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이 눈처엄 쌓여 간다
Posts by 덕이
연이어 개떡 같은 취급을 받으니 진짜 돌아 버릴 거 같음 누구한테든 묻고 싶어 외눈박이 세상에서는 두눈박이가 비정상이라던데 내가 비정상인 건가 싶음
대형 면허 연수 때 한 강사가 비아냥거리면서 가르치길래 정색하며 차에서 내려 줄담배 피우니까 화내지 말라고 눈치 보더니 A부터 Z까지 성심성의껏 가르쳐 줬음
이제부터는 적당히 갑질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싶기도 함
너한테 친절한 건 나한테 친절하라는 뜻이지 업신여겨 달라는 뜻이 아는데 말이야
2. 오늘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샀음
얼음컵 얼음이 합체돼 있어서 몇 번 치고 커피를 따랐는데 컵이 깨져 있어서 음료가 줄줄 샜음
비치된 휴지가 없어 직원한테 갔음
나: 컵이 깨져서
직:(말 자르며)깨진 게 아니고 깨트린 거죠
내가 진상 손님 관상인가 싶었지만 꾹 참았음
나: 음료가 흘러서 그러니 휴지 좀 달라고요
직: 휴지 못 드리고요 제가 알아서 치울 겁니다
1. 어제 자동 세차 끝내고 나오는데 후진 중에 직원이 뒤쪽에서 좌회전하래서 핸들 좌측으로 돌렸더니 그게 아니고 핸들 우측으로 돌려서 좌회전을 하라고 하는 거임 자기가 보고 있는 방향에서는 좌회전이 그 뜻이라나;
세차 전에 뗐던 초보운전 딱지도 안 보인다고 물어봤더니 "아, 붙였어요!" 짜증을 냄
운전석 쪽에 붙였던 걸 조수석 족으로 바꿔 붙여 놨더라
계속 띠껍게 말하는 거 진짜 꾹꾹 참으며 넘어감
누가 눌구구구. 구구?
친구 만나러 왔는데 일찍 도착해서 밴치에 앉아있는데 옆에서 바스락거려서 쳐다보니
포코피아 엔딩 봤다
눈물 조금 흘림 ㅋㅋ
youtu.be/oylFVC-devE?...
개웃갸
두 번째는 웬 영화촬영장 구경한 경험을 말해 달라는 옆 꼬마에게 이야기해 주는 내용인데 괴물 분장한 배우 셋(무빙에 나오는 덩치 큰 배우와 드라마 도깨비의 처녀귀신 배우)가 등장하자 한 배우가 미쳐서 다른 사람을 죽였는데 죽은 배우가 좀비로 일어서는 이상한 내용)을 설명하는 꿈이었다
얘기하는 중간에 고장 난 세탁기 as도 받고 지느러미 뜯긴 비단잉어도 나오고 이상한 외국인이 곤충 장난감으로 장난치는 거 부숴 버린 내용을 보면 오늘 예약한 인터넷 as와 시청했던 외국 여행 유튜브 내용이 짬뽕된 듯 근데 영화는 무슨 경험이 투영된 걸까
며칠 전 꾼 꿈은 일본 여행 중에 지하철 역에서 내렸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이 다 골목으로는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어쩌다 보니 들어갔고 갑자기 폭격으로 폐허가 된 듯한 시가지가 나왔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제강점기 일본군들이 돌아다니는 곳에서 일본군 군복으로 갈아입고 그들에게 의심을 사지 않으며 탈출하는 꿈
괴담 출근 느낌이었다 아마도 괴출 2부 완결이 좀 속상했던 듯
요즘 꾸는 꿈 장르가 호러네;
꿈에 쎄쎄쎄를 하는데 손목이 안 꺾여서 한쪽 손만 손날로 내밀면서 함;
시험 안 보고 추가 수업 더 듣기로 함😇
1종 대형 면허 따러 왔는데 햇볕이 참 좋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기가 좀 나아진 느낌
하긴 이렇게나 항생재를 때려 넣고 있는데 감기 따위 떨어져야 정상이지...ㅎㅎ
세상이 나한테 억까가 너무 심하다
아곤, 어둠 속의 칼날, 프로키온의 무법자들, 잿불 속의 군단 4권이 드라이브스루 RPG, 교보문고, 리디북스에 올라왔습니다!
드라이브스루에 올라간 책들은 반영이 늦네요...
어둠 속의 칼날 www.drivethrurpg.com/ko/product/5...
잿불 속의 군단 www.drivethrurpg.com/ko/product/5...
프로키온의 무법자들 www.drivethrurpg.com/ko/product/5...
아곤 www.drivethrurpg.com/ko/product/5...
안성재가 김풍 요리 먹고 당혹스러워하는 장면 보고 싶다
이 기사를 읽고 AI는 태생부터 불법 아닌가? 싶어서 장난 삼아 클로드에게 이런 AI를 주제로 한 디스토피아 단편 구상해봐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이녀석이 주인공으로 ’전직 소설가‘인 한수연씨를 내놓았는데 설정이
[전직 소설가. 2025년까지 7권의 책을 냈지만, AI가 자신의 문체를 완벽히 복제한 뒤로 출판사가 계약을 끊음. 지금은 “AI 출력물 검수 알바”로 생계를 유지. 자신의 문장을 AI가 뱉어내는 것을 매일 목격한다.]
이러고 밑에 내놓은 플롯이 스톡홀름 신드롬 같은 거임요
진짜 타블렛PC 던질 뻔 함 열받아서
엉뜨 한반도 내 차보다 좋다(?)
전지적 독자 시점 후기
액션이 구렸고 눈물을 세 번 흘렸다
악마가이사왔다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영화였어
피사체가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그라데이션 같네 ㅋㅋ
블루스카이
이제 보내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합시다.
모니터가 아직 쓸만하다면 밝기 조절이나 윈도 기능 중 야간 모드를 써 보시는 건 어떤가요?
엽떡 오리지널맛 먹으면서 눈물 콧물 쏙 빼는 중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