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Posts by 이시도 Shido Lee
영 재미가 없어서 블루스카이도 관둡니다.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 SNS도 끊고 현실에 좀 더 집중하며 살렵니다.
저랑 계속 교류하고 싶어서 다른 연락처가 필요하시면 3일내로 이 글에 댓글 주세요.
고마웠어요.
박정희/김정은
☑︎ ☑︎ 경제발전 5개년 계획
☑︎ ☑︎ 멋진 아파트단지 건설
☑︎ ☑︎ 해군 구축함 대량 확보
☑︎ ☑︎ 해외 파병으로 외화 벌기
☑︎ ☑︎ 행사마다 딸 데리고 다니기
초등학교 도서관.
뭔가그냥…수필형식 글은 고등학생 때 수능공부 하면서만 읽었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짧게 써봤다. 이것 또 다르게 재미있다.
전북의 김제평야는 지평선으로 유명하다. 이와 비교해 충남의 예당평야에는 멀리 또는 사이사이 구릉들이 있다. 나는 이 구릉지가 좋다. 본래 이들의 서해의 섬이었다. 복잡한 해안선이 퇴적과 간척으로 정리되며, 바다가 평야 되고 섬이 언덕이 되었다. 그리하여 벼가 익어가는 풍경을 두고 '황금 바다'라 하는 것이, 충청도에서는 그 말 그대로의 모습이 된다. 옛 땅모양을 따라 구릉 아래 자리잡은 자연부락들은 가을이면 다시 섬마을이 되고. 작년 11월 이 예당평야를 가로지르는 서해선 철도가 개통했다. 올 가을 황금바다를 달리는 기차를 타보자.
언젠가 막스플랑크에 가겠어요.
우리 학교 앞에는 기호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현수막이 아직도 걸려있다. 혼자만 아직도 대선을 치르고 계신다...문구는 "차별없는 세상!" 아직 더 많이 외쳐야 할 말이라, 그래서 내리지 않은 것인지. 그저 치우기를 잊어버린 것인지. 하여간. 오늘도 출근하며 본다.
youtu.be/-6APODc-ncc
KOBUKURO의 곡 <Kono Hoshi no Tsuduki wo>
외국어를 배우는 것의 가치가 바로 이런 것일까? 이 노래는 단순한 번역으로는 그 느낌과 메시지를 전달하기 어렵다.
우선 일본어로 운율을 맞추었다. 地球라 쓰고 Hoshi라 읽는 제목은 대강 <지구별>로 번역하면 뜻이 통하려나? 그리고 1970년 오사카만박 주제곡<Sekai no Kuni kara Konnichiwa>의 오마주. 2025년 오사카엑스포 테마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까지를 알아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실은 인류는 여태도 이런 세상에 수천 년 살아왔는데
이렇게 가까이 대비되기 시작한 게 처음일 뿐이지
필요한 것
유튜브 검색결과에서 방송국 운영 채널을 전부 없애주는 도구
유튜브는 기관이 아닌 개인들이 만든 영상을 자유로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는데,
요새는 뭘 검색해도 방송국 채널만 뜨고, 이들은 같은 내용 영상을 수십 개씩 올려 검색 공해를 만들어버린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낯선 미래'의 느낌을 낼 수가 없으니까 사이버펑크에 한글을 쓰는 것인지?
…싶어 찾아보았더니 게임 <산나비>의 개발팀 WONDERPOTION에서 투고한 일러스트.
계간 아이디어(アイデア)지의 2025년1월호 표지.
주제는
物語るピクセル表現 小さなドットが描く世界とデザインの美学
이야기하는 픽셀표현 작은 도트가 그리는 세계와 디자인의 미학
(잘 번역한 건지 모르겠네)
www.idea-mag.com/idea_magazin...
화력발전 노동자의 고용승계 면에서도 원전이 낫지 않은가? (근거 없는 개인적 추정)
내적으로. 재생에너지는 일단 인력이 대규모 발전소보다 크게 줄어들고 그마저도 크게 다른 직무라 재고용이 어렵다. 원전은 물을 끓이는 에너지원만 바뀌었지 터빈과 전기생산의 메카니즘은 같으니 방사선에 대한 교육만 하면 옮겨갈 수 있지 않을까.
외적으로. 원자력은 한수원이라는 공기업이 독점적인 사업권과 기술을 보유한 반면 풍력태양광은 민간기업주도로 늘리게 될 텐데, 민간에 재고용을 강제할 수 있는가. 또는 국영화할 수 있는가. 힘든 과정일 것 같다.
이준석씨에 관한 생각.
*젊으신 것도 아니고*
용산역에서 동인천급행 앉아가려고. 임산부석 옆자리 딱 잡아 앉고 타고 감.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임산부석 앉아서. 앞에 그 임산부 배지 가방에 단 사람 서 있는데도 계속 안비켜준다. 그래서 내가 툭툭 치고 뒤의 표지 가리키며 비켜주시지요 했다. 임산부 분 앉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래도 젊은 것도 앤고 어느 정도 나이 있어보이시는 아주머니를 서서 가게 만든 것도 영 그림이 이상한 거다. 그래서 내가 일어나가지고 다시 내 있던 자리를 아주머니께 양보했다. 무슨 코미디람. 그냥 한번에 내가 임산부분께 양보했으면 됐을 것을. ㅋㅋ..
아신대학교가 아신리에 위치하는 것은 의도된 것일까 순전한 우연일까.
듀오링고 요새
미감이 너무 질 떨어졌어
이 컨셉을 미는 책임자가 누군가 있는 모양인데, 나는 참 싫다.
투표는 범죄다 낄낄낄
나는 전과4범이 되었다 낄낄
이준석씨의…네. 원래 한 20이었다면 0.03정도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연민. 그가 적어도 자기세대는 대변하려 하는 사람이다, 계속 정치 하다보면 바뀌는 게 있겠지 하는 미련이. 오늘부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거는. 당신은 정치인으로서 미달을 넘어 인간으로서 미달이야. 방송에서 그러냐. 어떻게.
조별과제:
1. "6시까지 보낼게요" 하고 6:17에 보내는 이(선녀)
2. "오늘 저녁 안에 보낼게요" 하고 11:59에 보내는 이
3. 텍스트나 워드로 보내달라니 컴퓨터 화면에 뜨는 워드를 핸드폰으로 사진찍어 보내는 이 (내가 받아서 편집할 거라서라는 맥락을 읽지 못한다)
4. 그냥…대답이 없는 이
교보에서 책 사고 광화문역 내려가는데 밖에서 시위노래?가 들리길래
이상하네 오늘 월요일이고 뭐 행사 한단 말도 못 들었는데 하면서 올라가보니까 권영국씨 유세차가.
들고양이를 포획해서라도 삵, 담비등의 생태적 지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전을 늘려서라도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탄소배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권은…솔직히 모르겠다. 나는 내가 방금 잡아 죽인 나방파리나 창 밖의 길고양이나 어디선가 우는 직박구리나 나 자신이나 그저 같은 동물이라 생각한다. 다만 인간이 인간들끼리 좀 더 잘 살기 위해 인권이란 개념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이런 어쩌면 독특한 사상 때문에 나는 지금 기후위기가 심각하다 여기고 어떤 연대의 활동을 해보고 싶어도 그 단체와 내 생각이 맞을까 걱정할 수밖에 없다.
이전에 보면서도…다른 문화의 문제점을 이렇게 낭만화해도되는가 싶긴했었다
네이버도 이런게생겼었네
어떤 경우에도 전력망은 안정성과 공공성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가장 적합한 게 원자력발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탈원전에는 반대합니다.
재생에너지는 한 지역에서 전력생산의 과잉 또는 부족이 생기면 그걸 지리적 분산으로 해소합니다. 유럽, 미국, 중국은 그게 되지만. 우리나라는 전력망을 공유할 믿을만한 이웃나라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원전7:해상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3이 비율이 이상적. 이걸 일단 만들고 스마트그리드 등 불안정성을 제어하는 기술을 차차 발전시켜 5:5까지 가는 방향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권영국 후보 이번 마무리 발언은 노동자, 성소수자, 민주유공자, 성폭행 피해자, 직장 내 따돌림 피해자를 언급하셨네. (시간 관계로 더 호명하지 못함을 아쉬워하심)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서 낸 후보가 이 사람(1)이라고?"
"보수정당의 최선은 또 이 사람(2)이라고? 진심으로?"
"그리고는 대안이라고 나오는 게 이 사람(4)이라고?"
"나라망했네"
솔직한 마음
투표를 안하겠다는 건 아닙니다만.
누가 강의 중에 질문하면 이제 학생들 사이에서 뒷담화시작됨…
이해가 안 되면 끝나고 질문하지 왜 다같이 듣는 강의를 끊느냐.
지만 모르는 게 있나 남들도 다 이해안돼도 듣는데 왜 튀려고 하냐.
자기 때문에 진도 늦어지는 걸 모르나 진짜.
옆에서 쳐다보면 '내가 뭐 잘못했나?'생각해야되는 거 아냐. 꿋꿋하더라니까.
재수학원이면 이해되는데, 대학에서? 이게 옳은 상황인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