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YuKey
식사 빵 이야기 나와서 말입니다. 전에 블루스카이 타임라인을 지나간 고려인마을카페 네이버 페이지를 제가 즐겨찾기를 해두었더란 말이죠. 여기서는 신부이야기의 그 빵과, 게임에서 나오던 그 빵 그리고 고려인 당근 김치를 살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식사빵 비싸면 어쩌지? 걱정하신 분들도 이번에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smartstore.naver.com/goryoincafe
할배요 ㅋㅋㅋㅋㅋㅋ
아프지 말고 그냥 망해
[휴매니티 뷰로우]
설정은 근미래 디스토피아인데 그냥 미국 중부의 황무지에서 찍고는 대재앙 이후라고 우긴다. 대충 설렁설렁 넘어가면서 대단한 반전도 없는 영화.
#롭W킹
[일 모스트로: 피렌체의 괴물]
현시점과 과거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데 너무 산만하다. 실제 사건이 미결사건이라 범인이 누구인지 계속 다른 버젼을 보여주는데 의혹만 제기할 뿐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 <살인의 추억>이나 <조디악>처럼 미결사건 소재를 아무나 따라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스테파노솔리마
[프로젝트 Y]
돈가방을 손에 넣은 순간부터 일이 계속해서 꼬이는데 하이스트 장르의 규칙은 무시하고 그냥 질척이기만 하는 탓에 후반부의 서사가 엉성하다. 시작은 제법 괜찮은 (여성) 버디무비였는데 마무리가 아쉽네. 그렇지만 중요인물들의 눈빛과 표정이 다들 악으로 가득 차 있어서 배우들의 에너지로 끝까지 밀어 붙인다.
감독의 전작인 <어른들은 몰라요>도 역시 거친 만듦새에 비해 배우들의 연기가 어떤 한계를 살짝 넘은 듯한 인상을 줬었지.
#이환
사람들 죽어 나갈때는 눈도 깜짝 안 하던 인간들이 겨우 저 정도에 식겁했다고요?
""어느 정당을 지지하든 국민임은 마찬가지 아니냐"고 물었고, 신 의원은 "아니요, 저희 입장에서는…"이라며 말을 흐리자 특검은 "국민이 아닌가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최소한 사람새끼면 민정당 뱃지를 달지 않습니다
[공포의 허니문]
여느 지알로 영화처럼 사이코 킬러가 여자들을 죽이고 다니는데, 아내를 죽인 후 아내의 유령이 남자를 계속 따라 다닌다. 저택 내부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반영하는 미장센과 마네킹들을 이용한 장면의 기괴함이 인상적.
#마리오바바
70년대 영화치고는 총격전의 설계도 어슬프고, 일본도를 사용한 싸움은 찬바라 영화의 호쾌한 맛도 없다. 미국인들이 일본문화에 혹해서 만든 이상한 혼종 야쿠자 액션 스릴러
타카쿠라 켄의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만 빛난다.
[암흑가의 결투]
미국인인 킬머가 일본까지 건너가서 납치된 지인의 딸을 구출하러 가는데, 이 작전은 거의 곁다리 취급. 오랜만에 만난 옛 애인과의 회후도 있고, 애인의 오빠와 팀을 이뤄 구출을 시도한다. 이 구출 자체가 야쿠자의 규율을 깨트렸다고 오빠에게 곤란한 일이 발생해서 또 다시 한바탕 전투를 벌여야 한다. 그런데 오빠라는 사람, 알고보니 킬머의 애인의 오빠가 아니고 처음부터 그녀의 남편. 이상하게 관계를 꼬아 놓은데다 사건은 처음 의도와 다른 곳으로 번져나간다.
#시드니폴락
[사냥개들 2]
여전히 스토리도 엉성하고 대사도 연기도 모두 어색한데 액션씬만큼은 대단하네. 아무리 훈련과 편집으로 만들어진 싸움이라고 해도 저 엄청난 스피드로 주먹을 주고 받는데 액션합이 맞는 것도 신기하다. 피부가 찢겨 나가고 관절이 으스러지는 생생함, 잠시도 숨돌릴 틈을 안 주는 속도감과 주먹이 꽃힐때의 타격감이 주는 쾌감.
태원석 배우는 얼굴만 보고 있어도 그냥 무시무시하네.
#김주환
통수권자 잘못 만난 죄죠 뭐 ㅋ
어휴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빵빵이 축제인가
빵은 어지간히 좋아하시나 봄
깡패 국가에 돌아버린 군인들
어휴 벌레
[더 위저드 오브 라이스]
버니 메이도프가 폰지사기를 저지르는 과정을 생략한 채 체포되는 순간부터 시작하다 보니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가지는 기승전결이 없어진다. 훗날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파편적으로 과거의 심리상태나 급박한 순간들을 보여줄 뿐이라 극적인 재미가 떨어진다.
사기꾼에게 서사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서 이런 구조를 택한걸까?
#베리레빈슨
[폭력가]
반은퇴한 야쿠자 중간보스가 똘마니들이 벌린 일 때문에 복수극의 한가운데로 빨려들어 간다. 에가와가 처음부터 관여한 일이 아니다 보니 직접 참전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스트레이트하게 달려가는 맛은 없다. 에로틱한 씬들, 플라멩코 댄서들, 기모노를 입은 여장남자킬러, 에가와의 고독한 마초 스타일 등 오로지 멋을 위한 요소와 장면들이 많음. 총격전이 통쾌한 맛이 없긴 하지만 양계장에서 벌어지는 두번의 싸움은 스타일리쉬하다.
#고샤히데오
나가노 메이는 팔다리도 갸날픈데다 편집과 특수효과로도 커버가 안 되는 몸치여서 일본최강의 OL의 싸움치고는 너무 귀여운 수준.
[지옥의 화원]
<크로우즈>처럼 패싸움과 짱을 먹기 위한 대결로 이루어진 학원 양아치 폭력물인데 주인공들이 회사 멀쩡히 잘 다니는 여자 직원들. 설정을 살짝 비틂으로서 생기는 재미가 있긴 한데, 싸움판 씬이 너무 많다. 액션을 차라리 주성치 영화처럼 과장 일변도 였으면 오히려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음.
각본을 바카리즈무가 맡았는데, 싸움과 상관없는 소소한 일상의 대화들이 오히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장르영화엔 어울리지 않는 작가 아닌가 싶음.
#세키카즈아키
이 재미로 정덕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윤새끼, 2차계엄 시도를 안 했을리가 없지
당근맨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텔스]
인공지능 탑재된 스텔스기가 혼자서 폭주하다가 스토리가 엉뚱하게 빠지는데 헐리우드 공장시스템답게 상황과 비쥬얼 다양하게 준비는 했음.
#롭코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