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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신상잡기와 RPG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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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코인 노래방에서 지구를 정복하라 (48쪽) 행성 정복업자 초이는 지구를 정복하러 오고 여러 일이 일어납니다. 예전에 그렸던 다른 단편과 이어지는 ...

[단편] 코인 노래방에서 지구를 정복하라 (48쪽)
지구를 정복하러 온 초이는 지구를 지키는 수토사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링크: m.blog.naver.com/comicfactory...

2 hours ago 9 1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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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위기아동 찾는다…병원 안 간 6살 이하 5만8천명 전수조사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지난 14일 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ㄱ군이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은 ‘외력에 의한 두부 손상’이었다. 아이의 몸 곳곳에는 멍 자국

최근 아동학대 의심 사망 사건이 잇따르자 정부가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병원에 간 적 없는 6살 이하 영유아 대상 전수조사를 처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7 hours ago 20 66 0 0

어머니랑 동생이랑 같이 짜장면 먹고 동네 한바퀴 걷고 왔다.

1 day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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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용해 해고 전략 짰다가 자승자박… 크래프톤 2.5억 달러 패소 - 법률신문 요약▶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내부 반대 경고에도 챗GPT를 통해 수립한 전략으로 자회사 경영진을 해임했다가 미국 법원에서 패소했다.▶ 김 대표와 AI가 나눈 대

AI 이용해 해고 전략 짰다가 자승자박… 크래프톤 2.5억 달러 패소 - 법률신문 share.google/lZshganlBiax...

다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정도 논조로 보도한 건 처음 본다.

1 day ago 0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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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사고와 세계관을 지배하는가 [로버트 파우저의 언어의 역사] - 시사저널 언어학자 사이에는 ‘칵테일 파티 언어학’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모임에서 모르는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언어학자라는 소개를 들은 상대방의 반응에는 몇 가지 유형이

“언어학자 사이에는 ‘칵테일 파티 언어학’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모임에서 모르는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언어학자라는 소개를 들은 상대방의 반응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언어학이 무엇인지를 되묻는 경우가 가장 많고,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언어와 관련한 통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경우도 있다. 그런 통설 중에는 ‘한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가 그의 사고와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지배까지 한다는데 그게 정말이냐’는 것이 빠지지 않는다.”

2 days ago 3 1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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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부 '화물연대 사태' 왜곡…본질은 원청 교섭거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관련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선을 긋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 "노동부 '화물연대 사태' 왜곡…본질은 원청 교섭거부"
민주노총은 21일 논평을 통해 "노동부가 화물연대 조합원 죽음에 대해 '노란봉투법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선을 긋는 건 본질 왜곡"이라며 "문제 핵심은 법 적용 여부가 아니라 원청이 교섭을 거부하며 갈등을 방치한 데 있다"고 밝혔다.
등록 2026-04-21 11:44

2 days ago 19 48 0 0

스팀 중세 게임 축제에서 관심가는 게임
Travellers rest
어게인스트 더 스톰
Pentiment
The Life and Suffering of Sir Brante
Fantasy Map Simulator

신경쓰이는 점: 삼국지도 조선도 중세는 아니잖아.

2 days ago 0 0 0 0

트롤리 문제나 자율주행 AI의 운전자 우선/보행자 우선 문제는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양자택일 상황 중 어느것이 더 윤리적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고안된 문제인데, 실생활에서의 답은 "그런 양자택일 상황에 몰리지 말아야 한다. 선로작업 있는데 운행 스케쥴 잡고 경보장치 점검 게을리해서 고장 방치한 놈이 누구냐." 인 것처럼. 자유의지 문제에도 분명 그런 것이 있다.

2 days ago 0 0 0 0

그런 바탕에서 이제 "(자유)의지가 없다" 고 했을 때 "그럼 여태까지 내 행동들은 다 누가 시켜서 한 거라고? 아닌데? 내 의지로 한 건데?" 라든지, "그럼 범죄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같은 반응을 의도한 말의 함정 같은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판단을 내릴 문제는 아니지만 어쨌든 과학적, 철학적으로 그른 말은 아닐 수 있는데, 다른 짚어봐야할 문제를 가리고 있을 수 있다는 것.

2 days ago 0 0 1 0

공에 배트를 잘 갖다 대는지, 발이 빠른지, 볼을 잘 고르는지 같은 것들을 뭉뚱그려서 '출루율'이라는 스탯을 만들어낸 것처럼 의지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의지라는 건 없는 거야"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그게 오히려 당연할 것도 같다.

2 day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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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XX는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라는 말에 대해 드는 생각은
1️⃣의지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 의지의 존재(혹은 역할)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의지 외의 요소들을 강조하려는 의도도 전달될 것 같다.
2️⃣우리가 편의상 '의지' 혹은 '의지력'이라고 하지만, 이것이 게임 캐릭터 상태창마냥 굳건한 실체로서 인간에게 장착된 특성이라기보다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것들이 뭉뚱그려진 추상적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딱 들어맞지 않는 비유일 수 있겠지만 예컨대 야구의 '출루율' 같은 개념들.

2 days ago 0 0 1 0

요즘 보면 "살이 찌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을 미루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술을 끊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도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것도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는데, 그게 다 맞다면 의지라는 건 원래 존재하지 않는 건가?

3 days ago 4 5 0 1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기독교 세계의 과학자/철학자들이 고개를 끄덕이겠네요.

2 day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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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CU 화물연대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현재 나온 기사에서는 경찰의 책임은 털끝도 나오지 않네요
경찰과 CU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3 days ago 82 398 1 8

하도 손가락 잘린다는 소리들을 많이 해서 진짜 잘리는지 찍어봤습니다.

돼지고기의 갈비뼈도 베고 짚단이나 대나무도 베던 검이지만 제 손가락은 멀쩡합니다.

3 days ago 156 9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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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

3 days ago 98 114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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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의 생명력

5 days ago 74 106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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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 여행의 끝 작품소개: 임무를 품고 지구를 떠난 사람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너를 이 시간으로 데려 온 거야, 다시 만날 수 있도록'‘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요그 소토스 안에서 하나다.’ ‘탈링해스트 수학’을 아는 물리학자 17명. 이들은 지구 곳곳을 떠나 ‘옛 것’의 화신이 형성되고 있다는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로 향한다. 해일과 지진이 지표를 뒤엎...

리디 우주라이크로 연재했던 코스믹 호러 단편 3부작 <여행의 끝>, <그리움의 끝>, <임무의 끝>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장편 <시간의 끝>이 상반기 중으로 나옵니다. 나오면 또 얘기할게요.

기다리면서 읽어보시라.

ridibooks.com/books/488800...

4 days ago 10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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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세계 만들기, 즉 월드빌딩에 관해 책을 한 권 썼습니다. 세계의 구성요소들을 만드는 방법보다는 서사가 일어나는 세계를 어떻게 만들고 표현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연습문제와 답의 예시를 두어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스토리 월드빌딩>일 것 같습니다.

곧 나올 듯한데 그때 되면 또 얘기를 하겠습니다.

4 days ago 35 3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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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일상

4 days ago 107 148 1 2

뭐야 다 블스 멀쩡히 쓰고 있나 나만 아직도 죽었다 살았다 하나.

6 days ago 0 0 0 0

내일 낮 최고기온 27도.

1 week ago 0 0 0 0

운동하러 나갔더니 밤에도 날씨가 뜨뜻하다.
여름이 오고 있다.

1 week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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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앞 편의점

1 week ago 116 136 0 4

완성했어요 ㅎㅎ 피오나와 케이크 팬아트. 한글 로고도 귀엽네요.

2 weeks ago 24 1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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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외교적 수사로 말한다면

3 weeks ago 48 63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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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계속 수정하는 타입

3 weeks ago 72 9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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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학교에 들어온 평민 보이에게 공녀가 반했을 때

3 weeks ago 107 121 2 4

가공 세계의 설정이라는 뜻으로 “세계관”이라는 말을 쓰는 게 싫은 이유. 이미 중요한 뜻이 있는 말인데 다른 데 쓰면 어떡해…

3 weeks ago 39 46 2 0

이런 제국주의적 타자화나 흔적지우기 같은 관점도 흥미롭지만 전적으로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봐도 흥미로움.

가령 던전 몬스터를 죽임으로써 재화를 얻는데, 그 몬스터들은 마치 무한한 것처럼 보임. 이는 무분별한 화폐발행과 유사함.

이는 게임 내 경제에 화폐 가치를 급락시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더욱 비싼 아이템을 계속 등장시키는 건 일종의 통화정책이라고 볼 수 있음.

또 현실에서도 저런 고립경제의 재화가 바깥세상에 갑작스럽게 공급됨으로써 쇼크가 발생한 사례가 많음. 대표적으로 일본 은광이나 아메리카 식민지의 금수탈이 있음.

3 weeks ago 26 60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