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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라뮈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대단한 인물/작품이 있어도, 그 변혁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그 대단함이 체감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당시의 변화와 혁신이 지금은 일상적이고 상식적인게 되었으니.

1 month ago 1 1 0 0

여행을 가면 밤마다 숙소에서 "내일은 어디 가서 뭐 하지?" 고민하는 것처럼,

일상에서도 자기 전에 내일 뭐 할지 계획을 쭉 적어보는거야. 그러면 매일 똑같을 것만 같던 일상도 조금은 여행처럼 특별해지지 않을까?

1 month ago 1 0 0 0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을 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AI 덕분에(?) 더더욱.. 하고자 하는게 있으면 그게 뭐든지 배우고 실천까지 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방향이 맞긴 한데, 이제 모든 탓은 창의적이지 못한 나, 실행력이 부족한 나, 재능이 없는 나 등으로 귀결되는..

1 month ago 1 1 0 0

수많은 좋은 책들이 잘 팔릴만한 이상한 제목 때문에 나에게 닿지 못했겠지.. 멀쩡한 내용과 어그로 끄는 유튜브 썸네일 사이의 갭 같은 거겠지..

1 month ago 0 0 0 0

GNU (GNU's Not Unix)

2 months ago 2 2 0 0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던 무례한 행동들을 어느날 내가 하고 싶어졌다. 그 사람들이 왜 그랬는지는 이제 이해했고, 그것과 별개로 난 그러지 않기 위해 머리에 힘 주고 살아야겠다.

5 months ago 0 0 0 0

누군가의 집에 가면 그 사람의 정말 많은 게 보인다.
과거부터의 현재의 삶이 고스란이 녹아있어,
사람이 하나의 작은 공간으로 적나라하게 요약된다.

그래서 집으로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은
사람 관계에 있어서 꽤나 의미 있는 일이다.
초대하는 사람이나, 초대 받는 사람 모두에게.

6 months ago 1 1 0 0

"일단 해보고 생각해봐."로 조언해줄 때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가 경험을 해봐야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직접 해보면 의외로 별 것 아닌 문제를,
혼자서 끙끙 앓아가며 고민하는 것일 수도 있다.

6 months ago 0 0 0 0

어렸을 때 만난 "멋진" 어른들을 동경하던 내가, 어느새 나이가 들어 그들의 모습과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했을 때 나름의 뿌듯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딱히 뭐가 되겠다고 목표를 잡거나 대단한 노력을 한 건 아니다. 어쩌면 이런 닮고 싶은 어른의 존재 자체가 주는 선한 영향력은 생각한 것보다 더, 꽤 대단할지도 모른다.

6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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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종료시 동작을 알람 소리가 아니라 ‘실행 중단’으로 되어 있으면 알람이 안 울리고, 백그라운드 작업이 중지되서 티가 안나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이 경우에 한 표 던져봅니다..

6 months ago 0 0 1 0

"자녀가 당신을 보며 '어른이 되는 건 참 괜찮은 일이네'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그려보라. 모든 사람들에게 자녀들이 희망을 품고 어른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삶을 살라고 독려하고 싶다"

8 months ago 1 0 0 0

여러 시위 문구 중에서도 이게 와닿네

10 months ago 5 0 0 0

아기가 내 품에 안겨서 겨우 초점 잡는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이전엔 경험하지 못했던 어떤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다. 단순히 슬픈 것도 아니고, 기쁜 것도 아닌, 눈물이 날 것 같은 처음 겪는 묘한 감정. 고마워, 날 찾아와줘서

10 month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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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건 좀..

1 year ago 2 0 0 0

봄이 왔어요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웠었는지

1 year ago 3 0 0 0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그러면 몸이 까먹더라고요! 보통은 일주일에 세 번 수업을 권장하시기는 합니다.

1 year ago 0 0 1 0

꾸준히 발전하고 싶으면 그 분야의 사람과 친하게 지내며, 선의의 라이벌/경쟁자가 되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더라.

경험상 이런 방식일듯: "저 새끼가 저렇게 했다고? 그게 되는거였네? 쟤가 하면 나도 할 수 있음 ㅇㅇ"

공부할 때나 일할 때나 이분들 덕 좀 많이 봤다.

1 year ago 1 0 0 0

나이가 들수록 점점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찾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어렸을 적에 경계했던 그 순간이 온 것 같다고 느낀다. 좋은 것을 다시 음미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만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애써 놓치진 말자.

1 year ago 3 0 0 0

결핍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더이상 크게 바라는 것이 없을 때 찾아오는 게 1) 비로소 찾은 안정감일지, 2) 끝에서 바라본 허무감일지 3) 아니면 그 지점에서만 찾을 수 있는 깨달음일지..

1 year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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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시리즈가 진행되며 캡의 방패가 점점 물리법칙을 농락하지만, 화려한 블록버스터 액-숀을 기대한 관람객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의외의 가성비 영화가 되었다. 이제는 꽤 오래된 영화인 #헐크 의 배경을 적극적으로 끌어와 활용한 것도 신선했음

1 year ago 0 0 0 0

높은 자리에 계신 분들은 자기가 하는 결정의 규모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 크고(사업 확장, 정치적 결단 등..), 이에 따르는 스트레스가 있다보니 심리적으로 기댈 곳을 찾게 되고, 그래서 무속이나 점 같은 것에 빠지게 된다고.. 지인에게 들어서 그런 모르는 세계가 있구나 싶었다.

1 year ago 1 0 0 0

지인이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가지더라도 자신의 권력/재산을 위해 이기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대로 넘어갔는데, 그 친구들이 그걸 '정의'라고 합리화하는 순간 너무 화가 난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1+1=2같은 아주 단순한 사실부터 부정하기 시작하면 진짜..

1 year ago 3 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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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architectural overview A high-level overview of the architecture of Flutter, including the core principles and concepts that form its design.

한창 잘 나가고 있다는 #Flutter 뭔지 간단하게 찾아봤는데.. 있으면 좋겠다는 환상의 동물을 진짜로 만들어버린 것 같네 구글 무섭다;; 실제로 써보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설명만 보면 모든 생태계를 잡아먹겠다는 야욕이 그득한 무시무시한 프레임워크다.
docs.flutter.dev/resources/ar...

1 year ago 2 0 1 0

부모님이 손주들을 보고 저렇게나 귀여워하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기억도 안나는 나 어릴 적에도 얼마나 사랑받으며 자랐을까. 어렴풋이 돌아보게 된다.

1 year ago 1 0 0 0

안녕 블루스카이!

1 year ago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