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아이들이나 손주들 세대의 미국에 대한 불길한 예감을 갖고 있다. ... (중략) ... 눈치도 채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신과 미개한 시대로 되돌아갈 것 같은 예감이다. 미국인들이 단순해지고있음은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에 등장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서서히 쇠퇴하는 모습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30초짜리 사운드바이트, 가장 단순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유사과학과 미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무지에 대한 찬양이 그렇다."
칼 세이건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1995)>
Posts by 울트라카페인 🇵🇸
같은 군인이 예수 그리스도 상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에게 같은 짓을 했으면 군 당국도 세계도 별말 없이 조용했을 거라는 상상이 들어서 싫다.
안녕하세요 부적같다는 말씀 보고 웃겨서 그려왓어요...☺️
요약하면, 정부 개입으로 사기업 JTBC은 현찰 매출 140억 이익이 났고, 공기업 KBS은 손실이 사실상 확정되었음.
명분은 공중파 시청자의 월드컵 중계 시청권. 이게 과연 공적 손해와 중계권 시장 질서 교란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월드컵이 뭔데?
여러분 제 까눌레를 봐주세요 예쁘죠 폐유리로 만든 거래요! 😆😆
한국이 미국처럼 되길 바라는 세력도 의료보험 다음으로 여길 노리고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예측함. 이미 "대안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구멍은 파놓은 거 같음.
추억의 네이트, 174개월만에 월간 흑자 달성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view/2026042...
- 1세대 포털 네이트가 '검색' 대신 네이트판·커머스 중심의 '체류형 플랫폼'으로 전략을 수정해 174개월 만에 월간 흑자 전환에 성공
- 비핵심 서비스 정리 등 조직 효율화에 나선 네이트는 향후 B2B 제휴와 신규 커머스 모델을 발굴해 충성도 기반의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
네이트 메일로 가입한 곳이 있어서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군요
쉬었음 청년 말고 안뽑았음 기업, 법 어겼음 기업, 속였음 기업이란 말을 써
화물노동자 죽음 뒤 CU ‘5단계 하도급’…“하청 방패 삼아 교섭 거부”
다단계 하도급의 맨 끝단에 있는 배송노동자들의 처우는 심각한 수준이다. 노동자가 아닌 개인사업자 형태라 최소한의 노동조건을 규정한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 씨유 배송노동자들의 월 매출은 340만~360만원 정도지만 차량 할부금, 유류비, 차량 유지·관리 비용, 지입료(하청 운수회사 수수료) 등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실수령액이 턱없이 적다. ...
쿠팡 고위직 저 새끼들을 엄벌에 처하는 것에 비해 핵추진 잠수함이나 재처리는 고작의 문제일뿐이다.
한미 안보협의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개별 기업 따위가 장난칠 문제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한다.
이건 정말로 중요한 문제이다.
이송희일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세계 최대 피스타치오 생산업체 더 원더풀 컴퍼니의 소유주 레즈닉 부부에 대한 글.
이 글에서는 레즈닉 부부가 이란 제재를 틈타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 땅을 사들여 피스타치오 농장을 건설하여 세계 최대의 피스타치오 생산업체가 된 사연과 더불어 이들 부부가 악명 높은 시오니스트로 이란 제재와 이스라엘 후원을 통해 자신의 기업을 배불리고 자원을 강탈한 사실을 설명한다.
이번 전쟁이 시작되지마자 미군이 이란의 피스타치오 창고를 급습했다고.
만년필... 비행기에 타기전에 잉크를 비워야 하는거였구나.... 기압차때문에 잉크가 줄줄 흘러나오는거였구나...ㅎㅎㅎㅎ.....
산 어린아이들이 총탄에 죽고 폭탄에 죽고 굶주려서 죽고 병들어 죽을 때는 저놈들 테러리스트라며 날뛰던 이스라엘이 별 가치도 없는 예수 새긴 목상 하나 부순 것에는 바로 저자세로 나오는 꼴이 너무 비위 상함. 진짜 악독해도 이렇게 악독할 수가 있나 생각만 든다.
카메라를 팔아야겠다...
나는 오늘 가장 가까운 편의점을 잃었다
운송거부를 반대합니다 ㅡ CU점주연합회
라는 개같은걸 출입문에 써붙였기때문이다
옛날 스무 살과 지금 스무 살은 같은 스무 살이 아니다. 옛날 스무 살은 당연히 취직도 하고 당연히 결혼도 하는 누구나 인정하는 어른이었지만 지금은 스무 살 직전까지는 사회와 가정에서 철저하게 보호하는 어린이이다. 신체 발달에 따른 사춘기는 똑같이 오는데, 가정과 사회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방법은 다방면으로 강구했지만, 그 "안전한 환경"에 있는 동안 "어른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일에는 충분히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그 결과 "큰 대가를 치르고 어른이 되는" 시기가 미루어졌을 뿐인 게 아닐까.
요즘보는 심리치료유투버가 디스코엘리시움을 플레이하면서 항상 '아랫세대에게 닥친 현실에서 세상의 본질을 보는'식의 관점으로 게임을 해석하시는게 너무 좋음...
"예를들어 알바소녀는 프맅트라는 가게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이 회사가 잘된다고해서 그녀도 잘 되진 않잖아요. 직원과 이익을 나누지 않으니 당연히 관심이 없죠. 그녀가 프맅트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는데에 기여한것처럼 보이더라도, 세상이 그녀에게 투자한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아요. 그게 나아가서는 집단의 이익을 위한-과학분야 같은-학문에도 관심 없어하게 만드는것같아요."
경제가 순항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 다만 그 앞에 얼마나 많은 피가 뿌려진들 시간이 지나면 잊고 나아갈 수 있는 거라는 식으로 생각해 보면, 오싹한 기분이 든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약자의 편을 드세요
CU 화물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다 20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참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화물연대가 노조법상 노동조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화물연대가 노조법상 노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상황이라, 정부와 노동계 간 해석 차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광석 박근혜정권 퇴진 광양시민운동본부 집행위원, “촛불은 언제든 다시 켜질 것” (광양뉴스, 2017)
www.gynet.co.kr/news/article...
경찰과 CU BGF에게 죽임당한 서광석 화물연대 조합원의 생전 인터뷰.
- 대체 대체기사는 무슨 생각으로 앞에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밀고 갔을까? 사측은 어떤 압박을 넣었을까?
- 이렇게 노동쟁의 현장에서 사람이 다치고 죽는 일을 보면 너무 분하고 한탄만 나온다. 왜 일하는 사람이 쟁의를 하기 시작하면 동등한 시민 대접을 못 받고 뭔가 ... 같은 사람이 아닌 것처럼 대해질까?
- 세븐일레븐이나 GS는 이미 화물기사들과 교섭을 했구나... CU만 거부.
- 노동쟁의현장에서 사람이 죽는 문제는... 단순히 사측의 문제만도 아니고... 경찰이 그런 현장에서 구조적으로 문화적으로 안전과 생명보다는 사측의 이익만 지켜주는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 예전에는 노골적으로 때려패고 했다면 이제는 중립적인 척 하면서 하겠지만...
펌(x.com/ratm71/statu...)
어제 돌아가신 서광석님은 온갖 궂은일을 하며 박근혜, 윤석열 탄핵촛불 등에 앞장섰을뿐 아니라 5.18 광주도 직접 겪은 분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제가 목격했던 5.18은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다”“5.18이 제가 사회운동,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
www.gynet.co.kr/news/article...
트럭에 사람이 치였고 구하려는 사람들이 달려들었는데 개무시하고 후진해서 사람을 깔리게 했으면 그건 살인이 맞습니다. 살인자 새끼를 살인자라고 부르는데 거기 교섭이 정당한지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노조가 불을 지르거나 건물이라도 부쉈답니까? 헌법상 정당한 권리로 파업하고 있는데 강경진압해서 사람 죽인거 맞잖아요. 어디다 대고 핑계입니까? 염치가 있긴 합니까? 이게 실드 쳐야할 일로 보여요?
GACHIAKUTA 작가가 해외 독자들에게 해적판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진상 악플러들만의 일로 축소할 수 없음.
이 기회를 빌려 말하자면 우리 이제 치매보다는 인지장애라고 씁시다.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장애인의 가족으로서 진짜 차별철폐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