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메타몽몽
Posts by 이디
야묘님 그림 너무 좋아.. 세심하구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야..
~일기만화~ 각자의 삶이 바빠 만난지 어언 300년... 친구들과 꽃놀이를 가기로 했다.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한 나와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어디쯤인지 메세지를 보낸다. 사람들이 얼마나 왔는지 인파에 떠밀려 약속장소를 지나쳐버린 친구.. 그정도로 꽃놀이를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비가 오면 꽃이 다 지기에 (월요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음) 꽃놀이 막차라는 느낌이어서 사람들의 "지금밖에 없어!" 같은 의지가 느껴졌다.
꽃길을 산책하다 점심먹기 좋은 곳을 발견했다. 강이 흐르고 그 주변으로 버드나무가 자라고 땅은 잔디 평지로 되어있는 공터였다. 조경으로 심어진 판판한 돌을 식탁과 의자 삼아 자리를 잡았다. 점심은 친구가 싸준 김밥이었다. 친구는 집에 있던 재료로 만든거라 맛이 어떨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표했지만 내 입엔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렸다. (양이 많다고 했지만 다 먹었음) 직접 만든 김밥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친구는 자주 싸먹는다고 했고 다른 친구는 밑재료 하나 하나 준비하는 공정 때문에 손이 너무 많이 간다며 만들기를 꺼려했다. 그 말을 듣고 집에 있는 반찬으로 간단히 싸먹는 방법을 공유했다. 밥,나물,김치 이렇게만 넣거나 참치마요만 넣거나, 간단한 김밥 그것도 괜찮지~ 나는 식후 간식을 준비했는데 도넛들과 과자들이었다.
그 외에 꺼낸 과자 하나... "말차초코칩쿠키!?" 나혼자서는 못먹을 것 같아서 같이 죽자고 가져온 비장의 과자였던 것이다.. 친구들은 맛있는 과자를 달라고 했다.. 좋은 성적의 감자칩과 도넛.. 말차초코는 하나 먹고 더이상 먹지 않았다. 말차 초코도 먹어줘...(결국 남은 과자는 내가 가져왔다) 다른 친구는 이날의 음료를 책임졌다. 편의점에서 각자 커피, 옥수수수염차, 블랙 보리차를 골랐다. (이후 카페의 음료도 사줬음) 이날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했다. 각자 어떤 일상들이 있었는지.. 그러다 각자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듣고 머리털을 쥐어뜯다...
어디든 미치광이가 있고 세상 살기 힘들지만 가끔 이렇게 꽃들도 보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맛있는거 먹으며 힘을 얻고 기분을 환기하며 세상을 살아가는거지 싶다. 로또 되면 좋겠다 라고 말하지만 도박은 또 싫어해서 복권은 안사는 사람들이었던 이들은 그래도 정당하게 돈을 버는게 속편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프리랜서 화이팅
~꽃놀이🌸~
맛있는거 먹고 힘내서 살아가자
꽃!
미루고미후던 프랑켄슈타인 영화 봣슴-넷플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 흐흐
잘 지내셨나요~!!! 알바 붙으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우왁 화이팅이에여!!!!!!!!!!🎉🎉
화제의 루나 삿구요 맘에들어요…
센트언니가 준 잉크 잉입햇긔🩷
요즘 취미 끈갈피만들기!
아이구배부르다 배둥둥둥
Flow
#Splatoon
좋느드로잉이드
깨작깨작
장기내무허가철거가 이루어지고있어서 그런거라고 믿을래 지금 내가 너무 창피해
한시간이면 다 할 일을 이제껏 미뤗다니
심지어 너무 하기 싫음+케이크먹고싶음 이유로 눈물찔끔흘릴뻔함
그래서 적기로 햇습니다
오랜만에 잉놀해야지
아 걱정이 너무 많아!
면허딸 때 다들 이렇게 힘든걸 해왓다고
념념념념
지금 밖이 영하 11도라 얼어 죽을 것 같은데요? 🤣
엄마가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
이불돌돌말은 딸 등장:쟤머한다냐
이불안에 여름잠옷입은딸 등장:안추웟!!!?
이거 짤 뭐지
개웃긴데
케이쿠먹고싶슨
난 이제 합격하시전까지 멘헤라될것임
행복햇던 날들아 안녕
고민만 많아지는 시즌이 또 왓구나!!!!
잠도 안오는데 꾸역꾸역 누워잇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