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빌리
몰래 손잡고 몰래 뽀뽀하는 연애지만 재밌다
나의 첫 사랑 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 얼굴이 떠오른걸까
배가 아파서 깬 이 시간 핸드폰을 켜서 본 게시물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글들이다. 특히 나의 첫사랑이 세상을 떠났다 라는 구절을 보자마자 그 사람 얼굴이 떠올라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아직도 sns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이지만 물론 나보다 오래 살 나이이지만
졸려억
더워억!!
포스터도 나왔어요
방으로 데려오기 잘했다
+크림
진짬뽕 괜찮다
같은 바람을 맞기
귀가하는 길이 허무하지 않는
애인이 너무 자기 위주로만 데이트하는거 같아서 미안하고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좋다고 말하면서 진짜 좋은건가 취향과 취미가 공통점이 없어도 앞으로 잘 만날 수 있을까 등등생각을 하는 와중에 새벽에 예전에 어플에서 연락한 형이 인스타 디엠으로 묘한 추파를 보냄 연애 잘하고 계신 형인데 내가 가벼워 보이나? 그 형이 내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인가? 어쩌고 묘하게 복잡한 생각을 하다가 잠들었고 목감기에 목소리가 안 나온다
요즘은 또 어디에도 글 쓰기가 힘듦
머리에서도 정리가 안 되어서 그런가 머리로만 생각하다가 잊음
연애의 정답은 없겠지
사랑의 정답은 없겠지
인생의 정답은 없겠지
아
감기
너무나 소중한 시간..
다들 애인이랑 아침인사 점심인사 저녁인사 자기 전 인사하고 살아오셨던거죠?
상대의 기억에 존재하지 않게 되는건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짧은 주말 여유 시간
찜질방에서 나오니 다른 세상
커플 키링 커플 팔찌를 해봄
애인 친구들은 다 강하다
정작 애인이랑도 밖에서 몰래 포옹해야함
포옹은 좋다
정작 가족이랑은 언제 포옹 했는지 기억이 안남
아직 없다 이루어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