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728 × 90

Posts by SUPER8

내 억울함은 정당했다.
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는 아니다.

17 hours ago 1 0 0 0

욕망 많은 중이네요 ㅋㅋㅋㅋ

1 day ago 0 0 0 0
Post image

SBTI검사에서 중 나온 나 ㅋㅋㅋㅋ
sbti-test.com/ko/

1 day ago 2 0 0 0

전 Monk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day ago 0 0 1 0
Post image

불꽃바지 입고 돌아다니던 한시절

2 days ago 0 0 0 0
Post image
4 days ago 0 0 0 0
Post image

오락기 잘만들었다.

4 days ago 2 0 1 0
Post image

셋째 입양 🥰

5 days ago 3 0 0 0

반가워요 ^^

5 days ago 0 0 0 0

네 맞아요 ^^

5 days ago 0 0 0 0
Advertisement
Post image

간만에 그림 그렸다.

6 days ago 4 0 0 0
Post image
1 week ago 4 0 2 0
Post image

"야야, 고생 많았다. 이제 다 털어버려라.."

하시며 거친 손마디로 내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으셨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내 뺨을 적신
눈물 너머의 그 개운함은,
당신의 고단했던 생애를 건너 내게 도착한
고요하고 뜨거운 화해였던 것이었다.

3 weeks ago 3 0 0 0

그렇게 제대로 된 온기도 채 나누지 못하고
할아버지는 흙으로 돌아가셨고,
내 가슴엔 채우지 못한 휑한 구렁텅이만
서늘하게 박혀 있었다.

세월이 흘러 문득 꿈에서 마주한 할아버지는
무겁던 지게를 내려놓고 고풍스런 한옥 마루에
대감집 어르신 차림으로 앉아 계셨다.

정정하게 팬 주름 사이로
생전 처음 보는 인자한 미소가 번지자,
나는 평생을 기다려온 대답을 들은 아이처럼
할아버지의 발치에 엎드려 정중히 큰절을 올렸다.
이마가 바닥에 닿으려는 찰나,

3 weeks ago 2 0 1 0

툭, 툭.
낡은 마루에 떨어지던 할아버지의 장화 흙덩이는
어린 내 마음을 멍들게 하던 인색한 돌멩이였다.

"사탕 하나만..."

처마 밑에서 내뱉은 비굴한 나의 투정에도
할아버지는 무딘 낫을 숯돌에 슥, 슥, 갈며

"땅 파 봐라, 단내 나나. 흙내 나지."

하는 쉰 목소리만 툭 던지시곤 했다.
평생을 쫙쫙 갈라진 논바닥과 허기지게 사투하며
뼈마디가 뒤틀려 버린 노인에게 다정함은 사치였고,
그 지독한 결핍은 손주의 작은 손을 잡아주는 대신
꼿꼿하게 굽은 등으로만 기억에 남았다.

3 weeks ago 3 0 1 0

넘쳐나는 감성은
때론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다.

3 weeks ago 2 0 0 0
Post image

내 단편영화 콘티를 위한 연습작,
_Photoshop

3 weeks ago 4 0 0 0
Advertisement

유통기한 지났어요 이젠 🤣🤣🤣

3 weeks ago 1 0 0 0

한때는 그랬던 흨흨

3 weeks ago 0 0 1 0
Post image

오래전 사진 발견

3 weeks ago 1 0 2 0

저기 저 굽은 어깨 넘어
저물어져가는 꿈
철없던 밤과 낮을 기억하는가,
밟게되면 또 꿈틀대는
촌스러운 이 생명들과
고요한 우리의 밤.

3 weeks ago 2 0 0 0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3 weeks ago 3 0 0 0
Post image

오늘 아트스터디 분위기

3 weeks ago 5 0 1 0
Post image

A : "넌 뭐야? 암흑가의
거물쯤이라도 돼?"

S : "더 나쁘지, 아티스트야."

_iphone

4 weeks ago 2 0 0 0
Advertisement

인간의 사랑은 이렇기에 아름답다.
서서히 식어가기에
그 순간에는 힘들지라도 지나고보면,
사그라드는 자체로 아름답다.
당시에 들으면 위로가 되어서
지나고나서 들으면
그 감정조차 아름다움이구나를
느끼게 해줘서 고마운 노래

_사랑한다 말해도

4 weeks ago 2 0 0 0

가끔 순수함을 떠올릴때
현실 사회에서 나이가 들면
당연하게도 포기하게 되는 무모함을
난 여전히 갖고 있는 철부지라서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게 된다.
영원한 소년, 그것이 나의 꿈 ☺️

4 weeks ago 2 0 0 0
Post image

한강의 노을에는 낭만이
_iphone

4 weeks ago 4 0 0 0
Post image
1 month ago 4 1 0 0
Post image

학생의 Work Process.
(Photoshop, No Ai)

1 month ago 5 0 1 0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클래스 학생의 만화작업을 위한
캐릭터 컨셉아트 (1) 🤗

1 month ago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