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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이버펑크스러운 영화적 장치 없이 2026의 가장 현실적인 인간소외 사이버펑크를 재현한 작품은 그래서 피지컬 에이아이 정도만 나온 <어쩔수가없다>. 그것도 이젠 그제 이전의 얘기가 되었고…

2 months ago 0 0 0 0

흑백티비시절 태어나서 에이전트AI, 몰트북까지…
이젠 나도 모르겠다.
그저 휩쓸려가는 프레카리아트…조차도 되지 못할 나으 삶. “어쩔수가없다”.

그 어느 시대라고 달랐을까… 아니면 2026년 사이버펑크 시대는 명백히 다를까. 이미 망한 인간 세계에서 근근히, 간신히 생존해 가는 <제5원소> <토탈 리콜> <블랙 미러> <신세기 에반게리온> <어쩔수가없다>의 사이버펑크 인간소외를 목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2 months ago 0 0 1 0

존재하지 않는 영원을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유기체들의 그 순간순간들.

3 months ago 0 0 0 0

우리의 생노병사는 곧 우리가 유한한 삶을 가진 유기체임이 증명되는 일. 태어났기에 죽을 것이고 죽을 것이기에 생명체였으리라.

어떤 삶이었을까. 어떤 삶으로 살 것인가.

3 months ago 0 0 1 0

몸.
온몸의 기관이 순리대로 작동할 때의 몸, 순리의 흐름이 막혔을 때 비로소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각종 기관들, 한참 불편하던 컨디션이 차차 나아지는 순간의 느낌들과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의 컨디션, 고로 최하의 상태를 경험했을 때 깨닫는 최상의 상태…

육체가 있어, 육체의 다양한 상태가 있어 영혼이 몸성을 자각한다는 사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죽음이야말로 인간 몸성 체험의 최상위 버전일 것이기에…

3 months ago 0 0 1 0

인간이 ‘몸성’을 자각하는 일 중에는 유병의 경우들도 있다.

이석증의 경우, 이탈하는 돌이 이탈하지 않았더라면 그 자리에 이탈 가능한 돌이 있는 줄을 몰랐을 것이며, 1초 내에 자전하는 듯한 어지럼증이 있는 세상이 존재하는 줄도 몰랐을 것이며...

빈혈과 저혈압과 이석증의 어지럼증 강도와 양태가 제각각 다른 것임을 몰랐을 것이며….

3 months ago 0 0 1 0

임신과 출산을 통해 체득하는(되는) 몸성.

3 months ago 0 0 0 0

임신과 출산을 통해 체득하는 몸성.

3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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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동시대적 소재(?) 부류에 드는 영화 <브루탈리스트>! 비극이자 승화물이자 명작.

3 months ago 0 0 0 0

그건 그렇고 모마와 국풍81?

3 months ago 0 0 1 0

국가적 프로파간다로부터 비껴진(제껴진), 축복받은 예술가들.^^

3 months ago 0 0 1 0

미국 CIA는 현대 미술을 어떻게 정치적으로 활용했는가.

3 months ago 0 0 1 0

고통스러울수록 마음이 아름다워져야…

시로 저항하는 마음 같은 것.

3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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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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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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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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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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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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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2025 첫눈”

4 months ago 0 0 0 0

돌공원 혼자본 뒤 제주 사는 언니랑 형부랑 저녁에 만나 회전초밥 먹고 언니랑 둘이 올리브영갔다가 커피사서 호텔로 가서 1박. 언니에게서 요가배우고 난 언니에게 혈당 급속 강하 운동 가르쳐 주고 언니는 필사하고 난 혼자 궁싯거리다 잠들고… 아침에 조식부페먹고 언니는 강의가고 난 또 돌공원. 동생의 갑작스럽고 생뚱맞은 돌공원 탐방을 환영해준 언니와 형부는 평생 그렇게 상황이 허락하는 한 주변 사람들에게 후하게 베푸시는 편.

4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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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작을 찍을 때마다 끼어들어 더 명작을 만들어주는 새들. 사실 새를 보고 찍은 게 아닌 경우라서 더 귀여워서 혼미해지는… 새 좋아.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살고 있었을 뿐인데, 내가 허락도 안 받고 사진을 찍은 거지 사실은…^^

4 months ago 1 0 0 0

다들 느끼시겠지만 25년 10월 말, 한국에서 APEC이 열리고 한미협정이 타결되고 젠슨황이 치맥을 먹으며 이재용, 정의선과 러브샷을 하는 순간, 한국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세상으로 넘어갔다.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

5 months ago 0 0 0 0

힐마 아프 클린트 부산 전시에서 대작 10작품이 조금 높게 설치된 것과 그 그림들 위의 조명 위치가 그림 위주가 아니었음은 아쉬웠고, 대작 10작품이 병풍처럼 한 눈에 볼 수 있게 설치된 것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10작품의 유기적인 관계를 감상함에 있어 매우 음악적인 경험마저 할 수 있었기에…

5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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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몰운대 유원지. 저 사진 속에서 서있는, 한복 입고 갓쓴 이는 누굴까? 프로필 사진 같은 걸 찍고 있었을까? 내가 또 명작을 건졌네^^ 그러나 이 사진을 전할 길이 없네^^

5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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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관람 성공!

5 months ago 0 0 1 0

말랑말랑한 홍시. 감사하다.

6 months ago 0 0 0 0

잎차 5ml
90도의 물 200ml
2분 정도 우려 냄.

6 months ago 0 0 1 0

삼일 째 통잠.
진짜 기쁘다.

으슬으슬해져서 Whittard Earl Grey 잎차 개봉.

6 months ago 0 0 1 0

종말 속에서 찾아낸 한 알의 희망 씨앗. 종말 속 유일한 생존 방법이 ‘정신 승리’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인류는 여태 그렇게 살아 남아 존재해온 것일 수도…
종말 속 프레카리아트 ‘전체’에 대한 절박한 강제 교화.

6 months ago 0 0 0 0

이미 쓴 후기를 다다다 올리고 싶지만 스포는 기회약탈이니까 참아야…

6 months ago 0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