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한십년만에 너바나 언플러그드 들었더니 좋길래 aic 언플러그드도 이어 들어봤는데 역시 이쪽이 더 좋다
취향이란게 변하긴 해도 뿌리는 변치 않는군
Posts by 타라곤
작년에는 존엄사와 행복하지 않아도 좋은 삶에 관한 책을 했는데 올해는 고통과 애도에 관한 책을 하고 있다
한강에서 한강독서
지명을 이용한 관광효과를 노리고 95년에 피임용품 박물관을 지었다는데
기대에 못미쳤는지 05년에 폐관했다고 한다…
프랑스에는 condom이라는 마을(도시? 인구 약 6천)이 있는데 꽁동이라고 읽는다
산티아고 프랑스길이라 한국인 중에도 가본 사람들이 있나본데 아르마냑 산지로 유명하여 숙소에서 시음이나 심지어 무한리필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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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echspot.com/news/112073-...
-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쿠키 거부'를 선택해도 구글, 메타, MS 등 대형 빅테크 기업들은 이를 무시하고 여전히 사용자 추적을 계속하고 있음
- 감사 결과 55%의 사이트가 거부 의사를 무시했으며, 기업들은 추적을 포기하는 것보다 차라리 수조 원대의 천문학적인 벌금을 내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 (🧵1/2)
4년 전 3명보다 더 적다?…광역단체장 공천서 안 보이는 여성 후보들
www.hani.co.kr/arti/politic...
"4년 전인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분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양당이 공천한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는 임미애 민주당 의원(경북),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경기),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전북) 등 3명이었다. 올해는 여성 후보가 이보다 적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 뒤 지금까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성이 당선된 사례는 없다."
집에서 나가기 싫은 계절이다
(밖은 미묘하게 더운데 집안은 아직 서늘하다는 뜻)
제주도에서 가까운 일본땅인 고토열도에서 만화가 분이 운영하는 민박 저녁 밥 (5000원)인데,
방어 회덮밥
방어 구이
방어 지리
방어 무우 조림
엄청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 내에서도 페리타고 한참 가야하는, 한국으로 치면 울릉도 포지션이라 장사 자체는 잘 안 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매일 잡히는 생선을 활용한 5000원 정식이 끌림. 제주도도 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www.instagram.com/kogarekoh/pr...
미국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한 중국.
저 미국기와 이스라엘 국기 중 일부는 한국인들이 사가겠지.
이 틱톡 영상을 올린 중국인 계정의 한시 또한 훌륭함.
吵归吵,闹归闹,只有中国忙制造。
管你中东啥关系,工厂只认人民币。
싸울 놈은 싸우고 난리를 쳐도, 공장은 중국만 돌아가네.
중동 정세가 어찌 됐든, 우리 공장은 위안화만 받는다네.
3년전 로마갔다가 임윤찬 공연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내가 이탈리아에 또 올수 있을지 의문이라 관뒀던 기억
후쿠오카 여행 잡은후(남편 최애밴드 투어에 맞춰 일찌감치 정해짐) 공연이 있고 표도 남은걸 알고서 이번엔 봐야겠다 싶었음
의외로 스크리야빈보다 슈베르트가 인상적이어서 돌아온 후에도 (다른 연주자들 버전이지만) 계속 듣는중
트위터를 (예전보다는) 덜보게 된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안경을 쓰는 시간이 길어져서
(안경 쓰면 폰이 잘 안보임)
그리고 이제는 sns에서의 “재미”라는게
예전처럼 재미있지가 않다
(자동번역에 대한 반감도 반감이지만 사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 건지 잘 모르겠음)
하지만 이런 상태가 세상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질까봐 우려되기도 한다
X의 자동번역은 아마 그록을 쓸 텐데, 그 물량을 번역하는 데 드는 전력과 물은 어느 정도려나?
평소 어지간히 생각있고 피씨하던 탐라 사람들도 세계는하나~ 모드로 자동번역 찬양에 여념없는거 보고 정털려서 당분간 트위터 안쓰려고 함.
성스러운 전기
요즘본 영화중 가장 aesthetic이 내취향인듯
#고양이
조선시대 고양이 털색별 명칭이 너무 귀여워서 그림으로 그려봤어용
마음대로 가져가서 쓰셔도 괜찮습니당!
며칠전부터는 디어브라더를 보기 시작함
어디까지 거슬러갈 생각인지
계약서 파일을 정리하고 절판된 책은 솎아내서 버렸다
가장 오래된 건 2006년의 무려 인세 계약서였다…
n십년 된 내외부 샷시를 전부 교체하려고 알아보니 천만원 깨지겠네 히익
스포티파이 는 정산 논란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문제점을 가진 기업입니다.
코로나 백신 음모론을 설파 &MAGA에 우호적인 조 로건의 팟캐를 반발속에서도 여전히 유지중이며 전쟁에 사용되는 군용 드론 제작 기업을 지원하는데다, AI 생성 음악이 스트리밍되는 걸 방치하고 있어요.
몇몇 아티스트는 이에 반발하는 의미로 스포티파이에서 자신이 만든 음원을 내리기도 했어요.
대기질이 좀 나아진건 맞나 모르것음
창문 열자마자 먼지냄새 오지는디
숙박하는 동안 몇번이고 대욕탕을 사용할 수 있는 일본 온천숙소에 익숙해졌다 보니
한국 온천숙소는 대욕탕 이용료가 별도거나 무료라도 한번밖에 못쓰는 게 아쉽다
객실에 욕조도 없는 곳이 태반인디…
남편 마흔넷 되어 우테나에 빠지다…
(난 아직 안 봤다…)
세상에 싫고 어처구니없는 것들이 넘많아서 일하는게 가장 즐겁고 보람있을 지경
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애정한다는 말에 무척 거부감이 드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애초에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사랑한다고 말하면 부끄럽나
생각해보니 반드시 그때문만은 아니다
그래서 니가 정말 이 물건을 갖고 싶니?
라고 자문해보면
대부분 그닥… 이라는 반응이 돌아오는데
과연 이것도 자기억압 때문일까
하지만 외출이 너무 귀찮다
외출을 하느니 차라리 일을 할 정도로…
환기한다고 십분씩 열어놔도 기온에 비해 안추운거 같은데
막상 나가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
돈쓰는게 너무 피곤하고 귀찮은데
(사유: 잔고 줄어듦에 대한 스트레스 회피)
돈많아도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똑같지만은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