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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starlakim

으앙 저만 무민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생으로 세 통이나 사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

14 hours ago 0 0 1 0

전 그 책의 존재를 이번에 알았어요! 너무 신기해요... (책이)

14 hours ago 0 0 0 0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인터넷에 올려두고 유지하는 비용이 있는 건데... 그리고 형식이며 인출 가능성도 생각해야 하는 건데... 책이 안 팔리는 상품이 되어갈수록 그렇다면 더 책은 그 자체로 완결되는 물건으로 만들어야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하는 제가 꼰대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많은 것을 모르겠지만요...

15 hours ago 1 0 0 0

얼마 전에 어느 친구가 제게 "종이 아까운데 주석 같은 거 인터넷으로 빼면 안 되나" 하기에 이미 그러고 있으며 저는 원칙상 안 그러면 좋겠다고 얘기한 후 이 문제를 곰곰 생각해봤었는데... 이메일 보내야 보내주는 건 definitely 싫네요 ㅠㅠㅠㅠㅠ

17 hour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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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nd Morris obituary Zoologist, author and broadcaster who found fame with his groundbreaking 1967 book The Naked Ape

아 데즈먼드 모리스가 98세로 사망했네... <털없는 원숭이> 고마웠어요. 이상한 얘기지만 이 뉴스 보니까 데이비드 애튼버러경이 (올해 100세이심)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www.theguardian.com/culture/2026...

17 hours ago 5 4 2 0

큐알 코드를 누르면 인터넷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이메일 주소를 보내야 한다고요???? 그런 건 또 처음 보네요... 아............

1 day ago 0 0 1 0

하하하 나왔군요! 기다렸어요

1 day ago 0 0 1 0

대충! 어디까지나 대충!!!

2 day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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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페가 만들어둔 'Spring Vibe' 'Summer Jazzy Pop'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가습기 씻어 넣고, 전기장판 집어넣고(이제야), 대신 전기 모기향 꺼내고(벌써), 송홧가루로 노란 방충망 닦고(대충), 평일에는 손도 못 댄 당근이랑 느타리버섯 볶아 먹고, 다음 주 먹을 고구마 찌고, 어서 청소 마치고 소설 읽어야지 생각하는 일요일 오후. 계절을 보내고 맞는 집안일은 귀찮을 때도 많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다. 이럴 땐 집이 작은 것도 퍽 좋다.

2 days ago 15 0 1 0

친구가 커피탬플은 스님이 커피 마시러 오는 곳이라 커피탬플인가봐 이러길래 뭔 쉰소리여 했는데, 진짜로 스님이 커피 마시고 계셔서 숙연해짐

2 days ago 9 12 0 0

집중 작업 기간이라 일주일에 서너 번, 한 번에 서너 시간 이상 쓴다... 그럴 경우는 확실히 공유오피스 자유석 사용권이 카페보다 나은 것 같아요. 그 이하면 아니겠지만요. 대개 프린터도 있고 회의실도 있어서 손님도 만날 수 있고 그렇답니다!

3 days ago 0 0 1 0

아니아니! 선생님 공유오피스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 위워크 말고도 국산(?) 공유오피스가 많이 생겨서, 지도에 검색하면 집 근처에 분명 있을 거예요. 저는 짐을 놔두고 다닐 수 있고 정해진 자리가 있는 (독서실이죠 ㅋㅋㅋ) 고정석을 쓰지만, 짐을 들고 다니고 빈 자리에 아무 데나 앉는 자유석은 훨씬 싸요. 제가 다니는 로컬스티치는 자유석이 월 12만원이에요. 일일권이 있는 데도 봤지만, 그건 비싸고... 카페보다 오래 있기에 나아요!

3 days ago 0 0 1 0

토요일에 사람 없는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 시간이 좋다. 토요일이라도 서너 명은 일하기 마련인데 오늘은 정말 나 혼자다. 날씨가 좋아서 그럴까? 다들 좋은 주말 보내면 좋겠다.

3 days ago 13 0 1 0

늑구가 낚시 바늘을 삼켰나보다. 돌아온 늑구는 어디에 있어야 행복할까.

4 days ago 8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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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도 아침 댓바람부터 오늘 자 민음사 세계문학 일력 보고 침대를 떠나고 싶지가 않았던 분들 좋은 밤 보내십시오...

6 days ago 40 28 0 0

간식으로 드시면 어째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식감 재밌고 좋죠! 저랑 취향이 같으시다니 훗훗

6 days ago 1 0 0 0

양귀비나 작약은 모든 봉오리가 한꺼번에 활짝 열려서 즐길 새도 없이 깜짝 놀라고 말 때가 많은데 이번 꽃은 차근차근 피어줘서 고맙다. 매일 눈 뜨자마자 밤새 얼마나 피었나 보려고 일어난다. 밖에도 온통 꽃인 계절이지만 집 안의 꽃은 좀 다르게 힘이 됨.

1 week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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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빛을 받은 어여쁜 꽃양귀비들. 주말에 엑소 콘서트 보고 온 거 적어두고 싶지만 너무 큰 기쁨이어서 게다가 행복감이 현재 진행형이어서 쓸 수가 없다... 멤버들이 진짜 즐거워해서 그 행복감이 전염되는 기분이었다 crazy back it up flatline 무대 본 사람이 되다닛 ㅠ 아직도 꿈 같음

1 week ago 34 1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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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만난 50대 여성 환자, 혈압이 고혈압 기준을 살짝 넘어서 걱정했는데 문진을 해보니 완경 후 열감 때문에 수 개월 이상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상태. 호르몬제 처방을 받고 열감이 호전된 지금은 정상 혈압 유지 중이다. 나도 완경 전엔 여자들이 완경 되면 여성호르몬 결핍 자체만으로 혈압이 오르는 거라고 생각했어. 의대 다니면서 그 기전을 배운 적도 없어서. 근데 열감 등에 의한 수면 불량이 열쇠인 것 같더라고.

1 week ago 66 128 1 0

리/ 수명이 늘어나며 여성이 완경 후 상태로 사는 기간이 거의 인생의 절반이 되어 가는데 그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의사들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2 weeks ago 61 62 1 1

"미국엔 도박과 사기라는 두 산업 밖에는 남지 않았어."
"파생상품? 도박이지. AI? 사기야. 게임? 도박이고. SNS? 사기지."
"주식 시장은 도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기란다."

1 week ago 52 99 0 0

일유업 스토어에서 이렇게 묶음 세일할 때 사면 가성비가 여느 외산 오트와 국산 오트의 중간 정도니까 저처럼 외산 무관 가공방식 중요인 분은 한번 보시길. 단 유통기한이 짧으니 저처럼 매일 30g씩 한 달에 900g 드시는 분이라야 좋다는 조건이... brand.naver.com/maeil/produc...

1 week ago 0 0 0 0

작은 알갱이가 몽글몽글 그 느낌... 아시죠... 나는 걍 롤드오트로 만든 오트밀의 종이 죽 씹는 느낌도 좋아해서 아침은 언제나 오트밀인데 이 브란 식감이 더 취향임! 다만 알갱이가 더 작으니 혹 흡수가 빨라서 GI가 높지 않을까 찾아봤더니 오히려 브란이 GI가 낮다기에 안심하고 먹고 있다.

1 week ago 3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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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생각났다 우리 집에 상주하는 매일유업 제품이 하나 늘었다. 오트밀용 오트인데! 타사 오트밀은 대개 롤드오트든 퀵오트든 한 가지 가공만 담겨 있지만 이건 오트브란 8: 롤드오트 2 비율로 섞여 있음. 근데 이 오트브란이 딱 차조 식감이라서 너무 내 취향임🤤

1 week ago 21 6 1 0

행복하다!

1 week ago 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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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오르다 라는 표현이 진짜인 걸 느끼고 있어요 으하하하

1 week ago 0 0 0 0

아잇ㅋㅋㅋㅋㅋㅋ 공유 안 해줌! 은 거짓말이고요 과연 찍을 수나 있을지... 기절하지 않을까...

1 week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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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성악 공연을 처음 본 조선사람

1 week ago 33 61 1 1

'혁신'과 '혁신-언어'를 구별하며 후자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내용을 소개한 대목에서 제가 너무 신바람이 난 것처럼 보인다면... 당신의 눈이 옳습니다 ㅋㅋㅋ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저자들이 다 해줘서 제가 너무 신나버림 ㅋㅋㅋ

1 week ago 6 4 0 0
‘혁신 망상’에 가려진 유지보수자들에 갈채를! [.txt] ‘메인테이너(maintainer)’라는 단어를 처음 본 것은 9년 전 한겨레 지면에서였다. 그때 과학기술학자 전치형이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미국 학자 앤드루 러셀과 리 빈셀은 작년에 발표한 ‘메인테이너에게 갈채를

어제 자 신문에 <지탱하는 힘> 소개글을 썼다. 원제가 '혁신이라는 망상'인 책. 따지자면 과학기술사회학 책이겠지만 학술서 아니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혁신만 부르짖는 세상에서 실제 그것을 굴러가게 하는 '유지보수자(메인테이너)'에게 주목하자고 말하는 책. n.news.naver.com/mnews/articl...

1 week ago 22 23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