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디앤디 얘기.
노틸로이드에서 시작하는 장편 디앤디 장전됨.
Posts by 도망뱀 피난처
이번주도…주말 근무군…(털썩
되게 보기 드문 장르의 디앤디 어드벤처 ^^
1 츳코미 안젤로
2 모두의 붐따를 받는 안젤로
아이게뭐지
아...?
아이게뭐지?
도망뱀이 나한테 독을 먹인다
근데 너무 달아여...
DND 5e 푸딩축제
DM 도망뱀 PL 터독 헥사
DM님이 좋은 기회를 제안해주셔서 가게 된 푸딩축제-!!!
핫핫핫 너무 오랜만인 이렐린과 안젤로 조합!!! 리빌드에 얹어 서사 리부트로 갑니다..... 새롭게 시작될 둘의 인연은 어떤 이야기가 될지? 그리고 DM님의 매콤한 전개는 이번 세션에선 과연 무슨 연출로 저를 헥사덜덜 만들지...😇
키에레엑....
즐거운 세션을 끝내고
또다른
즐거운 세션을 준비하는데
찾아온
주말 출근 메시지
(털썩
어제 세션을 6시간 20분 정도를 달렸다. 아이 즐거워.
으으..
소리에 예민해서 잘때 노래 틀고 자는데...오늘따라 잠을 못자고 3시간만 자고 일어났길래 보니까
유튜브가 제멋대로 부처님 KPOP을 틀어준 것이었다.
하...부처님 KPOP 좋지...근데 잘 땐 참아줘
변신해서 마법 스피어에 트루 스트라이크를 걸고 스마이트 발동시키는 드루이드
드루이드(트루스트라이크를 달고 라쓰풀스마이트를 때려박으며 데미지를 리롤함)
오늘 저녁 8시
'던전앤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넷플릭스 같이 보기.
- 영화를 도중에 멈추고 얘기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영화를 이미 한번 이상 관람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끝까지 봐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 자유롭게 참가하시고 언제든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 불미스러운 일을 막기 위해 참여 링크는 공개적으로 계시하지 않고, 멘션, 디엠 등 어떤 방법으로든 연락을 주시면.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링크를 받았다고 반드시 참여할 필요는 없으니 편히 말씀주세요.
하... 더 강한 핵폐기물이 된 제 강함을 보여드릴 시간이 왔어
호호 이번에는 비교적 잘 알려졌다 생각한 하이에나!
가 모티브가 된 놀에 대해 다뤘습니다!
공계에서 해도 되는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42님은 놀 진짜 좋아하실듯
저는 생물 오타쿠 + 가상 크리처 오타쿠 + 디앤디 설정 오타쿠
이라서 이종족 나올때면 (그리고 이종족 비율 압도적으로 높음) 쓸데없는 디테일이 많이 붙는데, 같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할 따름...
이종족에 관한 디앤디 자체 설정도 많은데 각 이종족의 모티브가 된 실제 생물의 설정까지 고려해서 사회 설정을 만들고... 그 사회에 기반한 문화도... (무한반복)
감사. 압도적 감사.
자작 캠페인 하니고 하드커버 장편이었는데, 사실상 하드커버에서 남은 게 없고 자작 캠페인이 되었다.
그렇게 세션 하루 전날, 예정에는 없었지만 공동창작을 통해 태어난 새로운 전개를 채택하였다.
그리고 바로 투기장 진행해버렸다.
PC: 에?
GM: 손 치워봐
PC: (헤벌쭉)
재미있다.
저 파트 직전이 인외종족(데몬)이랑 엮이는 파트였는데, 해당 세션 끝난 이후에 세션 관련으로 얘기하다가.
모두 PC에게 협조하고 있지만, 서로 사이가 그닥 좋지 않은 두 NPC의 얘기가 나왔다.
한쪽은 진짜 개(수인)이고, 다른 하나는 비유적 개.
플레이어: 좀 인간의 마음을 잃은 발언인데, 둘이 싸움 붙여서 더 강한 녀석만 데려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투견...
GM: 님하;;;
GM: 아주 멋진 아이디어에요 당장 합시다.
PC: 우리 경기를 합시다-! 제 동료들을 풀어주시고, 부족 최고의 전사들과 싸우도록 설득할게요-!
이긴 쪽이 지는 쪽의 무리를 모조리 죽이는 거죠!
여러분이 따르는 약육강식의 가치에 어울리는 쇼 아닐까요?
(주둥아리술을 반복한 결과, PC와 동료들 전부 투기장으로 끌려갔고 동료중 하나는 사지결박 + 목줄을 차고 투기장 중앙에 전시된 상태)
몹: 이런 거 말한거지?
PC: 예?
PC: 당신네 부족에 잡혀있는 제 동료를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몹: 웃기는 소리! 내 부하가 되지 않으면, 너와 네 동료를 모두 죽여 제물로 바치겠다-!
PC: (적당히 부하인척 행동하다가 배신하고 도망치라는 얘기인 것 같은데. 가오가 살지 않잖아 (실제 이렇게 말씀하진 않으셨습니다
PC: (주둥아리술 ON) 아주 멋진 생각이에요-! 그런데 우리를 죽이는 것만 아니라 무리의 폭력성과 허기도 달래줄 방법이 있는데 어떠세요?
몹: ?
디앤디 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디앤디가 최고의 TRPG라고 안하지...
근데 제일 큰 TRPG임은 확실한것 같아...
TRPG계의 맥도날드
.
Q. 근데 국내에서는 왜 별로 안큰가요?
A. 그러게요 국내는 롯데리아가 더 많더라고요.
몸살...새벽에 갑자기 괴롭혀서 죽겄다
오늘은 퇴근하면 바로 자야지...
몸살...왔다...
오늘은 집에 간다...
출장은 고되다...
다이스페스타 대기줄 기다리면서 티알하기
오타쿠처럼 디앤디 필리버스터하기
사고싶은건 부탁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