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왠지 우울할 때 슬며서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곤 했더래요.
당시 서울 강남은 거의 벌판이었고 살던 곳 가장 높았던 건물이 실내 포장 골프장 그물천장이 가장 높던 시절이라더군요.
코액스 앞 공터에서 공차다가 밤이되면 땅바닥에 앉아 밤 하늘 바라보면서 미래에 난 뭐가 되어있을까? 하고 물어보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지금 너무 그립다고 하더군요.
돈 명예 권력 여자에 시간과 노력을 탕진한 자신을 용서하기 힘들다네요.
그런 남편의 넉두리
그래서 나도 밤하늘을 찾아보는데...
먹먹한 별하나 없는...
Posts by 이루사누 BuB
신경을 피해서 해야하는 고난위도의...
시술이라기보다 수술이라고 해야 할...
그런데, 대략 대충 아무나의...
운이 좋은 분들이 많고 건강하셔서 회복도 잘된 분들 많다고 우겨봤는데요. 울 남편은 절대 못하게 하더라구요.
비가 잠시 내리는 군요. 조금 늦은 점심으로 멀지 않은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왔는데,
왠걸 흘러나오는 이름 모를 음악이 마음을 슬쩍 울려버리네요.
하는 일이 힘들었는 걸까?
비가내려서 그런 걸까 싶네요.
그런데 여기 음식 꽤 맛있네요. 다들 기회 닿으시면 가보세요.
고양시 덕이동 주막이랍니다.
‘참 먼길을 우린 가고 있잖아. 분명 도착지가 있을 텐데, 오늘 같이 오한이 있는 몸살난 내 발걸음은 비오는 날 나막신을 신은 니혼진 게이샤의 걸음걸이 같아.’
“좀 쉬어가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
“안돼! 오빠 오빠 달려 달려~”
음악을 한다기 보단 음악관련 비즈니스를 한다고 하는 것이 옳아보이네요.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탈 이라기 보단 너무도 잘 어울리는 탈이라 자신도 그것이 가면인지 모르는 듯 보였네요.
그런 분들 아주 많아요.
연출과 각색 그리고 편집.
자연스러운 진실을 숨겨버리고 행복한 미소 뒤 가혹한 훈련과 연기 연습.
그래서 요즘 세상이 애처롭게 보이는 지도 모르겠어요.
무서운 정치적 옳바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라는 말은 대략 “기술력이 무력을 이긴다” 정도의 말이 되는 듯 싶은데요.
이 뒷 말이 있다더군요. “강한 것은 부드러운 것을 단숨에 끊어버린다” 라더군요.
이 두가지를 가지고 열등감,변명, 회피와 연관해서 어떤 공적인 모임에서 이야기 해봐야 겠어요. 요즘 성격 유형에 대한 인기가 좀 있는 듯 하니 페르소나의 개념을 첨가하면 재미있는 토론이 될 것 같네요.
“20년이 넘게 놀았자나, 이제 그만하자.”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버렸어요.
초대고 부커고 이쪽 분들은
좋은 사람 보단 나쁜 사람이 훨씬 더더욱 많았고 정직한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ㅎㅎ 재미는 있었네요.
이계정은 앞으로 일상 글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거실은 오랫동안 조명없이 TV속 반복하는 유투브 파도소리에 쇼파 위 쿠션이 바다 위 튜브인양 끄러안고
고마운 생각에 잠겨버렸네요.
결국 그러니까~
날 사랑해주는 사람 덕에 곰곰히 참 행복한 거였어요.
오실래요? 다만 초대남으로 초이스 하려면 남편 허락이 있어야 해서 dm주셔야 합니다.
북 유럽에선 실제로 그런 류의 봉사정신이 투철한 여성분들이 있다죠. ㄷㄷㄷㄷㄷㄷㄷ
네 ㅎㅎ 가벼운 만남 저희도 꽤 좋아해요.
근데,
남편이 네토 비슷한 성향도 없어서 좋아할 리는 없어요.
으... 으... 화내면 내가 지는 건데...
ㄴ ㅔ !!! 남편 눈 놀아가게 해줘야 겠어요.
로미님 같이 이쁘고 베스트인 분이 저희를 만나만 줘도 감사하죠. ><//
우와... 진심 행동력이 짱짱짱 이시네요.👍🏼
아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야 호 ~ 신나요.
우리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핵무기” 일 텐데요. 오늘 누군가에게 들었네요. 그 핵무기를 이길 수 있는 것이 있다고요.
그것은 “평화” 라더군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네 마음 속 미움 분노 시기 질투 온갖 고통에서 꼭 평화를 선물 받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오모나 너무 이쁜 옹동이!
어떤 이는 매일 밥만 먹어서 밥이 질렸다는 글을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저는 자주 먹으면 정이들지 질리는 건 결코 아니거든요. 다만 딴 것도 좋다 혹은 때론 딴 것도 땡긴다 정도랄까요. >< 😝
ㅎㅎ 매우 공감 동감 입니당^^
상태가 이미 다 좋아진 느낌이네요.
감사해요
“엄청난 크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란 말에 순간 움찔 했네요.
파주x 에 가보진 않았지만 초롱이 님이 엄청나다는 줄...
아 이 심각한 난독 ㅠㅠ
즐겨찾기 방문했어용~
더바몰 옷 다 너무 예뻐요 >.<
추천해준 옷마다 너무 예뻐서 고르느라 애먹었네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치파오로 입고 찍었어요!!
@thebamall.bsky.social
@aewols2.bsky.social
전 일산에 살면서 특별히 어딘가 외출을 한 기억을 회상해본다 해도... 집앞 소노캄으로 종종 초대남 맞으러 슬리퍼 끌고 나갔던 것만 생각나네요.
그치만 두분 오늘 밤 꼭 멋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남편의 어릴 적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우워... 놀라운 장난꾸러기가 있더군요.
“혹시 비계가 뭔지 알아?”
남편은 잠시 내 눈을 보더니 곧 내 뱃살로 시선이 옮겨졌다.
“응 알아.”
초조함과 스릴, 즐거움과 자유 그리고 남는 것은 아름다움인듯 해요.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최고겠네요.
생각해 봤군요. 만일 우리부부가 누군가를 만난다면 혹시 그런 기회가 있다면 로미님을 만날 수 있을까? 꽤나 어설프고 즐거운 생각을 해버렸어요. 다만, 이미, 대략,
실상은 가끔 찾아보는 로미님 피드로도 큰 만족감을 얻는 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