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산 한달전 이사요…
Posts by 슈니
저 벌써 살짝 커리어 걱정돼요 홍홍
블스가 또 이런 은밀한 대화의 순기능이 ㅋㅅㅋ
그 시간도 돈입니다!!! 이사비 어떻게 하든 비싸요ㅠㅠㅠ
ㅋㅋㅋㅋ아니 결론 몬데욬ㅋㅋ 호적에 머물기 빡빡하네..
진짜 ㅋㅋㅋㅋㅋ제정신이 아니에요. 영상 사진 남길 정신도 없었눈데 스더님 말씀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ㅎㅎㅎ
어젯밤 오롯이 혼자 아기를 돌봤다. 진짜 정신없이 자다깨다 밥먹이고 안고 기저귀 갈고.. 아침이 되서 산후도우미님 오시고 제정신으로 돌아옴. 오늘 밤은 과연…
태어날때보다 몸무게는 1.5배 늘었습니다 ㅋㅋ
봉봉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생아 육아라는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적게 자본 적은 평생 처음인데.. 생각보다 안힘들고 행복한 순간이 많음. 진짜 귀엽고 연약한 생명체야… 그러고보면 다른 집 아기들의 신생아적 시절은 사진에서나 겨우 보는 정도인데 실제로 보는건 거의 처음인듯.
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이고 되다~~~
감사해요!!-!! 엉엉
내일 아기가 퇴원하고 집에 오는데 진짜 퇴원이 정해진 요며칠 감정이 미틴듯이 요동침. 엄청 불안하고 우울했다가 조금 기쁘고 들떴다가… 출산이랑 비교도 안되는 불안과 요동이네. 아기가 세상에 나오자마자 니큐에 삼주동안 들어가서 그냥 생각만 많아져서 그런것 같음. 휴ㅅ휴… 근데 진짜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강도의 불안인데 위로가 되는 것이 있다면ㅋㅋㅌ 최고 안정형 친구가 자기는 아기 낳고 난생 처음 불안을 느껴봤다고 했다는거.. 그래 나만 그런거 아니다…
우띄 누가 내 계정으로 로그인시도 비정상적으로 했다고 계정정지 당했다가 이제 풀려남 ㅠㅠ
불안한 마음에 칭구들이랑 마구 통화하고 카톡했더니 마음이 좀 진정됨 휴
혼자 자고 일어난 아침. 그래도 저녁 늦게 남편 온당
엄마는 다시 집으로 내려감ㅠㅠ… 나를 이만큼 사랑해주는 사람 아마 앞으로도 이 세상에 엄마밖에 없겠지… 호르몬때문인지 평소 안하던 이런 생각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 당황스러운 요즘 ㅋㅋ ㅠㅠ
기분전환으로 유리아쥬 컬러 립밤 사고 싶다
꺄 감사해요 밍글님><
진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우아하게 도른 얘기 하기의 일인자 ㅋㅋㅋㅋ
맞아요!! 저 민음사 티비에서 독서클럽만 주로 봐요 ㅋㅋㅋ 박혜진편집자님도 너무 엉뚱하고 웃김 ㅠㅠㅋㅋㅋㅋㅋ
요즘 유축하면서 유튜브나 넷플 엄청 보게 되는데 유튜브는 민음사 김민경편집자 나오는 비주류초대석이랑 민음사티비 주로 봄. 심지어 비주류초대석은 두번씩 돌려봄ㅋㅋㅋ 문과생들 꺼드럭거리는게 이렇게 인기 많은 컨텐츠가 되다니 감격. 넷플은 일본애니 스파이패밀리에 빠짐 ㅋㅅㅋ 존잼..
진짜 앞으로 길게는 아기퇴원까지 2-3주 남았는데 최대한 많이 회복해보려구요. 마음이 급하네요 ㅠㅠㅋㅋㅋㅋ 면회갈때늠 얼른 집에 데려오고 싶다 이러는데 나 준비가 됐나??? 이런 마음도 크네요.
안그래도 친구들한테 관련된 여러 에피소드를 들었어요 ㅋㅋㅋ 근데 어머니가 멀리 사셔서 애는 못봐주실것 같고, 애기가 니큐가서 산후조리원을 취소해서 이번만 응급으로 와주신거라 ㅋㅋㅋ 애기 퇴원하고 과연 또 와주실지…
부모님 나이드는거 너무너무 시러!!!!!!!ㅠㅠ
엄마가 남편이 없는 주중 3일동안 올라와서 밥도 챙겨주시고 이리저리 집안일도 도와주시는데 둘만 오붓하게 지내는 시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겐네.. 같이 도란도란 수다떨고 밥해먹고 낮잠자니 너무 재미뜸. 이런 둘만의 시간 또 언제 보낼 수 있겠어… 아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보통은 밤 12시반-1시반까지 유축 및 유축기구 설거지하고 5시반에 일어나서 또 그걸 하는데 어제는 문득 4시에 잠에서 깼단 말이지.. 그래서 일어난김에 세시간 텀 지켜보자 하고 유축했는데 진짜 오늘 하루 개ㅐㅐㅐ피곤하다. 세시간텀=최대 두시간 취침 가능이라서… 낮에는 그 텀 지키는게 가능한데 밤에는 진짜 불가능이다. 오늘 밤에는 일단 그냥 자고 눈떠지면 해야지… 애도 내가 안돌보는데 벌써 피로누적임
고맙습니당 후추님><><
크 너무 이뻐요 노랑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