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이입이 불편할 때가 있어요.”
“교감할 유일한 방법일 때도 있고.”
Posts by pencilpenbrush
발레리나/발레리노의 52가지 무대인사법 영상. 뭔가 좀 홀린 듯 계속 보게 된다.
https://youtu.be/GSsHSGX2Qfo?si=OGZmGGytsrjlg7EH
멋진 디자이너님 잘 만나 2023 인도네시아 국제도사전에도 가보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
Bub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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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기후학적인 가을의 시작은 하루 평균 기온이 20℃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은 첫날을 의미. 아직 여름!
인터넷 우체국에서 떡볶이 순대 우표 판매 예정
우표취미주간 (발행일 : 2023.09.21)
인터넷 우체국 - 우표 bit.ly/3sW9zHj
서울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의 밥. 일주일 내내 하루에 한 끼는 이것만 먹으라고 해도 기쁜 마음으로 먹을 수 있다. 오랜만에 오니까 더 맛있어..
“이상한 여자들은 이상해요. 잠깐 본 것뿐인데도 잊기 힘들어요.”
“자기 의지를 들고 다니는 여자들이니까요. 이상한 여자들은 자기 의지에 나를 꼭 한 번씩 앉게 해 줬어요.”
<술래바꾸기> 김지승
나와 내 주변의 모든게 시원시원 했으면 좋겠다. 날씨도, 바람도, 걸음걸이도, 첫인상도,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작업도.
남은 빵 남은 계란 남은 우유 저녁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만 한 달이면 100년 묵은 종이가 변한다.
할 일을 하고 집에 가자.
이것도 옛날 일이 되었네. 아주 오랫동안 산 고향집 지번 주소도 내 머릿속에서 대충 비슷하게 흐려졌다.
좋아하는 치마에 락스 튀었는데 버리기는 싫어서 엄마한테 자수 놔달라고 했다. 예뻐🤍
보름 전쯤 찍은 왼쪽 자전거의 근황. 주인이 가져간 건지, 누가 훔쳐간 건지, 민원신고로 수거를 해간건지, 알 수 없지만 남의 자전거 바구니에 쓰레기를 넣는 마음 못지 않게, 만만치 않게 추한 어떤 마음은 남음. 진짜 너무 한국인의 어떤 모습이네.
“18세기 프랑스의 멋장이복장 앵크롸야블”
예나 지금이나 힙스터 멋장이가 된다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음.
이분 작업 너무 좋다. Leo Forest instagram.com/leo___forest
Learn from Mr. Tom
1977년 출간, 값 3,000원.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정확하지 못했다.”
실제로도 이렇게 단순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요즘 밤날씨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 놓치기 말기.
오 감사합니다!
어릴 때 일본 만화책 보면서 늘 궁금했던 건데 오늘 처음으로 먹어봤다.
작은 점 하나씩 더 찍을까 말까 그 점 하나 때문에 과해질 것 같기도 하고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될 땐 멈추고 내일 다시 봐.
step by step by step by step
여름이면 이동네에 많이 피어있는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볼 때마다 내게는 김전일 만화가 생각나는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음산하다는 느낌을 주는 꽃은 처음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사진으로 찍으니 그 느낌 하나도 안나지만 아무튼 이름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