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해가 떴다. 그리고 다시 급더워진다고 하니, 날씨가 롤러코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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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으면 좌 몽쭈 우 보리!
사진에는 잘 안담기지만 먼가 애뜻한 몽쭈씨. 하루 종일 자고 맛있는거 달라고 보채고 다시 또 붙어자고 한다.
은퇴가 계속 미뤄지고 있고 다음 목표일은 8월이다. 이때도 더 다니게 되면 내년초가 될텐데, 배수의 진으로 2월말 비행기를 예매했다.
그런데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서 그때 어떤 싱황일지 알 수 없다.
지난 겨울에 21살이 되고도 건강히 잘 지냈는데 며칠 사이 힘도 식욕도 많이 줄었다. 떠날 날이 많이 남지는 않은 것 같다. 집에서 태어나 평생을 같이 한 아라
카메라로 찍으면? 안경을 쓰면 뷰파인더가 잘 안보인다. 렌즈를 끼면 건조해서 오래 있기는 힘들고 그렇다.
꽃밭의 개씨들
튤립 축제는 처음 와봄
날이 따뜻해져서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고 있다. 강가 트레일이 연결된 공원을 개산책 목록에 추가했고, 오늘은 작은 로도덴더론 식물원을 찾아 갔다. 개들은 피곤피곤
요즘은 T&T에서 주로 장을 보는데 이 중국 냉면이 괜찮다. 밀면, 쫄면, 냉면의 그 어디쯤의 맛이다. 김고려 냉면도 있는데 이게 더 내 입맛에 맞다.
또끈한 햇살의 일요일 아침
해리 자러 들어갈 때 인사했는데 이마가 축축하다. ㅋ
할짝할짝
집에서 가장 따끈한 자리에서 일요일을 마무리한다.
마루바닥은 미끄러워서 개씨들을 위해 카펫트를 여기저기 깔아놓는다. 오래된거 하나 버리고 새로 바꿨는데, 자기 색 찾아가서 앉아 있다.
소파 틈에 찡겨서 자는 몽쭈씨
회사가 나간다고 하니 해주는게 없어서 몇 달 더 다니고 10년 채워서 한달 휴가 받고 그만둘 예정인데, 20% 인력감축 얘기가 돌고 있네. AI로 생산성을 높여! 그래야 너희를 자르지. 머 이런 현실일까.
씐나는 개씨들
3월에 눈이라구요?
예정보다 빨리 전기가 살아남! 배달 온 캔이 맘에 안드는 아라씨
강풍 예보가 있었는데 역시나 전기가 끊겼다. 나무가 많은 동네의 운명이랄까. 전기가 깜박일 때 다행히 21살 아라를 위해 유단포를 채워놨다.
해리의 미스테리. 나무에 양쪽으로 구멍이 나있는데 몇분이고 여기서 조사중이다.
비 오는 어느 날
미국이 이스라엘의 입과 손과 발이 되어 있다.
우베 아이스크림. 다 먹으면 통은 아이들 차지
자원봉사하는 곳의 또리방한 친구랑 맹한 우리집 몽쭈. 몽쭈는 한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는데 이제 좀 나아지는 중이다.
출근한 해리씨
개발에 AI를 얼마나 활용하는지가 평가의 중요 척도가 됐는데, 열심히 적응하다 보면 그 결과로 개발직의 종말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되는거 아닐까. 나만 해도 올해는 직접 코딩하지 않고 클로드에게 모든 코딩과 그와 관련된 업무를 시키고 있다.
둘의 관계가 영상으로 봐야 잘 전달되서 아껴둔 거 풀어요.
이제 몽쭈는 심심하면 사람보다 해리한테 가서 칭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