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가 잘 나와요.
Posts by Ram.
근데 이건 내 기질이 그래서
나에게 맞게 하는게 맞는 것 같음
워낙 조용히 덕질하긴 하는데 그래도 누구에게 내가 하는 캐해를 좀 들려주고 싶긴하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안해봤는데 누가 말해줘서 지금 아아악 상태가 되어버림
사담인데 나 진짜 화면 어둡게 하고 작업했구나..싶어서
그러면 여태까니 내 그림 얼마나 쨍한거임?싶지만
워낙 칙칙하게 그려서 이제 보통이 된게 아닌가 싶고
하 지인이 님 덕질 외로워보여요 해서
하..하는중
DeviantArt is facing backlash amid major changes:
• Its mobile app has been discontinued
• Free downloads are now limited to 10 per week
• Users are being pushed toward CORE, a subscription also required for artists to sell on the platform
근채님이 보집해주셨던 책떼기 스터디 오늘부로 1차 완료!!
덕분에 잠시 잊고있던 책떼기를 다시 복귀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u//u #study
책떼기 한 책은 <김락희의 인체드로잉>
26년도 3월 마무리
옷주름이랑 얼굴 공부~
웹툰 처럼 작업해본 무언가...보정 1도 모르겟다
공부용으로 저장한거 이미지 잠시 블스에저장...
트위터 서버 또 터졌다~
여러분 모두 배신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넵시다
그림을 계획적으로 그려야 하는 이유
난 이걸 원레이어로 그리고 있다... 왜?
wip.
:D
#괴담출근 브라운
[나를 보세요.]
ᵀʰᵉ ᴹᵃⁿ ᶦⁿ ᵗʰᵉ ᴮᵒˣ
²⁰■■
ᴬᶜʳʸ■ᶦᶜ, ᵗʰᵉ ᵍʳᵉᵃᵗ ■■■■, ■■■, ᵃⁿᵈ ᵐᶦˣᵉᵈ ᵐᵉᵈᶦᵃ
⁴² × ■■ × ■⁰ ᶜ■
#괴담출근 브라운
"Escape will make me GOD" 원작에선 듀랜달이 했던 (소름끼치는) 말인데, 제작진들은 여기서 익스트랙션의 운명을 느꼈겠지. 솔로 외에 기본 3인팟에서 탈출 성공 여부는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내가 신이 아니라, 신을 만나야 됨. ㅋㅋ 서버 닫기 직전에는 무지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월하게 탈출. 난 러너 의체 '파괴자'만 했는데 주로 '응급구조사'를 선호하는 듯.
아무튼 정식 출시하면 어떻게 되려나... 번지 운명의 데스티니가 마라톤에 달렸구나.
간밤에 블스에다 포스트를 올리고 여운이 남아... 새벽 3시에 서버가 닫히기 전까지 조금 더 해봤다. 또다른 팩션(인 게임에선 '파벌'로 번역) 두 군데서 '러너'인 나에게 연락/의뢰가 오는 식으로 퀘스트가 해금. '갠트리'를 통해 접촉해온 '미다 MIDA'는 식민지에 독립 정부를 세우려는 반UESC 레지스탕스... 과격 테러 조직. 동시에 러너를 해킹하려는 모양인데 '오니'가 막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한다. '뉴칼로릭 NuCaloric'은 식민지 경작과 식품 제조, 제약까지 하는 거대 기업. 식민지에 대체 뭐가 있기에 다들 난리야.
<아크 레이더스>의 떡밥은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져 인류를 멸망시킨 '아크'가 지금 뭘 하고 있느냐, 누가 왜 만들었냐는 것이겠다. '레이더'들은 지하 정착촌 '스페란자'의 보급을 위해 지상으로 나간다.
<마라톤>은 타우 세티 항성계로 가던 연합지구우주위원회(UESC)의 이주선 '마라톤'의 교신이 끊긴 후 100년 뒤 구조 신호가 오면서 시작. UESC는 타우 세티 식민지(주민들은 모두 증발)를 봉쇄하는데, '러너'들이 여러 팩션의 목적에 따라 안으로 몰래 들어간다는 것.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핵심 미스터리. 듀랜달이 나올까.
이미지 1,3은 <아크 레이더스> 서버 슬램 때의 것(어째 베타/프리뷰 때 맛만 보는...), 2,4는 <마라톤>. 게임을 시작하면 일단 필드에 있는 유해에서 물자 특히 무기를 줍고, 약간의 교전과 자원 습득 후 특정한 위치의 탈출 지점으로 이동하여 익스트랙션의 가장 기본적 규칙을 알려주는 튜토리얼은 아크 때와 비슷했다. 근데 아크가 나름 친절하게 오프닝으로 세계관, 설정, 기믹을 알려주며 시작한 반면 마라톤은 설명 따위 스타일로 다 뭉개곤 "너 이거 하러 왔으면 뭔지 알지?"인 식으로... 일단 몸으로 부딪히라는 인상이 강했다.
지난 주말 <마라톤> 서버 슬램을 조금 해봤다. 코덱스에서 설정과 용어에 관한 텍스트들이 원작 게임을 조금 떠올리게 하지만, 지금 게이머들은 안 읽을 듯. 처음엔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세계관은 의외로 단순한 인상. 번지답게 슈터로서 쏘는 맛은 확실하고, 무기라던가 온갖 디자인은 취향이긴 하나... 익스트랙션은 내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 장르라서 이걸 사서 내내 달려볼 의욕은 전혀. 내가 지금까지 데스티니를 차마 삭제 못하고 꾸역꾸역 그 정도 해왔으면 번지에게 할 만큼 한 거 같아. 언젠가는 제발 스토리 있는 싱글 FPS로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