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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피난

그 외에는 소라초밥? 특유의 달달한 맛이 좋았어

18 hours ago 0 0 0 0

그러고보니 연어알은 먹어본 적 없네 날치알은 좋아해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마음에 들어 😆

19 hours ago 0 0 0 0

그냥 새우도 별로...익혀서 주황색인 그거 말야 그건 사실 구색 갖추기 용일 뿐이라고 생각해 붉은색이 필요하면 연어알을 쓸 수도 있을텐데 말이야 대신 그럼 가격이 급등하겠지...

19 hours ago 0 0 0 0

하지만 단새우는 별로야...특별한 맛도 없으면서 새우 꼬리를 두 개나 떼어야 한다고 귀찮아

19 hours ago 0 0 0 0

초밥 먹고 싶다 문제는 내가 지금 입을 최대로 벌려도 3cm조차 미치지 못할 것 같다는 데에 있다 생새우 초밥이랑 간장새우 초밥 먹고 싶어 😣

19 hours ago 0 0 0 0

온갖 레시피를 합쳐 만든 키메라 바치케

재료:
프로마쥬 블랑 500g
달걀 3개
생크림 100ml에서 조금 더
설탕 5밥숟갈(수북하게 말고 적당히 깎아서)
레몬즙과 바닐라: 과감히 생략

1. 믹싱볼 또는 냉면그릇에 치즈를 부드럽게 뭉개듯 풀어준다.
2. 1에 설탕을 나눠가며 서걱거리지 않을 때까지 잘 섞는다.
3. 이때쯤 오븐을 200°C로 예열한다
4. 계란 3개를 다른 그릇에 풀어놓고 그걸 2에 2~3번 나눠서 넣으며 완전히 섞는다.
5. 생크림도 2에 넣고 잘 섞는다. 원래는 여기서 레몬즙과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야 했다.

20 hours ago 6 1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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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화타이차 흑오룡.
건과일 같은 달콤한 향. 우리고 나면 재 같은 탄향이 앞서고 건과일향이 따라 옴. 구수하고 달콤한 맛. 황갈색의 수색. 차가 정말 까맣다. (그래서 흑오룡인가 생각해봄) 다식은 말차초코칩… 어울리진 않아서 과자 얼른 먹고 차 마심.

20 hours ago 2 1 0 1

병원 가야 하는 일이 생기는 건 싫지만 진료 끝나고 약국 가서 잘 정리된 약들을 보는 건 마음이 편해서 좋아 😊

1 day ago 1 0 0 0

눈 색 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사람 눈을 엄청 무서워하지만 눈 맞추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어요. 사람 눈의 색깔이나 홍채의 크기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흰자위에 점이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예쁘고 재미있는 것'으로 보여서 덜 무서워져요.

1 day ago 5 5 2 0

적어도 언어 개념정의 부문에서는 일본국이 부러울 때가 많았다.
한)노약자석 - 일)우선좌석
*우선 앉을 상황이 되면 앉을 수 있음

한)저출산 - 일)소자녀화
*자녀를 적게 낳는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적 현상임

한)치매 - 일)인지증
*인지기능의 저하는 어리석음(치)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병증임

2 days ago 14 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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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1000원에 파는 프라모델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3 days ago 130 185 0 9

이번달에 여유가 된다면 전에 뵀던 치과 의사 말대로 워터픽을 하나 살까 싶기도 하고

2 days ago 0 0 0 0

여하간 오늘은 이러한 사유로 평소 하던 치실과 양치질에 더해 어금니칫솔까지 써야겠다 우우 어쩌다가 이런 일이

2 days ago 0 0 0 0

맛있었지...
또 먹고 싶다...

2 days ago 0 0 0 0

그리고 명란도 김도 둘 다 해산물이니까 다른 삼김보다 맛이 조화로운 느낌...

2 days ago 0 0 0 0

사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야 하지만 겉의 김에 드물게 박혀 있는 소금 결정이 감각을 깨우면 밥과 명란속이 어우러지고 명란젓 한 알 한 알의 식감 같은 것이 좋았다

2 days ago 0 0 0 1

아마 발주를 안 넣은 거겠지...
왤까...
맛있는데...명란마요삼각김밥...

2 day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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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명란마요삼각김밥 먹고 싶어...전에 블스에 이렇게 말하니 스라 지나가시던 스친님이 어느 브랜드 편의점에 명란 타이틀 삼김 판다고 알려주셔서 호다닥 갔던 적이 있지 그러나 그 지점엔 없었다는 슬픈 결말로 끝났어...

2 days ago 0 0 0 0

명란마요삼각김밥 녀석은 편의점 출신이라고...편의점보다 맛이 없어? 하는 충격이었어 내가 맛없는 명란젓을 먹었던 걸까? 맛있는 명란젓은 명란마요삼각김밥 같은 맛이 날까? 뭔가 두서없이 써졌는데 하고 싶던 말은 나는 명란마요삼각김밥 외의 명란젓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는 거야 언젠가는 알게 될까?

2 days ago 0 0 0 0

사실 나는 자주 접한 젓갈이라고는 낙지젓과 오징어젓 뿐이 없고 명란젓은 예나 지금이나 생소한데 전에 한 번 명란젓 자체를 먹어볼 기회가 있어서 먹었더니 명란마요삼각김밥에도 미치지 못하는 맛이어서 시무룩해졌다

2 days ago 0 0 0 1

알바하는 곳에서 명란으로 신메뉴 냈더군 먹어보고 싶었어 일하는 사람이면 일한 날에 제품 하나씩은 먹어도 되니까 눈치보지 말고 가져가라 하시지만 그래도 신메뉴라 망설이고 있다네

2 day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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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로 명란계란찜. 계란두알에 우유를 소주잔 하나 정도 넣고 풀어요. 간은 참치액으로. 채소 뭐 있음 잘게 썰어 넣어주고 명란도 넣고 전자렌지 3분 30초~4분이면 끝.

2 days ago 22 8 0 0

#장애인차별철폐의날

2 days ago 10 8 0 0

볼 쪽이 아파서 혀로 잇몸 꾹꾹 눌러보니까 뭐가 튀어나와 있어 원래 없었는데 말이지 농 같은 건가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딱딱해

그래서 사랑니인가 생각했더니 만진 손가락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 대체 뭘까 병원 가면 알겠지 빨리 예약 잡아야지

2 days ago 0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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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0

2 days ago 0 1 0 0

나는 그리고 인간은... 왜 살지...???

: 인생에 만들어둔 정신과의 이스터에그. 자꾸 떠오르면 오라는 뜻이다

2 days ago 18 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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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얘기 해야 한다고 생각해. 불법복제판 소비하는 사람이야 한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 있지만, 자부심 같은 게 없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서 "나는 불법복제판을 본다."고 떠벌리지 않겠지요. "불법복제판 보지 마세요." 하는 창작자한테 "우리는 불법복제판 볼 권리가 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너는 인종차별주의자다." 같은 소리를 하지도 않겠지요. 이것은 "보편"이 아니다.

3 days ago 14 26 0 0

왜냐면 불법복제도 정말로 "문화"고, 문화는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많은 브라질 친구들이 "해적질은 우리의 문화다."라고 말할 때 그 말에서는 느껴지는 것는 "자부심"이다.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별개인 거예요, 문화가 바뀐다는 것은.

4 days ago 13 21 1 1

나도 "개개인의 소득 수준보다는 저작권 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불법복제 "문화"를 열렬히 옹호하는 브라질 친구들이 정발판을 구입할 돈이 충분히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가 아닌 다른 것에는 돈을 잘 쓰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하지만 의식이 개선되려면 개개인의 소득 수준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소득 수준"이 올라가야 한다. 빈부격차가 너무 큰 나라에서 그게 잘 안 되고요…

4 days ago 25 42 1 1

이것 너무 괴롭다. 브라질은 물가가 비싼 나라고, 저 법정최저임금(한껏 오른 환율로도 47만 원)은 말도 안 되는 임금이다. 한국처럼 법정최저임금이 실질임금인 나라는 아니고, 전일제 노동자 평균 임금은 올해 기준 100만 원 조금 넘기는 하지만… 상파울루나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대도시도 아닌 지방도시에서 대학생이 대학 근처의 허름한 셰어하우스 방 하나 빌릴 때 40만 원쯤 내는데. 음식 가격도 그냥 한국보다 조금 싸다. 빈부격차와 저임금이 좀 말도 안 되고, 사람들이 "불법복제하는 것"을 "브라질인다움"에 자주 포함시킨다. 괴롭다.

4 days ago 36 74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