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작년 4월에 탄핵 선고 기다리다가 만약 탄핵 안 되면 어쩔거냐고 상사가 묻길래 "오후 반차 내고 헌재에 데모하러 갈 겁니다. 저기 지금 제 친구들 가 있어요."했더니 안된다고 처자식(?!?!?!)을 생각하라고 하셔서;;;;;; 한국사람들 어느쪽을 지지하든 다들 그 상황이면 공권력이 사람을 해칠 것을 전제하고 생각하긴 하는 것 같았다.
Posts by 비렴
문재인 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사정을 해도 '오늘은 몇 명 죽었다'며 경마식 보도를 하더니. 이제는 기름값으로 경마식 보도를 하고 있군요.
민주주의를 수출한다며 전 세계 곳곳을 전쟁터로 만드는 나라의 사람들은 정작 민주주의를 모르는 모양이다. 미국인이 불의에 침묵하는 대가는 항상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목숨값으로 치르니까 그런 거겠지만.
원래 중국 강남 지역에서 찻집은 동네 사랑방 역할 겸 사설 재판소 역할을 했는데(동네 어르신들이 판사 노릇을 해주고 억울한 거 하소연도 하고) 그러다 보면 패싸움도 벌어지곤 했다고 합니다. 탁자가 부서지고 찻잔이 깨지면 찻집 주인은 조용히 깨지는 걸 기록하고 있었죠. 진 쪽에서 물어내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협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체는 정파도 사파도 오대세가 구파일방도 아닌
"객잔상권보호협동조합"임
밥처먹으러 들어와서 깽판친 강호인 리스트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공유하고 깽판친 놈들 본산에 청구서 보내서 뽀개진 집기들 가격 청구해야 한다고 봄
지금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탄압당한 유대인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아니오 그 비유라면 귀하는 히틀러를 선출한 나치독일입니다.
미국이라고 써줘야 적절한 기사제목 아니냐. 한국의 경우는 응원봉으로 가득찬 광장의 휀걸이 다 틔타를 했다고.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걸면 비밀번호 입력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입국 전에 핸드폰에는 비밀번호를 걸고 SNS 앱은 삭제하면 그럭저럭... 심사장에서 시비가 붙는 것은 피할 수 있어요.
아니근데
그 뭐냐 일전에 클래스 강연 이런 거 나가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공기관 교육기관 또는 특정 연령대 이하 교육생 대상인 경우는 강연자 범죄경력조회 꼭 해야한다고 들었거든 근데 이제 여기에 "유퀴즈"도 좀 들어가야 할 것 같음
한남이 한남짓 하는 거야 일상이긴 하지만 황석희 케이스가 놀라운 점은 어둡지도 않은 저녁 6시 7시에 길거리에서 마주친 전혀 모르는 여성들을 성추행하고 말리는 사람들을 폭행했다는 범죄 내용임. 이쯤 되면 길거리에 풀어놓는 게 범죄인 수준 아닌가??
사실 화학을 중국어로 배우면 더 쉬움 ㄹㅇ임
부수에 원소가 어떤 성질인지 알려줌
지금이야 워드니 노션이니 "화면으로 읽고 쓰기만 하는" 포맷이 대세지만 저 시절만 해도 워드프로세서라는 물건은 "종이로 출력하는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반쯤은 조판용 소프트웨어어 가까웠음. 아래아한글은 그중에서도 탑티어였고 (사실 지금도 전문가용 조판 소프트를 빼면 한글보다 좋은 물건이 없다)
되려 나는 요즘 워드 꼬라지 보면 얘들이 한컴한글보다 빨리 도태되는거 아닐까 싶음
읍내에서 마음에 드는 짤을 줍다
중국 길림성 길거리 안내판이라 함
다 갈아엎었다고는 하나 과연 수천년 작문의 짬바가 느껴진다
유명한 상 한번 타본적 없는 한국 중년 남성 문인의 열등감이란 이렇게도 추한것이다
자신의 "추억돋는 대학생활"을 위해 남의 인권은 묵살해도 좋다는 "남대생"의 발언이다. (.......) 대체 저런 것들은 대학에서 뭘 배우는 걸까. 공부는 해서 어디다 쓰나.
권익위원장 유철환에 대해 알아보자
- 판사 출신
- 윤석열 동기
그만 알아보자
뭐랄까... 인권의식 팔아먹은 애들이 책따위 읽을 리가 없으니 국내 토종기업도 인셀트롤들 신경 쓸 필요 없이 프라이드먼스 마케팅을 하는구나 싶어서 너무 웃기네요
인권의식과 독서량의 상관관계가 이렇게까지 뚜렷했구나...
판빙빙은 사람이 워낙 화려해서 보석반지 사탕을 차도 엔간한 비취랑은 차이가 안날 것 같은데
그에 지지 않는 고오급 비취를 차니까 또 따블로 번쩍번쩍...
최애가 팀을 떠났는데 나는 내는 지는...다음시즌은 누구를 최애로 잡아야하는가(네이밍된 굿즈 잡고 우는 중
출근길에 터널 지나는데 눈 쌓인 거 보니까 <설국>생각난다. 문장은 아름답지만 솔직히 내용은 찌질해. 어휴
요 몇 게임 동안 일하는건 실바밖에 없는 거 아니냐....
무슨 삼달리라는 드라마를 우연히 봤는데 바람 피운 남친 복수라며 오픈된 회사 로비 카페?에서 상한 물김치 한통을 통째 쏟아붓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사적 문제를 공적으로 망신을 줌으로써 되갚는 것, 타인에게 음식을 뒤집어씌우는 폭력을 정당한 사이다성 행위로 보여주는게 너무나 K적이고, 저걸 누가 치우겠냔 말이다. 바닥에 죄 흩뿌려진 상한 물김치를 남자가 치울리가 있겠어? 죄없는 청소 여사님이 치우시겠지.. 이런 클리셰를 계속 이용하는 건 만드는 사람들이 게을러서라고 생각함.
올해 배구 올스타 티켓오픈 언제 열리려나 두근두근
KBL은....네이버에서 영상중계를 안 해....?대학농구는 해줬잖아ㅠㅠ월요일이라 배구경기 없어서 농구보려고했는데 이게 머선일이고. 결국 답은 직관뿐인가
돌아가신 서이초등학교 선생님, 당연히 순직으로 처리되었을 줄 알죠?
아직 판정조차 내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중하다 vs 잊혀질 때까지 기다린다
의중은 모르겠으나, 빠른 판단을 내려 유족이 그에 따라 적절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료주의의 미로 속에 가두어 무작정 기다리게 만들며 유족의 기운을 빼지 말고요.
m.yna.co.kr/view/AKR2023...
아겜 보는데 3×3농구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재밌네
국제사회에 3억달러 내는거정돈 우리 역량에 큰 무리도 없고 기후위기 대응해 개도국들 체제전환한다는 대의도 분명 옳다. 다른 일만 아니면 오히려 증액하자고 하고 싶을 정도.
그런데 R&D 예산 다 조지는 꼬라지를 본 후 이 뉴스를 보니 기분이 개같은건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