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억울함은 정당했다.
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는 아니다.
Posts by SUPER8
욕망 많은 중이네요 ㅋㅋㅋㅋ
SBTI검사에서 중 나온 나 ㅋㅋㅋㅋ
sbti-test.com/ko/
전 Monk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바지 입고 돌아다니던 한시절
오락기 잘만들었다.
셋째 입양 🥰
반가워요 ^^
네 맞아요 ^^
간만에 그림 그렸다.
"야야, 고생 많았다. 이제 다 털어버려라.."
하시며 거친 손마디로 내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으셨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내 뺨을 적신
눈물 너머의 그 개운함은,
당신의 고단했던 생애를 건너 내게 도착한
고요하고 뜨거운 화해였던 것이었다.
그렇게 제대로 된 온기도 채 나누지 못하고
할아버지는 흙으로 돌아가셨고,
내 가슴엔 채우지 못한 휑한 구렁텅이만
서늘하게 박혀 있었다.
세월이 흘러 문득 꿈에서 마주한 할아버지는
무겁던 지게를 내려놓고 고풍스런 한옥 마루에
대감집 어르신 차림으로 앉아 계셨다.
정정하게 팬 주름 사이로
생전 처음 보는 인자한 미소가 번지자,
나는 평생을 기다려온 대답을 들은 아이처럼
할아버지의 발치에 엎드려 정중히 큰절을 올렸다.
이마가 바닥에 닿으려는 찰나,
툭, 툭.
낡은 마루에 떨어지던 할아버지의 장화 흙덩이는
어린 내 마음을 멍들게 하던 인색한 돌멩이였다.
"사탕 하나만..."
처마 밑에서 내뱉은 비굴한 나의 투정에도
할아버지는 무딘 낫을 숯돌에 슥, 슥, 갈며
"땅 파 봐라, 단내 나나. 흙내 나지."
하는 쉰 목소리만 툭 던지시곤 했다.
평생을 쫙쫙 갈라진 논바닥과 허기지게 사투하며
뼈마디가 뒤틀려 버린 노인에게 다정함은 사치였고,
그 지독한 결핍은 손주의 작은 손을 잡아주는 대신
꼿꼿하게 굽은 등으로만 기억에 남았다.
넘쳐나는 감성은
때론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다.
내 단편영화 콘티를 위한 연습작,
_Photoshop
유통기한 지났어요 이젠 🤣🤣🤣
한때는 그랬던 흨흨
오래전 사진 발견
저기 저 굽은 어깨 넘어
저물어져가는 꿈
철없던 밤과 낮을 기억하는가,
밟게되면 또 꿈틀대는
촌스러운 이 생명들과
고요한 우리의 밤.
오늘 아트스터디 분위기
A : "넌 뭐야? 암흑가의
거물쯤이라도 돼?"
S : "더 나쁘지, 아티스트야."
_iphone
인간의 사랑은 이렇기에 아름답다.
서서히 식어가기에
그 순간에는 힘들지라도 지나고보면,
사그라드는 자체로 아름답다.
당시에 들으면 위로가 되어서
지나고나서 들으면
그 감정조차 아름다움이구나를
느끼게 해줘서 고마운 노래
_사랑한다 말해도
가끔 순수함을 떠올릴때
현실 사회에서 나이가 들면
당연하게도 포기하게 되는 무모함을
난 여전히 갖고 있는 철부지라서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게 된다.
영원한 소년, 그것이 나의 꿈 ☺️
한강의 노을에는 낭만이
_iphone
학생의 Work Process.
(Photoshop, No Ai)
클래스 학생의 만화작업을 위한
캐릭터 컨셉아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