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오늘 남양주에 지인이 뜬금없이 이준석을 후보로 여조 전화 받았다더라더니 (신도시라서 30대 많은 동네) 안그래도 거기 현역 김용민이어서 거지같은데, 잘못하면 더 거지같아지겠네
www.mk.co.kr/news/politic...
Posts by ㅅㅅㅁㅅㄴ
2013년, 학생 연구로 의사의 적정 수입에 대해 의대생, 대학병원 환자 대상 설문을 했다. 환자들은 월 8백만원 정도, 의대생들은 그 두 배 정도를 불렀다. 2013년 근로자 월 평균소득이 약 260만원이었으니 환자들은 약 3배, 의대생들은 6배를 부른 셈. 내 예상보다 환자들이 후하셔서 이유를 보니 “그 정도는 받아야 돈 때문에 환자 등골을 빼 먹지 않을 것 같다”가 핵심. 의대생들은 “자기들이 고생했으니”가 핵심. 비극의 씨앗이 거기 딱 보였다.
국힘 선거 이겼네... 조국 보기 싫어서 국힘 찍는 사람이 있으면 있지 조국 나온다고 국힘 찍을 사람이 마음 바꾸진 않을듯. 어쩜 사람이란 이렇게 자기일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 걸까...후
v.daum.net/v/2024021116...
페이스북은 이제 1020에서는 엑스(구 트위터)에도 밀린다. 그렇다고 30대 이상에서 많이 쓰는거도 아닌...
지드래곤, 청소년 마약문제 다룬 책에 추천사…"징벌 대신 교육을"
가수 지드래곤이 청소년 마약 문제를 다룬 신간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려면 법과 징벌이 아닌 예방과 교육을 통한 긍정으로 시작돼야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4...
집도 절도 뱃지도 없이 입바른 말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정치인의 말은 야인 시절이 아니라 권력의 맛에 취해있을 적에 한 말로 평가해야 함.
기후변화로 인해 1년 내내 얼어있던 영구동토층이 녹으며 산화한 철광물이 흘러들고 있는 탓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대중 과학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새해 첫 호에서 과학자들이 가장 우려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www.hani.co.kr/arti/science...
사실 이건 이미 결정되었고,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왜 해야 했을까요?
바로 기본급을 깎고 상여금과 후생비를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방식으로 급여를 안 주는 꼼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본급 깎기 꼼수를 조지기 위한 법안이었죠.
문제는 뭐다? 경제가 박아버린거죠. 그래서 실질임금이 줄어든 역효과가 나버린겁니다.
주휴수당도 최저임금에 산입하고 이걸 다 기본급으로 합하는 등 임금은 무조건 단순하게 계산할 수 있어야 해요. 지금 그 문제를 지적하려면 법안의 발의자가 아니라 법안에 있었던 비하인드와 현 경제운영 주체를 지적해야죠.
연말정산의 사탄들
"AI도 마찬가지다. AI를 도입하려면 초기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번역하고 말고 이런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가령 생각해보자. A라는 회사의 업무를 AI에 더 많이 응용시키려면 A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전산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서 AI 학습에 기초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연결해야 한다. 그 작업이나 비용이 만만찮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걸 고려하면 당연히 AI를 쓸 수 있는 기업과 AI를 쓸 수 없는 기업으로 나뉜다."
slownews.kr/101972
습격 전에 한 말 아니냐 라고 하는 분 있을까봐 이것도 가져옴
FYI) 사람이 칼에 맞은 날에 건배 정도는 자제할 수 있는 사회성을 기르는게 좋다
보던 웹툰이 줄줄이 끝났던 와중에 조조코믹스가 돌아옴 만세
여기 더 미친놈이...
치안 유지는 커녕 전쟁범죄를 일으키는 군대가 퍽이나 규율이 있고 잘도 전투에서 이기겠다. 보수가 이제는 그냥 다 천박하다 천박해
이어 그는 "그때 썼을 때는 최대한 순하게 쓴다고 쓴 것이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조금 과격했던 표현이 있는 것 같다"며 "제가 공식적으로 정치에 뛰어들기 전에 했던 과격한 발언이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제가 SNS를 일단 다 닫았다"고도 했다. 현재 박 비대위원의 페이스북은 비활성화 상태다.
m.pressian.com/m/pages/arti...
한신대 사건이 한신대의 일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을 받는 학교들 전반이 같은 상황이라는 기사.
"미등록 체류자 비율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대학은 유학생용 비자 발급을 제한받는다. 한신대는 혹시 있을지 모를 불법체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강제 출국을 밀어붙였다."
역시 문제는 시스템.
그런말을 당신이 나와서 말할때마다 1석씩 줄어든다고 생각하셔야...
그걸 자각하고 자제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걸텐데 어딘가 푸는 공간을 만드시는게 (차라리 어디 SNS에 부캐라도 파던가 하물며 나무위키 편집전쟁이라도 하시지)
에휴 난 저렇게 나이먹지말아야지
v.daum.net/v/2023122903...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의 없는 비디오 유포의 피해자였음에도 언론과 여론인민재판으로 오체분시 당하면서도 결국 살아남아 일어선 여성 연예인들에게 새삼 경의를.
그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어쨌든 현재 잘 살고 있어서 더욱.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죽지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흉터는 남겠지만 어쨌든 잊혀진다. 흉터는 본인의 고통이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게 낫지 않겠나.
갑작스러운(?) 악필 플로우를 보고있으니 참전하고싶은데 이미 침대에 누운지라ㅋㅋ
다만 초딩때 일기장에 쓸 얘기없어서 악필이어서 고민이라고 쓰니깐
담임쌤이 "괜찮아 미래에는 다 컴퓨터로 쓸거니까"라고 한게 생각난다. (그러고서 대학에서 시험치면서 선생님 거짓말쟁이라고 내적 비명. 물론 지금은 키보드 자판치는게 일이죠)
기사에 따르면 가디언은 극우 총리 네타냐후가 내각 유지를 위해 내부 전후 계획 논의마저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니 ㅜㅜㅜ
이런보도는 왜 누군가 죽고나서 나오는(혹은 메인에 노출되는)걸까.
(수사상황을 중계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그냥 못봤던걸까...)
마음이 무거워지는 연말이다.
v.daum.net/v/2023122816...
모 단체에서 일어난 징계 문제 관련해서 왜 그걸 인셀에 굴복했다는 진영논리로 해석할까.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인데.
(왜 지금 시기냐/이제와서냐라는 것도 이유가 있을거다. 논의톼 판단에 걸리는 시간이 있을거고. 임기라는것도 있을거고. 이유가 있을텐데 온갖 음모론적 접근이 튀어나온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사건만해도 진영논리로 묻어버리는게 얼마나 많는가.
오히려 문제를 드러내고 잘못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힘들더라도 옳고 정직한 일이어야하는것 아닌가.
잘못을 인정하는게 지는 세상이라는 것만 확인시켜주고 있는걸까.
그리고 sns에 자기 활동 아예 안적는 활동가들이 대다수 입니다...
(보통 오프라인에서 사회성 다 써서 조직 계정도 아닌 개인 계정으로 뭘 적는다는게... 오히려 말실수할까봐 겁나죠.)
아무리 자기PR의 시대이지만 자기가 알리지않는다고 공헌한게 없다는 식으로 쉽게 단언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 프문껀 관련해서도 사이버불링 제보받아서 분석하고, 기자 연락하고 자료 설명해주고.... 그걸 누가 다 했을까요... 넥슨 사태에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곳이 민우회인데 거기 사람들은 이번 이슈를 뭐라고 생각할까요...)
사실 저는 조직의 오피셜한 입장에 나오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서.
각종 글/과거활동사진/트위터에서만 확인되는 관계자들의 행적 등만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상황 자체가 좀 안쓰럽습니다...... 시민단체나 노조 실무자들이 마음고생할게 보여서요.
그리고 그런 언어들의 과잉은 뉴스만 봐도 많이있죠. 정치인의 말한마디에 온갖 해석의해석을 끊임없이 다는것처럼. 생산적 논의가 이뤄지기위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꼭 생산적 논의를 하고자 sns를 하는건 아니니 동의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제가 뭘 이렇게까지 적고있나싶으니깐요)
3) 활동가 개인이 헌신한것과 조직이 입장을 바꾼건 다른 문제입니다. 헌신을 아무리했다고 잘못을 봐주자는건 다른 사건사고에 마찬가지로 모두 적용가능합니다.
4) 현재 이슈가 되는 게임업계 사상검증에 대해서 그래서 달라진 입장을 취한 것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회의원한테 사과까지 한건 저도 뭘 굳이 싶은데, 그 의원이 한 말이 틀리지않았다고 한건 아니죠. 우리쪽 간부가 실수했고 그건 잘못이다라고 한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