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내 업무 시간을 줄여주면 뭐하나, 근무시간이 안 줄어드는데… 남는 시간에 다른 일을 더 해야한다. ai는 어차피 사용자 편이야.
Posts by 식물 키우는 도머구
오랜만에 무궁화호 재밌네
사전에 연락을 했을 때 제한사항이나 신분확인에 대한 고지는 따로 없었다고… 그날의 일은 전화 받은 사람과 입장을 반려한 사람이 달라서 일어닌 헤프닝 정도일수 있겠지만 그 정책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점이 자꾸만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점.
서울대에서 박완서 기념전을 한다고 중등학생들이 전시회를 보러갔는데 노키즈존이라며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마포에서 관악까지 지하철타고 마을버스 갈아타고 갔다가 그냥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길 듣고 화가 났다. 키즈는 대체 몇살까지이며 어떤 신분의 사람만 그 전시를 볼 수 있는 것인지. 하
오늘이 금요일이면 좋겠다. 왜이렇게 피곤하지..
봄이 오는 소식
봄은 봄이다. 하루 사이에 잎이 이만큼이나 자랐다.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가보니 다들 엉망진창에 난리네. 그재미로 거기 살았었지. 지금은 좀 별로네
화분 보면 마음이 들뜨는 시기가 왔네. 온라인으로 주문해놓고 또 꽃집을 기웃거린다.
요즘 서점 사이트에 들어가도 별로 재미가 없는 게 읽을 만한 책은 이미 집에 다 사둬서인가
광고가 너무 성가셔서 ㅠㅠ
쿠팡 아직 안 망했나요?
아직도 쿠팡 쓰는 사람이 있어?
중학교 졸업식 이후 진학할 학교는 아직 배정되지 않은 시기에 있는 큰아이가 이 황금 같은 시간을 학업 준비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학원도 전혀 다니지 않으면서 보내는 이 기간이 엄마로서 전혀 불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미리 들여다봐도 무슨 말인지도 모를 책들을 짊어지고 왔다갔다하기보다 실컷 자고 재미있는 것은 실컷 해보고 또 어떤 것은 시간이 아깝다는 걸 느껴가면서 스스로를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기다린다. 애가 타지만 그 마음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다.
눈 한번 더 오면 좋겠다. 펑펑펑
기백있다
한달 전 이스탄불에서 마주친 고양이
린다 해밀턴 이야기가 나와서...
전에도 한번 포스팅 한 적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외국드라마는 린다 해밀턴과 론 펄먼이 주연이었던 '미녀와 야수'였다.
다시 보고 싶다.ㅜ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를 읽다보면 (2차대전 시기를 회고하는 소련의 여성 참전 군인의 회고임에도)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분노를 멈출수가 없다.
당시에 일제에 동원된 수많은 여성 피해자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전쟁나면 여성은 당연히 그런 피해를 입는다는 인식을 동아시아인들에게 각인시킨 점과 그로 인해 전시 상황이 아닐 때도 사회적으로 성의식을 극단적으로 왜곡시켰다는 점에서.
소련의 참전군인들도 분명 전쟁의 상흔을 겪고 있음에도 그만하면 괜찮게 느껴질 정도로 일제는 세계 전체를 망가뜨려놨다.
달사진 찍어봤다
네이트온 아직 된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예전 아이디 살려봤는데 ㅋㅋ 아무도 없다. 고독한 메신저.
어제 개학한 아들이 학교 가는 그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은 활짝 웃고 있어서 그냥 마음 놓는다. 나도 회사에서 뭔가 개선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냥 출근이 싫은 거라
[공동성명] 시대는 요구한다. 강간죄개정, 차별금지법제정, 포괄적성교육 추진을 이행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을!(7/15)
전문읽기 : readmore.do/7wsm
퇴사 사유가 마땅치 않아서, 인수인계할 생각하니 깝깝해서 퇴사 생각 접은 사람. 차라리 회사가 나가라고 해주면 좋겠다, 회사가 알아서 문닫으면 좋겠다.
새는 보이지 않고 새소리만 들린다
성미산 구석구석에 싹터서 자라나는 참나무들… 제법 청년티를 내는 나무도 있다. 도토리가 맺힐 때까지 잘 자라주기를.
순서없이 와글와글 피는 봄꽃들 너희들도 금방 여름 될까봐 서두르는구나
안쓰는 새 물건을 당근에 나눔으로 내놓았더니 5분도 되지 않아 채팅이 쏟아진다. 연세 있으신 분과 젊은이에게 각각 나눔하고 나니 뭔가 당근의 지도가 그려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