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쿠라마스는 이 시즌의 송어가 아니고 참송어를 통칭하는 거군
Posts by 잠만보
핑크페퍼는 당연히 분홍 후추인줄 알았는데 후추랑은 다른 식물이라고 하네...이게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올려먹으면 맛있대. 이따 아이스크림 사와야지~
마늘종 페스토는 집에 잣이 있고 마늘종이 제철이라 싸길래 사다 만들어본 건데 내가 페스토를 별로 안좋아한다는 걸 그만 잊어버림. 내일 파스타면 삶아서 페스토에 비벼갖고 남은 거 어서 먹어치우고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겠다. 그거 만든다고 잣도 후라이팬에 볶고 거의 안쓰던 핸드블랜더도 꺼내와서 만든 건데!
가운데에는 슬라이스한 송어회, 그 위에는 얇게 썬 적양파와 올리브유로 된 소스, 두 종류의 초록색 허브를 뿌렸다. 녹색 페이스트는 마늘종 페스토.
송어 카르파초에 마늘종 페스토 만든 걸 곁들여 먹어보았다. 일본에서 '사쿠라마스'라고 해서 벚꽃시즌의 송어를 부르는 말이 있는데 굉장히 기름지고 맛이 좋음. 초밥으로 만든 건 먹어본 적이 있어서 다른 메뉴를 시도해본 건데, 생선이 어찌나 기름진지 소스(올리브유 베이스)랑 페스토(올리브유 베이스)를 같이 먹으니 좀처럼 맛있게 먹을 수가 없었다. 위에 핑크페퍼, 딜과 처빌, 적양파를 올려도 안됨. 그래서 딸기를 곁들일까 하다가 마침 집에 잔뜩 있는 천혜향이 생각나서 그걸 곁들여 먹었더니 대성공. 내일 한 번 더 해볼까?
사람 속터지게 하는 멤버가 있어서 지금 깡콜라 원샷하고 싶음 아흐흑
그렇군요...저도 Perplexity는 써볼까 고려중이긴 한데...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코파일럿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모델을 써볼까 하고...코파일럿이 괜찮나요?
우와 그럴 수가 멋진 어린이입니다!! 홧팅홧팅 👍
아 데즈먼드 모리스가 98세로 사망했네... <털없는 원숭이> 고마웠어요. 이상한 얘기지만 이 뉴스 보니까 데이비드 애튼버러경이 (올해 100세이심)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www.theguardian.com/culture/2026...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
12척 중 하이브리드 선박 8척, 연간 700t씩 배출
“온실가스 배출 상당한 증가 예상되는 사업” 분류
시, 인지 뒤에도 “모든 선박은 친환경 선박” 홍보
수정 2026-04-21 09:40
LLM 어떤 걸로 써야할지 지금 내내 고민하고 있다...제미나이 좀 정들어서 1년 구독하려다가 평가가 점점 나빠져서 일단 유료로 쓰던 걸 무료로 돌렸고, 클로드는 내 계정 정지해서 열받았었는데 재가입해서 다시 무료로 쓰기 시작함. 챗지피티는 반말해서 싫었는데(🤨) 무난하게 쓰기 좋은 것도 같고.
저 체험판으로 해봤는데 캐릭터 디자인만 맘대로 되면 진짜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트이타에서 보니 엄청난 캐디를 만들어서 하더만요...손재주 있으면 짱잼일 거 같습니다 ㅠㅠ
‘주민등록표 차별’ 없앤다···재혼가정 표 안 나게 배우자의 자녀→‘세대원’ 표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가정 등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도록 세대주와 관계 표기 방식이 개선된다. 외국인은 한글 성명과 로마자 성명이 함께 표기된다.
수정 2026-04-21 11:15
역시 63k면 미국에서 평균보다 낮거나 겨우 평균임. 일본 좀 더 힘내자고...
그러게요 ㅠㅠ 저희엄마는 평생 서울살이만 하셨는데도 꽃이름을 잘 아시는 걸 보면 역시 이건 환경 변화가 큰 것 같아요...주택에서 오래도록 사셔서 마당에 꽃을 많이 심기도 했고요. 지금 저는 베란다에 꽃피는 화분조차 하나도 없거든요. 오직 깻잎뿐!! ㅋㅋㅋ 공부도 할겸 새로운 꽃을 보면 이름이라도 좀 찾아놔야겠습니다..
아까 읍내에서 1980-2026 1인당 GDP 변화 그래프 올라온 거 봤는데 한국 진짜 엄청나게 성장함. 2022년부터 일본이랑 역전됐더라고. 엔화가 싸져서 그러는지....ㅠㅠ 일본에서 천만엔이면 제법 고연봉에 들어가는데 (한국 느낌상 억대연봉 진입) 미국 달러로 환산해보니 고작 63000불. 미국에서 63k 받는 사람을 고액연봉자라고 생각할 것 같지 않아..
x.com/CasseCool/st...
저도 어른들이 꽃이름 잘 아시는 걸 볼 때마다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엄마가 손주들 돌보시던 시절엔 매일 애들하고 산책하면서 꽃이름을 가르쳐주셔서 제 조카들은 꽃이름을 저보다 더 잘 알더라구요. 그리고 어른들은 풀밭에 나는 나물 이름도 잘 아시잖아요? 저희 엄니 친구 중에 소싯적 산골소녀여서 늘 산나물을 캐시던 경력이 있어서 정말 나물백과사전같은 분이 있는데 이분이 알려주는 나물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놀랄 노자입니다 ㅎㅎ
CU 건 보니까 전에 모 회사에서 노조원을 사측이 지게차로 밀어 버렸는데 산재 처리 되냐고 묻던 거 기억나네. 미친.. 최소 특수폭행이니까 경찰서나 가세요 했음.
아니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데이지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어떻게 구분하는 건가 찾아보니까 초록 잎부분이 쑥갓 비슷한 게 마가렛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이름도 완전 예뻐요!
분홍 꽃잎의 마가렛
핫핑크 꽃잎의 마가렛
이 꽃이 매년 참 예쁘게 피는데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 마가렛이라고 하는구나. 울엄니는 바로 알아보심. 내가 워낙 먹는 식물말고는 아는 게 없어서…
오늘 온 지진은 좀 무서웠다..보통 한 번 흔들리면 지나가는데 오늘은 오래도록 충격파가 연이어서 옴
이거 꼭 털어야만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조사하면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
"합참의 계엄 관여는 이전 수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
""수사 정보 유출 당시는 통일교와 윤석열 전 대통령 간 유착이 심화하고 공고화하던 시기"라며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정황을 영장에 기재했다"고 설명"
224cm 선수가 수트를 입고 걸어오니 정말 인상적이군…뭘 해도 인상적인 신장이지만
First home playoff game in 6 years…
EVERYONE WEARS A SUIT! 🕴️
It’s Game 1 between the Blazers and Spurs tipping off at 9pm/et on NBC & Peacock 🍿
팔란티어가 며칠 전에 NYT에 낸 전면 광고라고.
낮에 듀나님이 공유해주신 찰스 램의 에세이 [기혼자들의 행태에 대한 독신자의 불평]이 재밌었다. 긴 글도 아니고 AI 번역 돌리면 후딱 읽을 수 있음. 무려 1811년 글이지만 현대인이 읽어도 꽤 괜찮은 논지임.
essays.quotidiana.org/lamb/bachelors_complaint...
오늘 피크민에서 거대버섯 전투에 참여하지 못해 계속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자 갑자기 거대버섯 전투 초대장이 몇 장이나 들어온다! 내 버섯 티켓은 이제 다 썼는데 ㅠㅠ 아깝네
꺄아아 아깽이들!!! 넘 귀엽겠습니다 ㅠㅠㅠㅠ
트이타 죽은 계정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네 이건 또 무슨 바람이야
엇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하던 레고 있었는데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