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hou Heardle #771
🔊🟩⬜⬜⬜⬜⬜
#TOUHEARDLE
pniked.github.io/touhou-heard...
Posts by 세상의 많고 많은 단역 중 1명
ㅁㄴㅅㅂ 친모아 낙서
스포없어서 걍 올림
살찌니까 가슴이 무거워 ㅅㅂ.... 불편한거 ㅈㄴ 떼어네고 싶음
ホビーサーチ在庫復活✨
※ホビーストック、アニメイト在庫あり、他在庫無し
ユニオンクリエイティブ、『ToLOVEる-とらぶる- ダークネス』の『セフィ・ミカエラ・デビルーク』がダークネスver.でフィギュア化!
figure-times.com?p=226374
#フィギュア #ToLOVEる #ToLOVEるダークネス #toloveru_d
4월22일 낮
리나 선배를 쳐다봣죠!!<머야 이 연하 A반의 지호다<어카지 나 연하 호감~?은 선후배가 없지만 모두를 선배라고<연하롤 최고~~
남지호구나 귀엽군 리나 껌딱지로 유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류인지 학원물에 미친 어떤 인간 과학자의 장난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photo of a Blanc "Nepugurumi" plush, from the Neptunia series with a cloudy afternoon sky and some trees in the background (shot on a Sony ZV-E10 II)
Cloudy Blanc vibes 🤍 #neptunia
추진력을 위한 뒷발.
300그램이나 빠진 고양이의 작아진 모습
좋아
요즘 공포영화는 늘 남는 아쉬움이 귀신 얼굴이야.. 귀신 얼굴이 너무 사람얼굴 같아. 사람처럼 대화도 됨..
갑툭튀도 너무 예상되고 잦음
좀 더 표정없이 고요한, 시선의 방향을 알 수 없는
인외적인 그런 느낌을 주는 귀신이 좋을텐데.
아니면 아예 갑툭튀해서 얼굴 까꿍하는 연출을 없애고 저주스런 상황 연출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 좋지 않나
공포영화는 대부분 저예산이라 서사까지 안고 가는 건 기대도 안함
그런 의미에서 좋아하는 영화는
기담, 곡성, 장화홍련
너무너무 재밋음 공포영화란 생각도 안들고
미세먼지 나빠졌네
에효 .......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エルダちゃん:イースターバニー
오 헬렌, 혹시 내가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나를 용서해 줘, 제발 용서해 줘. 그만 화 풀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듯이 당신도 나를 사랑해 줘. 그리고 제발나를 용서해 줘, 헬렌, 제발.
더 이상은 쓸 수가 없어. 불안해서 몸이 덜덜 떨리고 눈에 고인 뜨거운 눈물이 따가워져.
오 헬렌, 용서해 줘!"
"헬렌, 오늘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고통에 취해서 주정뱅이처럼 휘청이며 집에 돌아갔어. 지난 몇 시간 동안 당신이 나를 사라하지도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그 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은 내게서 완전히 돌아서 버렸지.
오, 당신이 막싱슈트라세를 따라 눈물을 흘리며 걸어가는 모습이 마음에 선해. 이미 의혹과 괴로움에 사로잡혀 미칠 지경이었는데 이제 내 유일하고도 놀라운 사랑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사실에 역겨움과 후회까지 느껴져.
"(...) 그렇게 해도 전혀 나아지지를 않고 끔찍한 생각만이 스며들어. 왜 헬렌이 내게 하루에 한 줄이라도 편지를 써서 내 생각을 한다든가, 병문안을 왔으면 한다든가 하는 말을 하지 않는 걸까.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었을 테고 나를 엄청나게 행복하게 해주고 안도하게 해 주었을 텐데. 그리고, 왜 헬렌은 내가 발목까지 눈에 파묻혀 창가 아래서 흔들어주는 손 한 번, 작은 움직임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나타나지 않은 걸까, 그 정도로 아프지는 않을 텐데." (헬렌이 아팠나 봄...)
그 질문에 대해서 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은 풋사랑 정도가 아닌, 더 숭고하고도 성스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해야만 하겠어. 아니, 어떤 사람이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것 가운데서 가장 숭고하고 성스러운 것이지-그저 사랑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모든 장애와,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그런 것 말야-"
당연하고도 필연적인 귀결이라고 생각해줬으면 해. 이 고백을 나의 가장 고귀한 사랑의 선언으로 받아들여주기를 바라.
여러 차례 목 끝까지 말이 차올랐지만, 당신이 나를 놀리거나 언제나 거절당하는 당신의 '구혼자' 로 비칠까 하는 두려움에 말을 꺼내지 못했어.
내 소망이 다른 모든 이상이 그렇듯이 닿을 수 없는 것이니 더 아름다운 것임을 알아. 하지만 내가 당신을 향해 품은 마음이 과연 당신의 아버지의 의지처럼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을 만난다고 해서 멈추는 '풋사랑' 에 불과할까?
"왜 내가 오랫동안 품어왔던 내 가장 크고도 이룰 수 없는 소망을 숨겨야 해? 당신이 나를 꾸짖거나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해야겠어. 이제 우리의 사랑은 우리 둘이 우리를 둘러싼 어둠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솔직할 때가 되었으니까! 이제 모든 게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하고 있으니 이 소망이 어쩌다가 내 안에서 점점 커져갔는지를 이야기해야겠어, 이 이룰 수 없을 걸 알면서도 매달리게 되는, 당신을 여자로서 갖고자 하는 소망 말이야. 부디 헬렌, 이걸 오만함이나 이기심이나 광증으로 치부하지 말아줘, 단지 내 어마어마한 사랑의
베르크 자화상
8시에야 집에 와서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어. 그 때가 열 시였지. 끝에는 완전히 자유였어-그래 헬렌, 당신은 운이 참 좋은 거야. 첫사랑은 결혼 부적격자고 두 번째 사랑은 군대 부적격자라니.
베르크는 'Waltz Dream' 이라는 오페레타를 좋아했음
알반을 짝사랑하던 여자가 고백했는데 깠다고 헬렌한테 편지보내서 "자! 당신에게 전부 고백했어. 한 번도 당신에게 불충한 적은 없었지만, '우리 사이 비밀은 없어야 하니까' 더 자유롭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 라고 말함
'헬렌 당신 덕에 나는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났어', 라고 쓴 적이 있었지. 생각해보면 할수록 그 말이 점점 더 맞는 말인 것 같아. 당신이 1년만에 나를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지 당신은 알고 있어?
A realist's fantasies 라는 책 보내주려고 헬렌한테 책이 무검열판으로 나오는 독일에서 책 구해다가 영명축일에 선물해줌
"예를 들자면 어제는 강을 구경하러 처음으로 나가 봤어. 손을 쓸 수가 없으니 남을 시켜서 노를 젓게 했지. 아름다운 저녁이었어. 느리게 흘러가는 구름, 어두운 푸른빛의 하늘에 붓질처럼 남은 오렌지빛줄기. 나는 마법에 걸린 듯이 물결치는 녹빛 강과 그림자진 산 아래의 물결치는 해변의 갈대들을 눈에 담았어. 어찌나 아름다운 순간이던지, '멈추어라, 너 참 아름답구나'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았지."
"베르크호프에서는 행복한 가적인 척 하는 연극의 막이 또 올랐어. 엄마는 네 명의 자녀들과, 사랑하는 며느리와 사랑하는 손주에게 둘러싸여 있어. 비교대조가 꽤 되지, 엄마는 14스톤이 넘게 나가고, 헤르만은 16스톤이 넘게 나가고 에리히는 거대하다시피 해. 그리고 찰리, 사마르그다랑 나는 백합만큼이나 창백하고 마치 자바의 기근에서 간신히 구조된 사람들 같은 모양새고. 가족이서 지내고 있다 보니까 짜증이 올라오는데 손목 통증 때문에 제대로 머리가 안 돌아가. 그래서 또 사랑하는 시가랑 브랜디에 의존하는 중이야."
"단지 아직도 당신 아빠가 계신다고만 이야기해 줄 뿐인데 (...) 당신이 거기서 몇 시간 이상 더 머무르는 건지 알 수가 없어. 언제쯤 '위험 요소가 제거될지', 당신의 알반이 언제 찾아가거나 찾아가도 괜찮을지는 한 마디도 없네."
"나는 내가 이런 '구시대적인 거' 를 좋아한단 게 기뻐. 구시대가 새롭고 현대적인 것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우리 세대가 구시대의 것들을 받아들이는 게 더 힘들거든. 아무튼, 나는 지금 모차르트의 현악사중주를 즐기고 있고 '늙은' 렘브란트는 내 우상 가운데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