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으로 훑지 않고도 네잎클로버를 잘 찾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맨날 네잎클로버나 찾았으면 좋겠어요🙂)
Posts by 돌돌
화물연대 김밥 비용을 조금 보내고나서, 투쟁 현장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밥으로 연대하는 <밥통>이 생각났다. 음식 부스를 차려서 길에서 싸우는 분들, 사회적 약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현장 자원봉사를 해도 좋고, 후원해도 좋다. 이런 연대도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babtong.kr/18
화물연대 동지들께 김밥 보태주실분 (현장환경상 따로 식사를 구입해 먹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3333329887928 카카오뱅크 최*
보내는 사람 이름에 “김밥” 넣어주세요!
‘화물노동자 참변’ CU…노란봉투법에도 교섭 요구 무시, 2억원대 손배 청구
www.hani.co.kr/arti/society...
"이처럼 씨유 노사 갈등이 커진 것은 원청인 비지에프리테일이 대화에 응하지 않아서다. 씨유지회는 비지에프리테일이 화물노동자들의 휴무일과 운송료 등 노동조건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록과 사는 여자들]
www.khan.co.kr/article/2026...
"그는 이어 “‘여성으로 태어나서 목도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봐도 그 수는 적다”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보편타당’한 이야기만 다루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는 규칙이 있는 것 같다. 여성 음악가의 숙제인 만큼,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몸이 으슬으슬해서 온국수를 해 먹었다. 3kg짜리 대용량 국수 소면을 사두고 후회했는데, 아니다. 국수는 냉장고 열면 바로 보이는 보리차 티백 같은 거다. 베트남 버섯 조미료와 말린 고추 부셔 넣어 대충 국물 만들고, 삶은 소면 위에 볶은 채소 올려 후루룩 먹었다. 저녁 먹고 차 한 잔 마시니 몸이 따뜻해지고 배부르네. 잔고민이 누그러진다. 국수 덕분인가.
펌)
동지들 화물연대 cu지부에 투쟁기금을 부탁드립니다. 동지들이 파업중이라 수입도 없이 현장에서 밥 직접 해먹으며 투쟁중이라는 이야기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국민은행
765201-04-265749
화물연대본부
화물연대 CU진주분회가 4월5일부터 파업투쟁에 돌입했습니다.
x.com/noastrashcan...
A tall, narrow composition depicts a quiet scene of care. In the foreground, a young woman sits in a woven chair, her body turned slightly while her face meets us with a relaxed expression. Her long dark hair falls loose behind a white blouse, and her hands rest in her lap over a brown batik sarong. Behind her, a second woman bends forward, gently parting and arranging the seated woman’s hair. Both figures wear soft white garments that catch the light against a smoky field of browns, olive grays, and muted rose. At the lower right, a hen settles near a shallow basket with several pale chicks gathered nearby. The brushwork is loose and atmospheric, with softened edges and a haze of color that makes the scene feel remembered. The image feels full of touch with fingers in hair, fabric against skin, feathers against wicker, and bodies sharing a private space. That intimacy is what makes the painting so compelling. Indonesian artist Trubus Soedarsono turns two everyday moments into a meditation on nurturing. The women are absorbed in an ordinary act of grooming, patience, and companionship. The hen and chicks below quietly mirror that same theme, creating a visual rhyme between human care and animal care. Painted in 1960, the work also belongs to a fascinating chapter in Indonesian art, when painters were helping define a modern national culture after independence. Trubus had studied with major figures such as S. Sudjojono and Affandi, was active in revolutionary-era artist circles, created anti-Dutch propaganda posters, and later taught at the Indonesian Academy of Fine Arts in Yogyakarta. Knowing that history gives this gentle image extra depth as an artist shaped by political struggle paints softness, domesticity, and emotional closeness. The result is memorable precisely because it is so understated. Nothing dramatic happens, yet the painting holds attention through tenderness, elegant vertical design, and a quiet insistence that ordinary care is worthy of art.
“Woman with Chicks” by Trubus Soedarsono (Indonesian) - Oil on canvas / 1960 - National Gallery Singapore #WomenInArt #TrubusSoedarsono #NationalGallerySingapore #IndonesianArt #NationalGallery #art #arttext #arte #BlueskyArt #portraitfwomen #IndonesianArtist #AsianArt #SoutheastAsianArt #1960sArt
와! 사진이 모두 예쁜데, 첫 번째 나뭇가지 사이에 퍼진 윤슬 사진이 특히나 멋지네요🙂
[적극적인 공유와 참여 요청 드립니다]
현장 예술인들이 묻는다, 예술에 미래는 있는가? - 이재명 정부의 문화예술기관장 인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현장 예술인들이 묻는다, 예술에 미래는 있는가?
이재명 정부의 문화예술기관장 인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모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술의 힘이다.”
forms.gle/Qu12hDKHnr28...
가로등 아래 버스 기다리는 여행자 같다. 어디 가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내려서 개찰구로 올라가는 길, 벽에 붙은 타일엔 호돌이가 있다. 호돌이가 올림픽 경기종목 별로 자세를 잡고 있다. 지날 때면 계단 구석에서 잠깐 구경하다가 간다. 호랭이는 귀엽지.
오래된 역사 계단의 미끄럼 방지 금속 보호대엔 다양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그런 거 발견하면 재밌다. 저렇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부분도 기능을 넘어서 예뻐 보이라고 무늬를 넣었구나 싶다. 요즘은 보호대 재질이 다양하지만, 단조로운 직선 무늬가 대부분이라 아쉽다. 도시 속을 걸어 다니면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작은 즐거움이다.
오늘은 달항아리 사서 그림 그렸다!
아침을 늦게 먹고 오전 내내 대청소를 했다. 이불을 모두 걷어 내서 세탁한 뒤 건조기 돌리고, 욕실 바닥 타일 틈새도 헌 칫솔로 꼼꼼히 닦아냈다. 그리고 꽤 오래 쓴 (이젠 정말 보내도 되는)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드디어 버렸다.
얼음 채운 커피를 마시고 잠시 눕는다. 부쩍 자주 눕는다. 빨래 건조가 끝나면 도서관에 프린트하러 가야지. eBook으로 구입해 놓고 다시 프린트해서 읽는 건 뭐야. 종이 위 활자를 포기하지 못하는 인간은 터덜터덜 도서관에 간다. 날씨가 좋으니 괜찮아. 힘내, 토요일이야.
촉각이랑 통각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넘 흥미로운 글을 찾음. 심지어 다른 재밌는 글도 많아.. 이런 걸 무료로 읽어도 되나요???
contents.premium.naver.com/jiphyunnet/k...
Central Asia faces a tense summer as water shortages threaten crops, food security, and regional stability https://ow.ly/TXp650YLgra #WaterCrisis #ClimateChange #FoodSecurity #AralSea #WaterShortage #CentralAsia
발인 시간이 변동되었습니다.
추모의 발길을 하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twitter.com/hy_pergirls/...
Thank you for leaving a comment like this. 😊
채소볶음을 대량 제조하고 환기할 겸 창문을 조금 열었다. 춥지 않네. 잠시 누웠다가(막 진상 부리면서 싸우다가 갑자기 드러눕는 사람도 아마 기력 충전하려고 눕는 걸 거다.) 매실주를 꺼냈다. 작년에 담근 매실주를 가끔 꺼내 마셨는데 오늘 딱 한 잔 정도 남았다. 봄밤에 창문 열어두고 앉아서 기지개 켜고 한 모금, 책 읽으면서 한 모금.
I hope the posts shared by the Milk Tea Alliance account reach and resonate with many people.
맞다. 자랑해야지, 선물받은 예쁜 화전. 봄에만 먹을수 있으니 사치스럽다.
안에 팥이 아니고 대추가 들어있어서 색달랐다.
밀크티 동맹 활동 일정을 알려주는 계정을 팔로잉해서 게시물을 보고 있는데, 이웃 나라 친구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대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다. (태국 디자인이 특히 귀엽다: 주관적인 느낌)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여러 곳에서 국제 연대 활동과 시민운동으로 학술 행사, 집회, 벼룩시장, 전시회 등을 열고 있다. 해당 시기, 그곳에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아도 좋겠다.
무심히 지나치던 곳이라 탱자나무가 있는지 몰랐어요. 올해 들어 알아보고 저도 탱자꽃 구경을 하네요.😊
꽃이 피었다. 4월은 온통 연두와 하양이다.
“기억엔 없지만”…‘노란리본’은 익숙한 세대가 말하는 세월호 [점선면]
www.khan.co.kr/article/2026...
"“세월호에 대해 기억나는 건 거의 없어요. 하지만 세월호 참사가 있고 몇 년 동안은 계속 (온 나라가) 떠들썩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화물을 실었다가 일어난 참사라는 건 알아요.”
2014년 당시 7살, 올해 대학생이 된 A씨(19)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는 건 단편적인 정보들뿐이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침묵, 그 고요한 외침 - 폴란드 포스터' 전시 포스터. 영화 〈선셋 대로〉의 폴란드 포스터를 사용했다. 2026년 5월 1일 - 6월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1관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전을 하는군요!
저는 이번 전시 포스터에도 사용된 영화 〈선셋 대로〉 포스터 덕분에 폴란드 포스터의 전통을 접하게 됐는데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직설적인 아이디어를 엑기스만 추출해서 추상적으로 표현한 강렬함이 매력적이더라고요.
4월 30일까지 50% 할인 입장권 판매 중이에요.
<힌드의 목소리>를 봤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한 폭력과 살상의 패턴을 조금은 알고 있지만, 영화 보는 내내 다섯 살짜리 아이의 겁에 질린 실제 목소리를 듣는 건 마음이 힘들고 아프다.
자신의 상황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는 아이와 이 아이를 살리려고 애쓴 적신월사 직원들, 아이를 미끼 삼아 구조대까지 죽인 이스라엘 군대, 오가는 목소리 너머로 상황을 짐작하는 일 모두 괴롭다. 지옥에도 이스라엘 학살범들의 자리는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망연자실한 아이 엄마가 소리도 못 내고 서 있는 모습을 보면 평정심을 잃는다.
우리 시대 최고의 연대는 입금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속가능한 운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입금이 필요하다는 사실만큼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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