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학교 선생 새끼가 자기 제자랑 피임도 안 하고 섹스를 해?? 너무 극혐인데? 이 새끼 인생 망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다현이는 사실 안 죽은거 아니면 어떤 결말이든 마음에 안 들거같은데?
Posts by 단것
책 홍학의 자리 읽기 시작 했는데 읽은지 10페이지도 안 되서 45살 남자가 18살 여자를 욕심을 냈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덮고 싶어졌다. 그 극혐을 견디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일 것인가.
제일 마음에 드는건 변비약 광고 문구. 보자마자 그러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 너무 공감가. ㅋㅋㅋㅋ
일본 광고 카피 도감 읽고 마음에 들었던 카피들. 좋은 문장들이 어찌나 많은지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크으으 하는 감탄이 나온다.
이걸 받기 위해 영혼보내기는 물론 택시까지 탄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 스티커. 로키 너무 귀여워!!! 로키가 만들어준 그레이스 인형이랑 그레이스의 콩주머니까지 있어서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ㅋ
초가구야 공주에 가구야 미쳤다.... 세상에... 그 긴 시간을!!! 8천년이라는 시간을!!! 미친 무슨 이런 일편단심이 다 있어!! ㅠㅠㅠㅠㅠㅠ
충격 반전. 한번 보지도 않고 그대로 책장에 넣어놈. ㅋㅋㅋㅋㅋㅋㅋ 비닐 벗기면 책 곰팡이 옮을 각이라 결국 펴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젠간 읽겠지. ㅋㅋ
ㅋㅋㅋㅋ 넘 좋아요 ㅋㅋㅋ 팔자눈썹 팔봉이 ㅋㅋㅋ
아 팔봉이 넘 잘 어울리는데요? ㅋㅋㅋㅋㅋ
길고양이라 이름은 따로 없는거 같고 그냥 만날때 마다 억울하게 생긴 애다, 팔자 눈썹 걔다 이런 식으로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죠. ㅋㅋㅋ 누가 그려놓은거 같은 모양인데 엄마 뱃속에서 부터 저러고 나왔다니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산책길에 자주 만나는 팔자 눈썹 고양이. 어제는 엄청 가까이에 있길래 사진을 또 찍었다. ㅋㅋㅋㅋ
오오 기대 ㅋㅋㅋ
무슨 책 샀는데?
오 어땠나요? 저도 중국집에서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으아아아아아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랑 그레이스랑 있는 포스터 받고 싶어서 싫어하던 영혼보내기까지 했는데 퇴근하고 확인하니까 매진돼있네...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왜 부산엔 딱 한군데만 주는거야!! 망할 소니픽쳐스 놈들아!! 일도 못 하는 놈들!!
와 441일 연체됐던 책이 반납됐다! 이렇게 장기 연체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인반납함으로 반납을 하는구나. 뭐 왜 그러는지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어쨌든 반납한걸 칭찬한다. ㅋㅋㅋㅋ 1년 좀 넘게 기다리면 이제 다시 책을 빌릴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올해의 만우절.
눈을 뜨자와 상냥한 감자칩을 구매.
작년엔 마트에 사러 갔다가 없어서 못 샀는데 올해는 cu편의점에서 할인 이벤트 까지 하길래 한봉지에 천원씩 이천원 주고 샀다! ㅋㅋㅋㅋㅋ
맥도날드에 맥모닝 먹으러 왔는데 나이프랑 포크가 너무 작고 귀엽다. ㅋㅋㅋㅋ 포크숟가락 너무 오랜만이야. 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온 #이다의자연관찰일기 책을 읽는데 누가 은행잎을 끼워놨다. 책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셨군요...
하지만 분명히 책에 '꽃이나 나뭇잎이 눌리면 물이 나오니 더러워져도 되는 책으로' 들고 가서 끼워오라고 돼있는데 왜 도서관 책에 끼우셨죠! ㅋㅋㅋㅋㅋ
헐 국제 강아지의 날을 그냥 지나갈 뻔 했네! 국제 강아지의 날에 장군이 진짜 강아지이던 시절. 근데 새삼보니 나 사진 되게 못 찍었네. 카메라 좀 닦고 사진을 찍지 그랬어.
#진돗개 #강아지보여줄게
일 시작하고 나서 엄청 오랜만에 쉬는 이틀동안 아무데도 안 나갔다. 어제 헤일메리 포디로 봤으면 포스터 2장인데! 어제까지 비첸향 할인이었는데! 오늘 헤일메리 광음으로 봤으면 롯데마트 세일하는데 갔다왔을껀데!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애니 보고 밥 해먹고 과자 먹고 하는 시간 너무 행복했다.
빨리 주 3일제가 돼야 이틀은 놀러가고 이틀은 쉴텐데!!
오늘 영화예매 해놓은 것도 취소했고 하루 종일 집에서 요리하는 요리데이로 결정했다! 다음주에 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나갈 아점들을 만들어놓겠다!
와 당근으로 면식감을 내기 위해서 5분만 딱 쪘다는게 진짜 화룡점정이다. 안성재 심사위원이 이게 좀만 더 쪄도 끊겼을거고 좀만 덜 익었어도 아삭했을텐데 정확하게 쪄내서 면 같았다고 하는 부분이 진짜 고트였다. 아니 당근으로 면을 만들어 본적이 없을건데!! 어떻게 정확하게 찌는 시간을 아시는거지? 크으으 역시 뭔가에 평생을 쏟은 사람의 경험은 대단하구나.
아 후쉐프님이 올라가면 좋겠는데 요리괴물이 올라갈꺼같애!!
아 근데 확실히 시즌1때도 그랬지만 무한 요리 지옥 너무 재밌다. 재료 하나로 난다 긴다하는 요리사들이 다양하게 활용한 음식을 만드는데 그 아이디어를 지켜보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 이게 또 쉐프들이 요리를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는 걸로 만들어야 재밌는 게임인데 쉐프들이 다 능력자라 어쩜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걸 잘 만들어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헐래미! 당근을 면으로 한 짜장면! 짜장당근!!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면이 당근이니까 짜장소스도 다르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넓은 시야도 너무 좋다.
아니 그리고 연출도 너무 멋지잖아?!
아아아 안돼. 선재 스님을 내 최애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됐는데 탈락하셨네. ㅠㅠㅠㅠ 아 이런 식이면 다음 탈락자는 후덕죽쉪 이신건가! 아니면 요리 빨리 하는 순서대로 떨어지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재스님 요리 중에는 두부 넣은 김밥이 너무 먹어보고 싶다.
오 깐풍 당근도 넘 맛있어 보이고 당근 산도도 맛있을거 같다!
후덕죽 쉪 당근요리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고수를 꽂은 미니 당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재스님도 손이 진짜 빠르시다. 생각해보니까 무한 요리 천국 때도 임성근 쉪 다음으로 요리 내셨고 요리 가짓 수도 꽤 많으셨던듯? 선재스님도 절에서 많은 사람 상대로 요리를 하셔서 그런가.
그에비해 후덕죽쉪 왤케 아슬아슬할 때 까지 종을 안 치시는 거예요! 긴장되잖아욧! 요리 완성 못 해서 떨어지면 얼마나 아깝겠어!!
씁... 아무래도 내 최애는 선재스님이랑 후덕죽쉪 이신듯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임성근 쉪 엄청 빨라. ㅋㅋㅋㅋ 캐릭터 확실하네. ㅋㅋㅋㅋ 최강록 쉪이랑 팀 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그리고 안성재 심사위원이 후덕죽 쉪을 되게 좋아하는거 같다. 요리사로서도 엄청 존경하고 있고 그냥 후덕죽 쉪이 하시는 모든걸 엄청 경이로워 하는거 같다. 근데 나도 후덕죽 쉪 좋아. ㅋㅋㅋㅋ 비록 꽃게를 생으로 쪄서 나의 최애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요리에 대한 열정이 보이고 음식 설명하시는 것도 군더더기 없이 딱 요점만 말하는 스타일이라 좋다.
선재스님 당근김치주스 넘 먹어보고 싶다!
무한 요리 천국 재밌었다! 남이 마련해준 엄청난 양의 식재료와 공짜로 나에게 조언을 해줄 엄청나게 뛰어난 심사위원 두명? 와 나였으면 이 기회에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었던거 다 만들어서 맛 평가 받을려고 계속 들락날락 거렸을거 같다. ㅋㅋㅋㅋ 너무 좋은 기회잖아? 미래에 내 가게에서 낼려고 했던 요리들 막 만들어서 맛보게 했을듯. ㅋㅋㅋㅋ
그리고 임성근 쉪이 비슷한 느낌으로 한식 홍보용으로 기회를 쓴게 재밌었다. ㅋㅋㅋ
무한 요리 지옥 차례인데 풀떼기 나오는거 보고 미나리? 쑥갓? 이러고 있었는데 당근이라니! 당근 맛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