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항아리 오늘도 이쁘시고,
Posts by 無別事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너무 방치하고 있는 것 같아 잠깐 들러 봄.
블루스카이에 송편 심기,
오늘도 취미 활동 중, 그러니까 저녁 노을 감상.
저녁이 물들고 있다.
친구가 무지개 떴다고 문자 보내서 옥상으로 튀어올라 왔다. 비내리고 무지개 뜨고. 아름답다!
비 그친 놀이터에 아무도 없고 농구공 하나.
오늘의 카페,
취미, 노을 감상.
이주를 환영합니다!
어떻게 저녁은 매일 오는데 매일 다르게 이렇게 멋있게 오는가.
트위터에서 내린 기념으로 블루스카이에 올려야지.
윤석열이 나라의 시스템을 무너트리는데 6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고, 지금도 여기저기 붕괴시키는 중이며, 아직 1년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 누군가는 5년 금방 간다고 하지만 난 5년까지 못기다리겠다. 하야, 탄핵, 급사. 이 중에 가장 빠른 걸로 부탁합니다!
트위터 인생 14년만에 처음으로 트위터 정지 먹었다. 윤석열봇인지 지지자들인지 엄청나게 신고한 모양이다. 아래 트윗을 지워야 계정 정지를 풀어준다고.
노을 완전 아름답다고 블루스카이에 올려야지.
전에 코스 세일하길래 초록색 모노 살까 하다가 안샀다. 오늘 우연히 나랑 체형이 비슷한 분이 입은 걸 봤는데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는 건 또 낯선 경험.
누구라도.
AI 이런 거 말고 구름을 택시로 탈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줘요.
하늘엔 구름이 있어야 드라마가 있지.
이주를 환영해!
회사에 매일 출근을 안하니 확실히 옷도 신발도 별로 필요가 없다. 특히 여름에는. 티셔츠, 반바지, 쪼리 끝.
우리 요가원 강아지, 매일 만나는데 매일 만날 때마다 온몸으로 기뻐하고 빈기워한다. 그게 좀 뭉클. 강아지에게 인사법을 배우네.
오랜만에 비오는 궁을 걷고 싶었다. 운좋겠도 궁해설하는 시간과 딱 맞아서 재밌고 유익한 해설도 들었다. 비오는 궁, 아름답다.
여름이면 때때로 까뮈의 ’결혼•여름‘을 읽는다. 얼마 전 이 책이 집에 두 권 있다는 걸 알았다. 마침 여름에 태어난 친구에게 선물했다.
블루스카이 와서 동네친구들(트위터사람들) 찾고 있다.
폭우 속에, 블루스카이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