스 : 야 2주는 안되겠니?
나 : (내 이럴줄 알고 3박4일 일정인데 한달불렀지)괜찬....습니다
보스 : 얘, 너 그 템플스테이 픽스된거니? 꼭 가야하니?
나 : (아왜이래)
보스 : 어디루가니?
나 : 양양이요
보스 : 그럼 올수있겠네
뭐요?
이 일을 관둔다고 해도 이 비슷한 일을 하기 위해 구직을 할거고 결만 다른 진절머리를 겪으며 꾸역꾸역 버텨야한다고 생각하니 별로 살고싶지가 않음
이미 하고싶은말 다해놓고 그 뒤에 신경쓰인다면서 다정하게 전화해봤자...
그냥 첨부터 막말을 안하면 안될까요
동로마사 기기 묘묘
퇴사해야되나... 싶다가도 이거 관두면 또 무슨 일을 하지...
엄마 : 얘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을해! 이럴수록 병이 안낫는거야!
나 : (내가 병이낫고 건강해지고 싶은 기분일리가 없잖아, 이렇게 피마르는 기분으로 살다가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
요즘 하루에 설호 쇼츠 하나씩 봤더니 유튜브가 알아서 1일1호 쇼츠를 띄워줌
퇴사를 대비하여 로또를 사둬야 겠는데
야 내가 실업급여는 못받겠지만 산재 인정은 가능하다니 다행이야!!!!
잘몰르겠지만 머..
정양에 좋은 수도원도 추천해주심요ㅋㅋㅋ
처음 기도&상담 했을땐 신부님이 그래도 요즘 일구하기 쉽지 않으니까... 이러면서 잘 견뎌보자 했었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상담하면서 울었더니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그 일을 꼭 해야만 되는건 아니지 않느냐 그러심ㅋㅋ...
산다는게 너무 씹새끼같음
외국인 노동자 차별하지 마세요...ㅠㅠ 우리의 이웃일 수도 있는 게 아니라 진짜 내 이웃이라고 개색히들아 뒤진다 진짜
뭐 상황이 좋진 않겠지만 그 팀은 '아직' 유지하려는듯
로오히는 섭종 안한대요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느낌
이전에 보스가 갈굴때
나 : 흑흑 난 쓰레기야 폐급이야
지금 보스가 갈굴때
나 : (어쩌다 연차라도 쓰면 겁나 찾으면서 있으면 또 놀고먹는줄아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자르시던가~)
집에보내줘...
아오 괜히 초콜렛 자랑했다가 휴스턴간 동생시끼도 보내줘야하게 생겼음
여기서 일본초코렛 구매대행으로 사면 수수료 붙어서 원가의 세배인데 젠장ㅡㅡ
(이라고 말하면서 차애 컬렉션을 삼)
케이스가 이쁜만큼 내용물도 정성스럽구만... 800엔인가 그랬으니 한국돈으로 만원도 안되는거잖아? 가성비 쥐긴당
식욕 없지, 성욕 없은지 오래됬지, 이제 정신과 약 먹어도 깊이 못자서 수면욕도 못채우지 나한테 남은 욕구라곤 인정욕구밖에 없어서 친구들한테 선물돌리고 돈 주고 이러면서 기뻐하는걸 보는거밖에 낙이 없음
드디어 이 세개를 모았도다
(초콜렛은 교회갖구가서 애들줄까)
나도 잘지낸다고 차마 답장할수가 없어서 독일 지인의 메일을 읽씹한지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