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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고울연

이제 어디에서라도 등촌칼국수와 하나될수있ㅇㄹ것같애

2 hours ago 0 0 0 0

최근하고있는것
집에서등촌칼국수낋여먹기
느타리에 미나리에 샤브고기 넣고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말아먹기

2 hours ago 0 0 0 0

내일은 강아지랑 영원히 산책하고 지는 쪽이 개가 되는 이벤트를 하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도시락통이랑 강아지산책용 사료&물그릇을 살펴보기로 했어

1 week ago 2 0 0 0

내일 딱 한 가지만 한다면 닭가슴살을 다 삶아놓겠어

2 weeks ago 2 0 0 0

진짜 오랜만에 그림 그렸다(재밌었다)

2 week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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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용사 메인캠 엔딩볼거야

2 weeks ago 3 0 1 0

헉헉 계정되찾았다

1 month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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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루스카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피드입니다.

- For You: 알고리즘에 몸을 맡기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 OnlyPosts: 타인의 리포스트를 피하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 Mutuals: 맞팔들의 글만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어/한글 30 리포스트 이상 잼얘 모음: 잼얘 없냐 싶을 때 들어갑니다.

3 months ago 157 279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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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되고처음으로 외국다녀오다
쩔어주는 닌텐도샵 자만추해서 피크민 후드를 지르다
후쿠오카 이박삼일 마지막날 피크민 후드 입고 아침 먹고 앉아서 졸다...
같이 간 친구가 완전 피크민 같다고 몰래 찍어준 사진이 완전 피크민이다

1 month ago 4 0 1 0

커미션 끝내면 기분이 째지기는 함
완성을 했잖아 뭔가를
근데 이대로면 영원히 내 할 일을 못할 것 같음
그래서 결정하다 차기작 마감을 하기 전까지는 커미션을 닫고
차기작 완결고 제출 후에 보상으로 글은 썰, 그림은 가챠 커미를 열자 적은 돈으로 짧게 쓰고 그리기를 하고 싶어,,, 매일 글쓰고 그림그리기 하고 싶은데, 정해진 마감이 없으니까 의욕으로 밀어붙이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1 month ago 1 0 1 0

영원히 스트레칭하고 잠들기

2 months ago 0 0 0 0

자본주의 기후위기 이런거 코스믹호러라고 생각하면 뭔가 이해됨(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거임 이러고 책임회피하자는 말이 아니라 이런 존재에 대해 느껴지는 공포스러운 감정이)
존나 큰 재앙적인 뭔가가 있는데 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고 발버둥쳐도 큰 영향이 생기지 않음 근데 그래도 뭔갈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함<-탐사자들은 기후위기와 싸우고 있는 거구나

2 months ago 19 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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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지금 리디캐시 카톡 선물하기 교환권 할인해서 10만 캐시를 87000원에 살 수 있다 바로 지금이야!!!! 매달 5만원 이상 결제하는 사람이면 그냥 이번에 몰아서 몇개월치 사는 게 이득일듯

2 months ago 21 64 1 1

긴장해다들~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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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같은 판타지 2차세계에 현실감을 쌓는 구체적인 월드빌딩이 좋은 사람(접니다)이 본 것:

<던전 관리인>: 무대 뒤와 같은 던전 관리의 세계에서의 고민거리
<마물 돌보미>: 던전 같은 용의 체내에서 살게 된 주인공, 생물 많음
<마법 의사 렉스의 변태 카르테>: 19금 판타지 클리셰를 현실적으로 짚으면서 의사다운 정상적인 조언을 해줌
<헤테로게니아 링귀스티코>: 언어학자의 마계 필드워크인데 진짜 필드워크 자료조사처럼 접근함
<우리들의 기적>: 한순간에 멸망한 세계의 인물들이 현대에 환생함인데 그냥 넣음 제발 봐

2 months ago 104 127 0 4

아 근데 요즘 진짜 새삼 유교 대단했다 싶고 (어째서 서양은 지도자가 백성을 당연히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겨?) 제국열강이 식민지에 저질렀던 일들 생각하면 지네가 야만인들에게 문명을 퍼트렸다는 생각이 얼마나 자의적인가 싶고(할당량 못채웠다고 애들 손발 자르는 인간들이… 문명…? 그쪽이 오히려 야만인 아닌가?) 유럽에서 차, 커피, 초콜렛 가지고 잘난척 하는거 가소로워짐.

2 months ago 41 56 0 4

사례 하나 더 보시죠. 그 유명한 신부 이야기의 첫 장면인데 모리카오루 선생이 어디에 집중시키고 싶었는지 바로 알 수 있죠. 비슷한걸 AI한테 시켜보면 이렇게 됩니다.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2 months ago 61 108 0 2

고령인게 감형의 사유가 될 것이라면 큰 권한을 휘두를 수 있는 위치에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제 선택에 책임을 다할 수 없는 연세이니 올라가지 못하게 법적으로 제재해야한다는 주장도 가능한거 아닌가?

2 months ago 96 281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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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 번째 줄을 다 채웠어
1년이 좀 안 되어 50권을 읽었군.....

2 months ago 4 0 1 0

새복많~~~
다들 새뱃돈을 많이 받으시오

2 months ago 3 1 0 0

제 꿈이 연재 이어가면 다음이야기가 재개됩니다ㅋㅋㅋㅋㅋ 나의 무의식아! 힘을내!

2 month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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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깼는데, 와 이거 꽤 재밌는꿈이다...라고 생각했다. 너무 생생하기도 해서 하늘에서 글내림이라도 받은 기분이었음.

2 months ago 2 0 0 0

왜냐하면 이 시간선은 이미 망해 있었고, 나는 그걸 잘 알고 있어서 죽으려고 했던 거였음. 내가 제일 무서웠던 건 메인 세이브가 실은 배드엔딩 루트 고정이라 내가 계속 죽으며 무한회귀를 하는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 하는 의심. 세계의 비밀을 캐내야 이 회귀를 끝낼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모두한테 이걸 다 설명하고 조언받고 죽을 날을 정했음. 기숙사 현관에서 애들을 뒤로하고 평소처럼 목 찌르고 햇살 아래로 뛰어들었다. 목과 혀 아래에 뭐가 막 울컥울컥하면서 흐르는 게 너무 생생했고... 친구들한테 둘러싸여 죽었음.

2 months ago 1 0 1 0

그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음. 당연하지. 이런 걸 누가 믿어. 그래서 멘탈 터진 거 수습하고 표정 고치고 죄송하다고, 농담이었다고, 수업 잘 나오겠다고 했음. 근데 친구들이랑 담임이 날 믿어주는 거임. 내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닌 건 알겠다며, 혹시 증거를 보여줄 수 있겠냐고. 기다리겠다고 했음. 그래서 나는 종례 시간에 마법을 부렸다. 이 클래스에서는 할 수 없는 고위 마법을 모두 앞에서 보여줌. 그러니까 진짜로 사람들이 믿었음. 근데... 나는 알았다. 회귀를 인정받았다고 해서 이 시간선을 유지할 수는 없었으니까.

2 months ago 1 0 1 0

짐을 싸고 있는데 내 성격이 달라져서 걱정했던 친구들이 나한테 와서 무슨 일 있냐고 자꾸 뭐라하는 거임. 나는 빨리 죽어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귀찮아했는데 이 소란을 듣고 담임도 와서 내 수업태도를 지적하며 수업 좀 잘 나오라는 거임. 파견도 좋지만, 수업을 받아야 한다고. 나는 그냥 다 짜증이 나서 바로 죽어야 해서 바쁘다고 말해버렸음.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은데, 추락사는 아플 것 같아서 칼 찾고 있다고. 벙찐 담임이 뭐라 말을 못하니까 내가 막 웃으면서 에라 모르겠다 무한회귀 사실 다 털어놓고 빨리 죽어야 한다고 설득함

2 months ago 1 0 1 0

근데 너무 급하게 움직이니까 기연 몇 개를 놓치거나, 저주에 걸리거나, 주요 인물과의 관계가 망하거나, 무의미하게 시간이 흘러버린 거임. 나는 그럴 때마다 스스로 죽는 게 버릇처럼 굳어졌음. 늘 가지고 다니는 단도나 무기로 목을 찌르고 실혈사로 죽는 게 제일 효율적이었다. 그게 가장 덜 아프기도 했고. 근데 내가 학생 신분이다 보니 그렇게 죽을 때마다 주변에서 놀라서 곧바로 달려올 때가 있었음. 하필이면 죽기에 실패하고 억지로 살아남은 날이었음. 날 치료해준 선배가 이 일을 비밀로 해주겠다고 하고 난 이동수업 시간에 교실로 복귀했음

2 months ago 1 0 1 0

나랑 자주 팀을 짜서 나갔던 애들이 내 친구들인 것 같은데, 너무 오랜만이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몰랐음 일단 걔네는 내가 성격이 달라졌다는 걸 알아채긴 했다. 나는 학교 수업을 빠지고, 상위 클래스 몬스터를 잡으려고 파견에 끼고(2년 후엔 그냥 잡을 수 있었는데 2년 전의 나는 너무 약해서 결국 또 죽음), 수업을 무단으로 빠지고, 학교 천장을 부숴 숨겨진 마검을 꺼내고, 차근차근 기연만을 위해 달렸고, 주변은 안 돌아봤다. 난 그냥 빨리 이 회귀를 끝내고 싶었어. 전처럼 안 깨지는 루트에 돌입한 것도 모르고 닥돌하기 싫었음.

2 months ago 1 0 1 0

그리고 문제는 내가 2년 전에 뭘 하고 있었는지 다 까먹었다는 거임. 2년 동안 무한뺑이를 치면서 기연도 많이 얻어 무진장 강해지고, 성격도 많이 바뀌고 그랬는데... 다시 학생이 되어서 시작하려니 주변 사람 얼굴도 잘 기억이 안 나고 미치겠다. 메인 세이브 직전의 나는 소심하고 조용하고 범생이과였던 것 같은데, 2년 후에 나는 지옥같은 회귀를 반복하며 좀 극단적이고 지나치게 밝은 척하고 가차없는 인간이 되어있었음.
여기 아카데미는 학생끼리 팀을 짜서 파견을 나가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었다.

2 month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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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꾼 꿈 중에 죽으면 회귀하는 리제로 같은 세계관에 있었는데, 죽으면 세이브를 할 수 있었고, 자동 세이브였다. 근데 답없는 구간에서 사망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큰 단락이 지나가면 저장되는 메인 세이브란 게 있었음.
나는 메인 세이브 이후로 꽤 오랫동안 죽지 않고 기연을 쌓았다가 도저히 깰 수 없는 적에게 골백번 죽어서 2년치를 다 날리고 2년 전으로 회귀함. (이 시기가 메인 세이브된 곳이었음) 그러고 나니까 너무 멘탈이 터진 거임... 일단 나는 2년 전에 학생이었고, 아카데미에 있었음.

2 months ago 2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