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운로드와 저작권 인식 문제는
1. 창작자
2. 중개 플랫폼
3. 소비자
세 행위자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물인데 이걸 납작하게 해석해서
창작자=부자
소비자=가난
도적질=가난한 사람은 문화생활도 못하냐!
로 왜곡하면 안 됩니다. 중개 플랫폼의 횡포를 적극적으로 단속해서 때려잡고, 시장가격을 적절하게 조정하여 원 창작자가 정당한 수입을 받도록 할 생각을 해야지, 우리도 예전엔 다 그랬어 불쌍하니 봐 주자, 는 예전의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타인을 빌려서 대신 속죄해 보겠다는 비겁한 자기 변명에 지나지 않아요.
Posts by Arai Ushio(거친미세기)🏳️⚧️|🐻💿😈🍃💫
알아보는 사람들과 즐거운 지리대화시간을 즐기고픕니다.
코레일 행선지 전광판 짤방생성기 가지고 여러가지 놀아보고 있다.
앞 둘은 국제열차가 다니는 한국쳘도,
뒤 둘은 서울시내 어떤 동인설정.(?
1/4세기 넘도록 유럽이란 곳에 기대도 하고 실망도 많이 했지만,
유럽연합의 이것만큼은 한결같아서 마음에 든다.
공익성, 공공성.
프랑스 정부가 윈도를 버리고 리눅스 도입을 발표했는데, 미성년자를 보호하려면 os단부터 차단하지 않고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후 유럽 연합의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는 뉴스.
장기적으로 유럽은 기본 os로 리눅스를 설치하거나, 윈도에 연령 인증 장치를 넣지 않으면 수입과 판매를 금지하고 업그레이드에도 강제로 넣게 하는 식의 정책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진짜 무슨 버튜버건 누구건, 목소리가 어떻건, 사람이 저렇게 울고 있는데 함부로 나쁜 말을 던지지 못하는게 인지상정이란 거 아닌가. 진짜 사람 된 도리란걸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 그렇게 많단 말인가...
버판에선 거의 공론화 안 되더라고.
뜻 있는 광장의 팬들끼리 알아보고 웅성거리는 정도...
그래서 전 (리포스트 참조) 홀로라이브를 고민하다 결국 들고 갔어요.
그때를 기점으로 홀로 오시카츠를 다시 시작한 것과 다름없었어서.
하기야.. 24년 12월 3일에, 모 버튜버 /유튜버 합방중이었는데, 그때 계엄 터지자 여기는 '그런 이야기' 하는 방 아니라는 애들 진짜 많더라...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Vtuber Camila 가족이 레바논에서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장르에 정치 사회 끌고 오지 말라는 것들 죽여버리고 싶다.
그래서 공공으로 엄격히 AI를 통제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현실이....
- 과거의 윤리적 가면을 벗어던진 빅테크 기업들은 우경화, 권위주의화되고 있으며, 비서구권(제3세계)의 노동력, 데이터, 환경을 착취하는 현대판 식민주의를 자행
- 궁극적으로 AI를 거부하는 움직임은 기계적 효율성과 속도만을 강요하는 미래에 맞서, 공동체, 돌봄 등 '진정한 인간다움과 삶의 의미'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 (🧵2/2)
“Techno-Negative”: Why refusing AI is a fight for the soul - Rest of World
restofworld.org/2026/techno-...
- AI에 대한 반발은 단순한 '기술 공포증'이나 반발전주의가 아니라, 소수만 혜택을 독점하고 다수에게는 피해(일자리 상실, 감시 등)를 주는 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거부 (🧵1/2)
"자발적으로 돈을 내면서까지 생각이라는 기회, 자유, 권리를 포기하며 행복하게 한다니, 역대 그 어떤 대중 우민화 정책도 못해낸 걸 인공지능은 해냈다."라고 말한 내 친구의 말이 떠오르는 밤.
만약 내가 저 말대로 실현하고 합격까지 했다면 나름 이현도 프로듀서의 동문이자 후배가 됐을 수 있다. 지나간 일.
소설가 지망생에게 문창과가 필수사양이 아니란 걸 잘 알고는 있지만 기왕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졸업까지 해야 한다면 차라리 그게 실제로 밟아야 했던 길이나 외국어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웠을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그런데 저 정도까지 불행을 차단하는데 성공한 세계선의 나는 지금만큼 사고할 수 있거나 행복한 사람일지 자신이 없다.
지금보다 더 오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병역면제나 보충역은 당시 내가 받을 방법은 없었으리라 생각하므로 패스.
저걸 들려주고 원가족이 저대로 판을 깔아주냐는 다른 문제지만
그동안 겪었던 불행이 상당부분 차단되고 진작 내가 바라던 세상에 가까워졌으리라.
중학생 때의 나한테 들려줄 말이라면 딱 세 문장 있다.
- 외국어고 진학하려고 하지 마. 거기 간다고 학폭이 없는 거 아니야.
- 차라리 문예창작학과가 있는 고등학교 입시에 도전해 봐.
- 문창과 있는 고등학교 입시 실패하면 고등학교 진학 하지 마. 그 과정은 대입검정고시로 대신하고 대입종합반 들어가.
”한국에 사는 아랍인으로서, 그리고 이집트인으로서 한국 사람들이 아랍권과 이슬람권에 갖는 편견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양측 다 제국주의 식민지배로 고통을 받은 공통점이 있어요. 공통점을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안중근 의사의 ‘동포에게 고함’을 통해 팔레스타인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국제 사회의 침묵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공감 해주면 좋겠습니다.”
명필이시다.
내가 당사자가 아님에도 망연자실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체로키인들은 미연방에 협조적이었고 참전용사로 희생을 치르기까지 했던 선주민들이다.
그래서 인류역사학적으로 봤을 때 백인을 지구의 기생충이라고 불러도 암시롱 하지않나 생각함.......
한 몇년 전에 틱톡에선 미국 원주민들이 자신 부족의 전통복장을 입고 자기가 겪은 일들을 알리는 트렌드가 있었는디 체로키족 여자애가 동생이랑 체로키어 썼는디 백인 아줌마가 go back to ur country 해갖고 얼탱이가 나갔다함
지금 미국을 나치라고 하기엔 머시기한게 나치는 실패해서 동서로 갈라지기라도했지 미국은 애초에 나치짓을 성공해서 만들어진게 미국이라서.....
내가 항상 말하는거지만 아메리카땅은 백인들이 다 나가고 선주민들한테 돌려주고 원주민들이 정치에 참여해야한다고
이런 나라를 한 세기 가깝도록 '선진국'으로 받들고 온 나라의 모범처럼 본받으려 들었다 이거지...
미국의 시스템은 튼튼해서 민주주의 버틴다던 새끼들 다 대가리 박고 운동장 열바뀌만 돌아라 화딱지가 나서 진짜
관찰해보면 미구긴들도 불만이나 화가 없는 건 아님. 근데 조직력도 부족하고, 투지가 없는데, 스스로도 모름. 그리고 싸우다 한 번 찍히면 총 맞거다, 직업을 잃을 수도 있는데, 사회 안전망이 부족함. 직장 잃고 보험료 못 내고 아프면 곧바로 사회적 계층이 수직 낙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