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선생이 '본업 빼고 정치평론은 잘하는 사람', '맛서인', '떡볶이슬레이어'란 조롱성 멸칭, 밈으로 불리는 게 옳은 건지 난 잘 모르겠다. 농민신문 기자 하던 시절부터 우리나라 음식, 먹거리 관련 평론 같은 걸 하는 분야에서 맛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하고 그걸 체계화해서 이 분야 파이를 키운 사람이라고 알고는 있다만, 우스갯소리로 떠도는 걸 보면 유튜브나 한낱 연예매체나 찌라시성 언론들의 짜깁기식 기사에 고스란히 노출돼 왜곡된 게 너무 크다고 생각되는데. 이래온 게 한 10년 가까이 됨.
Posts by 시간을⏱️달리는 파스칼
지금 화물연대본부에 어떤 전화, 어떤 메시지가 빗발치고 있는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한 예시로, 보도자료 오타 가지고 "깔려죽는 쇼를 진행한건지" 묻는 인간말종이 있는데
같잖은 이유로 인간임을 포기하지 맙시다 씨발 진짜
소식 받은 직후 전해온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글에 대고 팩트는 경찰 잘못은 없다는거임 하는게 위에 저 카톡 보낸 사람이랑 얼마나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분이나 제가 "열사의 죽음을 이용하기 위해 사실을 비트는 진영만 바뀐 선동가"로 보이십니까??
같잖은 이유로 인간임을 포기하지 맙시다
bsky.app/profile/ever...
모 신문에서 며칠 전 딴지그룹 매출 관련한 기사를 썼던 게 '털보가 돈세탁, 내부거래한다'는 식의 기사 터뜨리려고 빌드업한 거나 마찬가지였구만. 본인 말 들어보면 '이게..?' 란 말이 튀어나올 수준의 기자 4명의 국공합작식 기획이라고 함.
일전에 모 보수 언론사에서 딴지사옥 인근에 오피스텔 하나 임차해서 뻘짓거리 기획하려다 걸린 적 있었다 함.
이번 껀도 털보한테 낚여서 걸려든 거라고.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일개 뉴미디어와 싸우고 뽀찌나 받아먹으며 연명하는 것밖에 없는 반도의 재래식 언론들.
진짜 현대가 내구레이스 진출 발표한 날로 돌아가서
- 제네시스가 1라운드부터 완주에 성공하고
- 코너에서 페라리한테 극찬받고
- 기차놀이 만들고
- BOP로 직빨 출력이 밀릴 뿐, 풀리면 상위권이랑 비빌 수 있다고 하면
... 누가 믿어줬을까 -_-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투표기간인데, 솔직히 두 후보들 중 누구를 픽해야 할 지 정말 몰라서 투표를 못 하고 있다. 정치인이 아닌 광역단체장으로써의 민형배는 난 기대를 할 수 없고, 김영록은 특성상 이 중요한 시기에 광주에 딱히 신경을 쓸 것 같지 않고..
파나소닉이 올림픽 메인스폰서에서 빠진 후 현장 중계카메라 같은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스테디캠 보니까 DJI 로닌이 많이 보인다. 중계용 드론들도 많이 나오는데 이것들도 다 DJI 제품들이겠지. 어쩌면 머잖아 IOC 방송기술부분 메인 스폰서에 DJI가 들어갈 수도 있겠다.
민정당은 계속 지들 얼굴에 가래침을 뱉는데, 이혜훈 나가 떨어져도 타격받는 건 민정당이지 우리가 아님. 결국 니들은 뭘 해도 쓸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동네고, 협치 통합이랍시고 손 내밀어봤자 피곤하다는 인식만 심어주는 거고. 임명 해도 그만 안 하고 날라가도 그만인 가불기임.
당 대변인 말뽄새가 17재명 그 자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서울 머무를 동안 인천공항 옆 바닷가 마을에 여장을 풀었었는데, 가까운 곳에 편의점을 하는 아주머니랑 이야기를 나눴었다. 30여년 전 전남에서 인천으로 시집 와 김밥장사, 식당 하면서 악착같이 돈 모아 5층짜리 건물 올리고 편의점 차린 분이셨던.
근데 최근 몇년간 경기가 박살나 있던 식당, 빵집도 본전도 못 뽑고 폐업한 곳이 많다 하더라. 그러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서 제2의 IMF가 터질 거라'고 말하시는데, 너무 굳게 믿어서 어디서부터 말 해야 할까 속으로 고민하다 그냥 입 닫고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렸다.
오랜만에 들어오는 블루스카이. 트위터에만 쓰느라 말을 안 했었는데, 보름 전부터 캐나다에 와서 여행 중이다. 밴쿠버, 에드먼튼을 거쳐 지금은 캘거리에 있고, 현지 시간으로 내일 일요일 밤 캐나다를 떠나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시간 나면 밴쿠버부터 천천히 올려 볼게요.
보름 동안 나름 힐링 많이 했다. 캐나다는 그런 나라임.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통째로 구운 토스카나식 플랫브레드 스키아치아타(Schiacciata) 덕에 포만감도 엄청남. 올리브유의 영향으로 기름에 튀긴 듯한 스타일이라 맛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이다. 양이 양인 만큼 짤 수도 있으니 금방 배가 찬다면 두 번 나눠 먹을 것. 그리고 뜨거울 때 먹을 것. 본점이 있는 피렌체도 좋고 이태리 주요 도시들에 다 있으니 꼭 들러 보시기 바람. 이로서 3년간 기다렸던 바람 하나를 풀었다. 다음에 이태리 또 오면 꾸준히 들를 것이다.
프로슈토 햄, 토마토, 모짜렐라, 페스토가 들어간 이탈리아나(ITALIANA), 모르타델라 햄과 치즈 크림, 피스타치오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간 파라디소(PARADISO ; 파라다이스). 유튜브에서 본 대로 사이즈가 엄청나다. 성인 손가락을 포함한 손 전체 면적보다 훨씬 크다. 가격은 각각 12€, 11€.
"Posso avere una paradiso, e un italiana, per favore."
피렌체에 본점을 둔, 이제는 명소가 된 토스카나식 샌드위치 전문점 알란티코 비나이오(A'lantico vinaio). 유명세와 맛으로 피렌체를 넘어 로마, 밀라노, 나폴리, 바리, 토리노 같은 이태리 국내 10여개의 도시는 물론이고 미국 뉴욕, LA, 라스베가스에 두바이에까지 진출함.
1시간여 남짓 남았다. 잘 다녀올게요. 로마에서 뵙겠습니다.
다카이치 별명이 섬진숙이라는게 ㄹㅇ임? ㅋㅋㅋ
아.. 앙대
예를 들면 이런 거.
삼성놈의 새끼들 뭐 컨펌할 땐 지가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제임스 카메론이라도 된 것 마냥 굴더니 막상 온에어 된 거 보면 고작 이정도 수준임.
KFC 트위스터 콤보에 통다리살 트러플치르르 5조각. 5년여 만에 다시 오는 KFC라 처음 먹는 메뉴들로 시켜 봤는데 통다리살이 생각보다 덩치가 크구나. 나머지는 포장해 왔다.
다음에 가면 징거 더블다운 맥스 다시 먹어봐야지. 엄청난 죄책감을 주는 먹거리라 5년 전에 한 번 먹어본 후 아직까지도 못 먹고 있다.
오늘 프롭스 사의 코일스프링 타입 충전케이블까지 질렀다. 사진으로 본 것보다 더 두터워서 신뢰가 가고 배터리와도 잘 어울림. 이제 세계 어디를 가도 천하무적이다
저녁에 받았다. 묵직하지만 충전 속도는 빠릿빠릿함. 거진 모든 인증들을 포함해 QC인증서까지 있다. 리뷰를 보면 에너지 밀도를 높인 21700짜리 셀이 들어가 있다고 함. 이 회사도 여타의 다른 중국 테크기업들처럼 본사가 광둥성 심천에 있다. 오랫동안 잘 사용할 계획.
그 4년에 포함된 3년은 니네 굥산군이 아무것도 안 했다. 그런 무능한 내란수괴 따위가 나온 정당이 정당이랍시고 목에 힘주고 득세하고 있었으니 이제는 사이비 종교와 결탁한 위헌정당에 대해서는 해체를 좀 해야겠다.
산 지 9년 다 돼가는 샤오미 2만mAh짜리 보조배터리를 슬슬 퇴역시키고 아오하이 사의 배터리로 교체한다. KC는 물론 중국 본토의 까다로운 CCC인증까지 받은 몇 안되는 고성능 제품인데, 사전승인 없이 기내반입이 가능한 최대치 용량임. 유럽과 캐나다, 영국 갈 때 들고 간다.
당혹한다는거 자체가 도련님들이란 거임 님들이 정치적 감각이 있으면 대선 끝나자마지 조희대랑 지귀연을 묶어서 대통령 실 앞에 던지고 갔어야함. 법관은 정치따위 안해? 그럼 정치적 판결도 내리면 안되지. 링에 올라오것도 니들. 로우블로 먼저 날린것도 니들임
미국놈들, 특히 화이트푸어라 불리는 백인놈들도 사실 똑같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일은 편히 하고 싶고,
청소니 요리니 이런거 하며 돈은 최저시급받아야겠느냐, 위험한 공장에서 일하는데 돈이 이거밖에 안되느냐.
첫번째 문제는, 이런 분노는 당연히 사업주로 가야하는데, 이민자에게 향하는 것이고
두번째 문제는, 자기들이 더 많은 돈을 받을 역량이 안된다는 거죠. 업무역량이야 일하면서 배우는거라지만 그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근태도 안좋아.... 이러니 사업주들이 이민자를 쓰지.
고딩시절 이후 내 유일무이한 아이돌인 조PD, 그가 만든 백 수십 곡 중 가장 최고로 치는 노래. 2000년 발매된 3집 수록곡인데 짧은 시간 빛나고 사라진 프로젝트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었다. 이 노래 덕분에 내 고2, 고3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 물론 조PD뿐 아니라 몇몇 아티스트들이 더 있었지만.
중훈이형 노래 더 나오는 걸 보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을 것이란 걸 알기에.
"정부 관계자는 27일 한겨레에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글로 마가 세력이 미국의 외교 정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게 확인된 셈'이라고 말했다..(중략) 정부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전후해 한-미 극우세력의 네트워크화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던 상황이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이 인스타를 통해 미국내란견 찰리의 인생퇴갤식 소식에 조의를 표하고 있는 걸 봤다. 뭐 그쪽 운동선수들, 특히 야구하는 애들 상당수가 그런 쪽이라고 들었구 난 태생적으로 야구에 노관심이라 알 바는 아니다만..
오늘 인생 퇴갤하고 지옥에 갔다는 찰리 커크를 보니 우리 나라로 치면 신남연이나 그라운드십 같은 레벨의 미국 내란견이었나 봄. 평소 그의 소신대로 총에 맞아 갔으니 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