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수준을 보여주는 국가성평등지수가 전년보다 개선됐지만 성별임금격차와 여성 비정규직 비율 등 고용·소득 지표에선 성평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성비는 전년보다 1.4점 상승했지만 여전히 24.4점에 불과해 전체 지표 중 수치가 가장 낮았다."
Posts by 상모솔새
살면서 나는 파트너로서 좋은 사람이기보다는 기능인으로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늘 소망했고 추구해 왔는데 정작 고평가를 받는 쪽은 기능보다는 관계에서라는 것이 참 묘하긴 하다. 내 인생은 정말 원하는 것은 하나도 주지 않으면서도 뜻하지 않은 것들은 분에 넘치게 퍼준다.
남편의 '상모솔새는 나에게 정말 좋은 아내고 훌륭한 엄마야'라는 말이 무척 위안이 되는 밤이다. 그것에 동의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음에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 목록에 훌륭한 주부가 빠져있음이 재미있고 사실이라는 점이 웃프군.. 하지만 나는 여전히 좋은 아내이자 엄마이고 가모장이 되겠지만 좋은 주부는 못될 것이다 ㅋㅋㅋ)
아리조나 살면 3.5불밖에 안하는걸 이돈주고 사먹어야 한다니 너무 힝임..
읍내에서 알티 돌던 초코우유에 미친놈이 10점 만점에 10점 준 락토오스 프리 초코우유 배달시켰다 두병단위로밖에 안팔고 롱디스턴스 피 붙어서 24불이나 나오고 화요일이나 되어야 오지만 너무 기대돼...
www.afoolzerrand.com/home/straus-...
이거 시켰어요!!
Mood
엄마가 거짓말하다가 들켜서 싸웠는데 자기 삐져서 밤중에 걱정시키겠다고 미국에서 밤중에 나갔다가(영어잘함, 폰터짐) 두시간뒤에 안찾아주니까 자기 무섭다고 데리러나오라고 하는 62세 어머니 그냥 짜증나고...
엄마 어리광을 부릴 나이가 아니세요 이게 무슨지거리에요?
이번주의 보드게임 나잇 헤헤
말투나 논조, 중간에 차원에 관한 내용 틀린 점 등등이 지피티로 딸깍해서 만든 심리테스트 같아요. 만든 사람의 성향 (아마도 남자, 게이머, 한국인, 20대) 을 상당히 반영해서 만든 것 같은데요.. ㅎㅎ
아니 그, 음.
그러니까 우리 모두 이게 유사과학 헛소리라는 전제 하에 얘기하는거죠? 환단고기나 동북공정처럼?
아니면 진짜 멀쩡한 진화적 이야기, 예를 들어 fight of flight이 켜졌을 때 전두엽보다 변연계가 몸의 통제권을 쥔다 그런 얘기도 진화심리학 카테고리에 포함인 건가요?ㅠ (진화 고 심리학 이긴 함)
Orange tabby cat with a sign over his head. If cats could text you back, they would not.
Truth. #Caturday
진짜 뭘 어쩌라는 건가 싶죠... 이렇게 접근성이 좋은데 굳이 해적판을 보겠다고? 평균수입도 훨씬 높은 국가에서? 라는 기분
실제로 북미에는 월 5불 정도에 소년점프 만화를 원하는 만큼 볼 수 있는 훌륭한 공식사이트가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다운로드 하는사람들이 징징대는 겁니다 심지어 이런 회사들은 유희왕같은거랑 콜라보해서 여기 구독하면 주는 특전카드도 줌
빨리 짱이 돼서 우리집 고양이랑 남편이랑 애랑 다 집에 묶어놓고 나만 조뺑이 칠거라고 떵떵거리는 가모장 해야하는데 101과목갖고 화만내는 내가 정말 보잘것없게 느껴진다 정말로..ㅡ
아름다운 올드비를 봐 아름다워
어떻게 교수 평가가 200개가 넘는데 평점이 1점대인가는 좀 신기함... 이정도로 악평이 많고 심지어 AI로 피드백 준다는 평이 엄청 많던데 (체감상 진짜 같음 에세이를 사람이 읽었으면 설명이 안되는 수준의 문해력임... 3-4문장짜리 두문단 써갔는데도 그럼. 난 심지어 내가 글을 잘못 썼나 싶어서 네이티브 친구들한테 물어봄;;;) 어떻게 안 짤리는지는 모르겠음..
심지어 우리 주에 사는 것도 아니고 중북부에 살던데..;;
교수 너무 죽이고싶어서 rate my professor 가봤는데 220명중에 150명이 나랑 똑같은 생각 하고 있어서 바로 드롭했다
나만 안읽고 답한다고 느끼는게 아니었고 진행하면서 문제가 계속 있었던 모양임
차라리 이번학기 놓치고 다다음학기에 개후회하더라도 이거 못듣겠음 매번 분노조절이 안돼서 입술이 시뻘게져있었거든...
내일이 코드 들고 들어가서 수강신청 할 수 있는 마지막날이라 대학영어 교수 3명한테 메일 보냈고 받아주면 들어가고 아니면 못들어가는거지 뭐
4월 말에 이게 무슨일이람
글을 쓰기에 너무 화가 나는데 이럴 때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지
교수 죽이고싶다..
타임라인에 교수인 분들이 있어서 이런 말 불편하시겠지만
제가 에세이 주제로 상모솔새는 블루스카이를 좋아한다. 누구나 상호작용할 수 있고 비밀계정이 없다는 특성 때문이다.
같은 걸 가져왔는데 상호작용이라는 것은 너무 큰 개념이고 짧은 에세이에서 다루기는 부적합하다고 점수를 깎으면 저와 나이도 비슷한 교수님 당신 의 머리를 후려치고 싶은 충동을 어떻게 참으라는 건가요?
뭔가를 직접 공부하지 않고 어깨 너머로만 주워들으며 그 어깨를 빌려 준 사람과의 라포만 있는 사람이 얼마나 유해한지...
한국의 "이스라엘" 비판은 "이스라엘"에 당연히 더 큰 부담이지. 한국은 영미권·유럽이 아니고 "유대인 박해" 같은 것을 한 적이 없으며, 제국주의 식민지 확장을 한 적도 없고, 대량학살은 죄다 자국민 대상으로 했지 남의 땅에서 정착민 식민주의 하기 위해 인간·문화를 싹 쓸어버리거나 타민족·종교 집단 박멸을 한 적도 없고… 그래서 그들이 스페인과 튀르키예에 하듯이 "너희의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학살은?" "너희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은?" 같은 것을 할 수가 없다. 해보려고 기껏 꺼낸 게 이승만 보도연맹 학살이었는데 비웃음만 당하고.
“Techno-Negative”: Why refusing AI is a fight for the soul - Rest of World
restofworld.org/2026/techno-...
- AI에 대한 반발은 단순한 '기술 공포증'이나 반발전주의가 아니라, 소수만 혜택을 독점하고 다수에게는 피해(일자리 상실, 감시 등)를 주는 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거부 (🧵1/2)
요즘 사람들 그냥 연애를 하면서 맞춰간다는게 뭔지에 대한 감이 없는 것 같은데 연애 얘기는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 나이탓하기도 그런게 애기들만 그런 게 아니라 나랑 동갑인 사람들까지도 그래서..
나를 받아주는 상대 - 이거는 나의 민폐력 55 상대의 민폐 감당력 65 고로 A<B로 성립한다! 이게 아니고..
어떤사람은 새벽 3시 전화는 ㅇㅋ지만 데이트코스 짜는건 절대 안하고 또 어떤 사람은 반대고 이런 서로의 괜찮음과 안 괜찮음이 거슬리지 않도록 조율하는거잖아? ㅠㅠ
그거아세요? 미국 채혈사는 간호사나 병리사 이런사람들이 하는게 아니라 채혈사 라는 별도의 자격증이 있으며 3개월에서 6개월정도 오직채혈. 만 수련해서 자격증을 따는 정식 학교 과정이 있다는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트위터(X)에서 교황 멘션하며 "레오 14세 교황 성하, 저는 대이란국을 대표하여 성하에 대한 모욕을 강력히 규탄하며, 평화와 형제애의 예언자이신 예수님을 모독하는 행위는 그 어떤 자유인에게도 용납될 수 없음을 선언합니다. 당신께 신의 영광을 기원합니다."라고 트윗을 올렸다. x.com/drpezeshkian...
(예수는 이슬람교에서 신이 아니지만 아주 중요한 예언자/성인이다.)
전 애초에 새끼손가락 두마디만한 채혈통 세네개 피뽑는걸로 실혈사를 진지하게 걱정하는 사람들이... 개많다는게 진짜 충격이었어요...
근데 그로부터 두달뒤인 어제 대학교 일반화학실험 수업에서 15.2cm를 0.006m로 환산하는 앞 팀 친구들을 보고 그래... 너희는 뭐든 해라... 의마인드가 되었어요
참고로 비커 눈금 잘 안보여서 정확히 보겠다고 비커 손으로 들고 기울여서 측정함
분명 그전에 기초화학실험 수업도 다 들은애들인데... 놀라운국가에여 정말 뭔가보여줌
미국평균 수준 :
채혈실에 채혈하는 정도의 피를 뽑는 것은 생명에 지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일반 성인에게는 5L의 피가 있으며 어쩌고저쩌고 암튼 거의 백번넘게해도 안죽어요. 이런 자세한 설명 종이 붙어있음.
Fun fact!인가요? 라고 물었더니 채혈사가 진지하게 피 다뽑혀서 죽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붙여놨다고함
...
여기서반전은
채혈사가 나 5번찌르고 혈관못찾겠다고 다시오라함
....
참고로 내혈관 가독성 수준 이럼
한국서단한번도실패한적없음...
커뮤니티 컬리지란 건 생각보다 더 날것의... 평균적인 미국인인가봐.
실험을 하는데... 대학수준은 커녕 초등학교 수준의 뭔가가 고장난 친구들이 있어...
예를들면 5.2cm를 미터로 환산하면 얼마인가요? 이런 문제에 둘이 회의해서 0.003m를 써내는..
다시 수정해서 나대기 전에 수신을 하렴 빡대갈들아 로 바꿈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