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나오기 전에는 예술가들이 아내 작품을 훔쳤다‘
반박불가
Posts by 뭐라고?!?!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어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노래 너무 2000년 노래라 신나고ㅋ
youtu.be/4Yp5pFMixeI?...
“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록과 사는 여자들]
www.khan.co.kr/article/2026...
"그는 이어 “‘여성으로 태어나서 목도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봐도 그 수는 적다”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보편타당’한 이야기만 다루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는 규칙이 있는 것 같다. 여성 음악가의 숙제인 만큼,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하. 누가보면 노란봉투법이 전태일 열사 때부터 있던 법인줄 알겠네.
야. 그 법, 국회 통과한 지 1년도 안됐어.
TMI) 노란 봉투법은 한달전 (26.3) 부터 시행되었다
결혼식 가는 길.
진짜 오랜만에 힐을 신었다.
치마는 고무줄이지만ㅋ
<힌드의 목소리>와 <내 이름은>을 연달아 봤더니
힌드가 영옥으로 이어져서
그리고 여전히 전쟁이 이어지고 있어서
슬픔보다 분노가 더 컸던 것도 어쩔 수 없다.
힌드가 탔던 차에 355발의 총알이 박혔고
정순의 마을 사람들은 확인 사살을 당했다.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던걸까?
되게 재밌는게 해외는 지금 코로나백신이 얼마나 치사율을 줄였는지의 고찰이 쏟아지는데 유독 한국만 이런 역풍적이라고 해야할지 혹은 되게 광범위한 국가적 보상을 한다고 해야할지 .. 이런 기사가 나와서 신기함
[단독] AI 도입 콜센터, 월급도 깎았다···대체 1순위? “자르기 쉬워 잘랐을 뿐” [딸깍, 노동]
www.khan.co.kr/article/2026...
"하나은행 콜센터에서 8년째 일하는 이영선씨는 “개인정보 조회가 많은데 보이스피싱이 많다보니 AI 기계음이 이름, 생년월일을 물어보면 기겁하고 언성을 높이는 분들이 많다. 상담원들이 사과하는 일이 반복된다”고 했다. 하나은행 고객센터는 상담사 연결 전 AI를 통해 사전 조사를 하는데 대다수 고객이 원하는 것은 ‘상담원 연결’이다."
테라는 참 리미티드 잘 만들어
올만에 주말 서울 나들이 했는데
나의 스누피는 서울 어딘가가 맘에 쏙 들었는지
고리만 남기고 떠나버렸다. 엉엉엉
스벅은 쿠폰 있을 때만.
스벅 다니는 조카가 준 무료 음료 쿠폰이 있어
새로 나온 젤 비싼 두바이초코 어쩌구를 주문함.
나 외모지상주의로 도지사 뽑고 싶었는데.
전시 인증샷ㅎ
아흔이 넘어서도 작품 활동을 하시는 작가님.
다큐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105살까지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하시면 좋겠다.
오늘의 꽃놀이는 호암미술관.
친구가 찍어주고 맘에 들어한 나.
꽃놀이에 들뜬 친구와 나.
어제의 벚꽃 나들이.
예상대로 사람 구경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벚꽃 가득한 길은 평온한 마음으로.
오직 실수하지 않기를 목표로 삼는다면 완벽하게 마친 공연과 하지 않은 공연은 구분할 수 없어진다. 아무 실패도 좌절도 하지 않는 삶이란 제대로 살아보지 않은 삶과 다름없을 것이다. -황선우, <아무튼, 리코더> 가운데
미치광이 전쟁광 때문에
정신 쏙 팔려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내란 재판들은 어떻게 되고 있나.
내란당 왜 아직도 해체 안 되고
이번 지방 선거에도 나오는거냐.
이룬 것: 트럼프 가족과 친구들의 재산이 늘어남.
오늘의 무한 반복.
현악기 너무 우아하고
잠깐씩 뮤비로 눈 돌리면 두 남녀 너무 애잔하고.
youtu.be/wQLEkO71PAk?...
주말에 꽃들 많이 바빴겠다.
여성들 사이에서 점차 생존을 위한 능력주의가 강화되는 한편 남성들은 자기 연민적 피해자 정서에 자아를 투척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누군가에게만 할당되어 마땅한 권리는 없다. 평등과 정의는 소유가 아니라 관계적인 것이며 공유되어야만 그 가치가 확장된다. -김현미,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촉발하는 감정은 분노이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무언가로부터 달아나자는 목소리를 시작하는 건 분노이기 때문에, 모든 혁명과 거대한 변화 역시 분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정했습니다. 파괴적일 수도 있지만 생산적인 감정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슬아, <갈등하는 눈동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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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된 책도 많고 드라마나 영화, 애니들도 중간중간 소개되어 메모메모.
사랑과 우정은 아주 까다롭고 어려운 것이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참을 수 없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기 위해 섬세하게 유의하며 관계를 쌓아나가야 하죠. 그 노력 때문에 겨우 나은 동료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고요. 에이아이와 맺는 것도 물론 관계이기는 하지만 우정이라기보다는 서비스겠죠. 이 관계에서 우리는 소비자 이상이 되기가 어려워요.
오셨나보다, 노안.
나는 우연을 믿는다. 달리 말하면, 우연은 우리가 인정할 수 있고 인정하고 싶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우리 삶을 틀어쥐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도 우연이 지름길을 타고 와서 별안간 내 눈앞에 딱 나타나면 놀랄 수밖에 없다. -김안나, <어느 아이 이야기> 가운데
근데 내 화장품 파우치 어디 갔냐.
목욜 수업하고 안 챙겨왔나;
카드 지갑 낡아서 버렸는데
딱히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이어폰 주머니를 카드 지갑으로 바꿨다.
대신 엄마한테 이어폰 들어갈 주머니 좀 떠달랐더니
물병 주머니도 덤으로 떠줬다.
크기 별로 맘에 안 들지만
이미 카드 지갑 하나 다 뜬 거
엄마 맘대로 크게 만들어서 풀게 했으니
걍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