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계속 먹어야지 고쳐야지 하는건… 유산 이전에도 내가 만성적 우울 무기력 상태였다는걸 깨달아서… 항우울제 약발 받을땐 그냥 다른 사람이더라…
Posts by 이파란
솔직히 말하면 시동생이 숲에서 따온 버섯 먹는게 젤 수면효과가 좋았다 환각계 버섯이긴 한데 소량 섭취하면 꿀잠 가능이래서…. 문제는 가내수공업이라 다떨어졌다함… 시중에선 못구합니다 일단 이거 독버섯임(…)
항우울제 증량하고 좋아진 점은 무기력증이 사라져서 이것저것 많이 하고 떠든다는 것이고 (그전엔 우울하지 않아도 파김치 상태)
단점은 그냥 증량전처럼 주기적으로 우울감 드는 모먼트가 따라오는 것임
사실 아직은 맘이 좀 힘들어 😭
잠 안오는거 너무 힘들어 약 먹을 타이밍을 놓치면 오후까지 비몽사몽이라 늦은김에 안먹었더니 또 잠 못자네…… 사실 요 며칠 약먹고 잘 자서 잘 잘수있다고 생각했었나봐.
아침바다가 부서져 내리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여기에도 올림
걍 내가 알아낸건…
여성의 건강과 여성의 재생산 준비는 전혀 다른 개념이고 어느게 목표냐에 따라 굉장히 달라짐 (그리고 재생산을 목적으로 하는거보다 그냥 단순 건강 목적으로 관리하는게 훨배쉬움 )
이쯤되면 당신은 후손을 남기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하고 몸이 말하는 수준인데? ….
그리고 아이러니컬하게도 이게 너무 자라버렸기 때문에 임신을 방해할수 있어서 제거해야함 …. 진짜 임신을 하고말고에 따라 치료 접근방향이 다르고 주로 환자가 손해보는쪽으로 가는듯…
그냥 계속 건강을 조지는것보단… 이 모든 건강문제가 임신을 하고싶어서 / 시도했기때문에 일어났다는게 너무 웃픔 지금 수술해야 하는 것도 임신 생각 없었으면 2월 수술시 제거 가능한 부분이였다 ‘자연분만’ 해야한다고 자궁에 손 못대고 남겼던 근종이 자라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됨
고장난 고양이 (일시정지)
테무 정말 위험한데 막 백만장자처럼 쓰게됨
털색 대조가 너무 확실해서 귀엽던 고양이… 흑흑흑 이미 집사만 아니면 납치했다
어제까지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오늘 의사가 경과 좋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아짐 메일온거에 자신있게 답장도 쓰고 미뤄놨던 갈비만두도 만들려구요 ㅎㅎ
사실 병가가 오늘까진데 낼 다시 의사에게 가서 연장하고… 그동안 못 했던 일들을 하려고. 써보고 싶던 글도 쓰고 다이어리도 꾸미고 렌트 줄 집도 좀 제발 정리하고
트위터보다 블스가 심심하지만 덜 곤두선 느낌임
귀여운 고양이는 만 천하에 알려야 마땅하다. 요즘 말 디지게 안들어서 잘때만 귀여움
남편이 동생집에서 격투기 보고싶어하는데 눈치보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그냥 보냈다 어차피 아픈건 나 혼자고 남편이 해줄건 별로 없어서…
퇴원하고 출혈은 없는데 가끔 아랫배가 간헐적으로 아프고 구역질 나는게 무슨 통증인지 잘 모르겠음… ㅠ 원래도 장트러블 자주 생겼어서 이게 어느 배인지 모르겠다..
졸림
저도 올해 2월에 잔뜩 사온 문구류 8월에 꺼내 정리했어요 언젠간 나옵니다 괜찮아요
굳이 한국인이라면 외국에서 혼자 자취하는 한국여성 1이면 좋겠네요 김치나눔 쌉가능…. ㅠㅠ 이거면 호호 극호
쿨
옆옆집 40m짜리 원베드 아파트 렌트나왔는데 남편이 코리안 이웃 갖고싶다고 잔뜩 기대하는중… 아니 플리즈 노 코리안… ㅋㅋㅋㅋ ㅠㅠ 하지마… 그거 지지야…
엄청… 드라마틱한데요…? 😀
오늘 아침밥 🍳 블스에도 자랑하기 🥹
오늘의 아침식사
저 계란컵 쓰려고 반숙란 먹는다 넘귀여움
안녕 오랜만이야 블스…
나쁜 일이 있어서 트위터에다만 발산하고와써…
남편 회식간다네 ㅋ 오늘 김찌 먹어야징
왠지 오늘도 찌개각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