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새 불가능한 환상
'건강한 민주주의'란... 실현 불가능한 거죠.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실현하고자 투쟁하는 사람과 투쟁이라는 행위만이 있고, 그로 인해 세계가 온당한 결정을 내리는 아주 짧은 순간에야 잠시나마 '그런 게 있었지'라는 감각을 주는, 말도 안 되는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보통 그런 걸 좋아하고 또 좇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석열의 내란과 탄핵을 겪으며 집회에 나갔던 경험과 예술을 엮는, 예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지를 톺아보는 책이 나옵니다. 짧지만 제 인터뷰도 들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텀블벅을 통해 후원 부탁드립니다.
<광장의 함성,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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