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밤 약빨이 오늘은 어째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올라오네. 어여 자자.
Posts by 진화
아하. 저는 기본 메모앱에 들입다 쓰는 타입이라 ㅎㅎ 이건 옮기기엔 쉽지 않아 보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알아보니 아패미니는 짭플펜슬이 이득일지도.
그래서 이번에 풀타임 태블릿 필기를 해보고 이쪽의 매력을 느껴서 아패미니에도 학생가 할인으로 펜을 껴줄까 하는 중.
네네 안드=앱 끼리 옮겨주는 뭔가가 있다고는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바로 쓰는 거 보다는 번거롭긴 하니깐요 ㅎㅎ
아이패드로 필기하시면서 글씨까지 예쁜 분들 너무 부럽네. 벼락치기 숙제를 위한 복습 좀 하려고 필기해놓은거 꺼내들었는데,
1. 분할화면으로 나눠서 필기하면서 '설마 왕대빵 글씨로 나오는 건 아니겠지'했는데 역시나 노안을 위한 필기가 되어있음
2. 글씨 꼬라지 봐라 막판가면 '내가 썼지만 몬말모???' 하겠고만...ㅉㅉ
근데 연동되는 건 확실히 태블릿 필기의 장점이 있네요. ...내 폰으로 연동을 못 시키지만🤣
아 맞아요 갱상도 제삿상에 상어 올라오는 건 기원이 오래되었죠 ㅎㅎ 돔배기 맛은 늘 없다고 생각했지만요🙄
서민 요리에 가아끔 문어가 올라오더라구요😆
청어~정어리는 뭐 비스무리한 어종이니까 여기도 청어는 많이 먹었겠죠? 잘 모르겠다. '니신' 이야기는 에도 레시피엔 잘 안 나오는 거 같아서리.
한국과 차이를 느낀 건, 조선 시대의 서민 어종은 청어와 명태라 들었는데, 여기선 시종일관 이와시 이와시 이와시(정어리)여서 '바다가 가깝지만 당시엔 한류 어종을 구하기 어려웠던듯' 이란 생각을 했네요. 좀 특이했던 건 문어가 가끔 올라오던데, '조선은 문어는 자주...먹었을까?' 싶었네요.
해당 레시피의 포인트는 정어리를 손으로 다 잘게 찢어서 버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못 할 거 같애 ㅋㅋㅋ 내장이 무서운게 아니라 역시 기생충이 무서워()
하지만 아마 정어리...를 접하는 순간 '으와 비린내 ㅎㄷㄷㄷ' 이러는거 아닌가 몰라🤣
아 맞아, 사실 저 일본사 레시피보고 제일 충격이었던 건 에도 시대 서민 레시피 중에 '생' 정어리된장무침인가 그랬다. '쌩으로 먹는다고?' 그랬다가 아 아무래도 바다가 가까우면 바로 잡아서 먹어볼 수는 있겠다 싶었다만 으으 정어리같은 청어류는 빨리 상한다 들었거든. 과연 다들 괜찮았는가, 싶어가지고.
그치만 마음 한 쪽의 현대인 감성은 '와 씨 엄청 맛있겠는데. 나도 선어로 먹을 수 있는 정어리 구하면 해보고싶다.' <<
꽤 멋진 풍경이었는데 찍어보니 달이 내 눈의 해상도만큼 안 나오네
현대 농업 생산+유통+보존기술의 진일보야말로 인류의 삶의 질에 이바지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 우리 참 먹거리에 축복받은 삶을 살고 있구나🥹
이거 약간 그거 아닌가 : 호랑이와 곰은 인간이 되기 위해 100일간 달래와 마늘만 먹기로 했어요😅
소금에 데친 무, 소금에 데친 고사리, 소금에 데친 참외, 소금에 데친 가지, 소금에 데친 파...(...)만 일주일 내내 나오면 현대인들은 냉털하냐고 할듯😑
일단 통일신라시대에 각종 젓갈들 목록이 월지에서 출토가 되었던지라, 우리는 통일신라시대에는 귀족들은 왠만한 건 다 해먹었을 거 같고, 고려 시대에는 나라에서 구휼로 소금과 장을 줬다는거 보면 서민들도 그 때쯤에는 간장 된장은 쓰지 않았을까 싶어. 그걸 비추어보면 일본은 확실히 서민들 조미료 사용이 좀 늦는 거 같은?
근데 우리 한국인들은 고래로부터 참 밥 많이 먹어 그치 ㅋㅋㅋㅋㅋㅋ 저 영상들 볼 때마다 '저것 가지고 되겠나 ㅉㅉ' 이런 심리다 ㅋㅋㅋ
말투도 구수하고~ 적당히 고증도 해주시고 ㅋㅋㅋ 직접 먹은 후기도 쪄주고 ㅋㅋㅋㅋㅋㅋ
youtu.be/g1tG8Lqjwb4?...
토요일 밤에 우연히 자동 검색으로 요 채널이 뜨길래 열심히 봤었는데, 일본의 옛날 레시피 재미있었답니다. 헤이안시대의 조식 일주일을 제일 먼저 봤는데-왜냐면 전 아즈치 무로마치 막부 이전이 취향이라서- 요건 서민들 레시피여서 처음엔 정말 눈물겨웠는데요. 근데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의 식탁을 봐도 엄청 개선은 없는 거 같...았습니다?
소금에 변변찮은 반찬으로 밥을 먹어야 했던 당시 서민들을 보니 우리 고려 시대는 어땠을까 싶구요. 고기는 많이 먹었을거 같은데.
오오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갑자기 오--래 연락 안 한 선배님이 뾰로롱 등장하셔서 이상한 얘기만 하다 사라지셨다...요점이 뭐지 ㅋㅋㅋ 뭔가 궁금해서 연락하신거 같은데 그래서 핵심이 뭐지 왜 오셨지 ㅋㅋㅋ
어제오늘 뉴스를 못 보고 있는데 일터에서 또 사람이 죽었나보네요 =_=
오늘 홀터 심전도기에 붙일 테이프를 안 가져와서 일단 걍 붙였는데, 집 가는 동안은 괜찮겠지.
삐실한 몸 상태로 오늘은 일 적게하고(?) 센터 출첵 후 퇴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요일 산책에서 다리가 너무 무겁고 힘든다는 생각이 들더라니 잠 못 자는 걸로 면역력 나빠져서 한 번 나자빠링할 타이밍이었나봐.
우와 근데 트위스비 에코가 저 가격이에요? ㅎㄷㄷ
우와 예뻐요 +ㅁ+ 트위스비에요?
으흐흐흐 우리 그룹장님 진짜 최고☺️
안 그래도 물자국 때문에! ㅎㅎ 수조와 수전을 백조로 할 걸 그랬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요리에 진심은 아니라서 일단 그냥 더 쓰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