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문명의 이기(엑셀)
Posts by Sean
90년대(?) 게임의 혁신적(?) 오토매핑+수동기록 시스템
#Grimoire:HeraldsoftheWingedExemplar 몇 번을 봐도 이 로딩화면은 당황스럽다. 특히 저 황금아기(?)는 인게임에도 뭔가 등장하는 것 같아 더더욱 당황스럽다.
2010년대 이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게임은 클리어한 것 중에서는 스테판의 소세지롤, 클리어 못한 것 중에서는 라뮬라나라고 생각하는데 웬만하면 이건 아 바뀔 것 같음.
월즈 우승 보다 어려운 북벌(...)
ㅡㅏㅏㅏㅏㅏ
시우야 고맙다 ㅠㅠㅠㅠㅠㅠ
#BanquetForFools 정식 발매까지 무사히 마친 듯.
게임디자인철학은 좋았으나 딜리버리가 ㅈ망이었던 서펀트 더 스태그랜즈랑 메카제머를 개발한 부부가 사명도 바꾸고 심기일전해서 만든 게임.
역시 중꺾마인가
언제 플레이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리뷰란이 개드립 치러 온 사람 절반이랑 신실한 신자 절반이다...
한쪽에서는 FPS (First Person Saviour) 이런 소리 하고 있는데 반대쪽에서는
"성경교육에 좋은 도구이고 예수가 어떤 분인지 알아가는 첫 걸음으로 훌륭하다"
"신약에 충실한 내용입니다.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 예수님의 축복이 있기를"
너무 혼란스럽다 내가 스팀 리뷰란에서 이런 말을 보게 되다니
Here are Dave and David's full unedited comments for those interested:
언제부턴가 그냥 멋있는 효과를 잔뜩 때려박은 LED 로고판으로 바뀌었음
대수형이 천천히 걸어나와서 몸매 자랑 ㅈㄴ 하고, 비트가 빨라질 떄 쯤 맷돌춤 한 번 춰주면 폭죽쇼까지 벌어지면서 아드레날린을 뿜뿜시켜줌.
그리고 몇 년 전까진 선수 하일라이트가 영상의 대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처음보거나 오랜만에 봐도 대략 그 선수를 이해할 수 있었음
"Efficient Branding, but efficiency is the death of magic. The Titantron required production teams to edit video packages for every wrestler. It required planning, creativity, and investment."
저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종소리=언더테이커, 와장창=오스틴, 고오올드버그 외칠 수 있게 해주거나 바티스타의 맷돌춤(?)에 맞춘 리듬, 존나세의 랩 같은 것들이 요샌 전혀 없다는 걸 깨달았다.
#Cyberpunk2077 급X*모드 깔면 갓겜됨 -0-;;;;;;;;;;;;;;;;;;
(* 모든 소화, 흡수 과정이 끝나고 몸 밖으로 나오는 것)
?
테마만 같고 게임플레이 자체는 다르긴 한데 사실 테마가 핵심이라
설정된 플레이시간이 다 되어가면 5분남았습니다 3분남았습니다 알람이 뜨는데 그러면 어린이는 호다닥 자기집으로 쓰고있는 풀오두막에 뛰어와서는 보관함들에 그날 챙긴 물건들을 하나둘 집어넣고는 침대에 꼭 누워서 게임을 끈다 너무 귀엽다
"To assess Cats as good or bad feels like the entirely wrong axis on which to see it. It is, with all affection, a monstrosity."
"The free popcorn went untouched as soon as the film began. This was not politesse. Food was the last thing anyone fancied."
"It's certainly something that you've never seen before – but there's probably a very good reason for that."
아빠와 형제는 안 팜
딸은 파는데 아들은 안 팜
#BanquetForFools
store.steampowered.com/app/3172700/...
Serpant of Stagland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Mechajammer로 대차게 망하고 회사이름까지 바꾼 부부제작사의 신작. 얼얶인데 반응이 좋다. 게임철학이 확고한 부부라 잘만 만들면 갓겜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3번째에 드디어 성공한건가...!
망(亡)겜X망(忘)겜 콜라보
게임계의 서브프라임모기지도 아니고 ㅋㅋㅋ
#게임
Styx : Blades of greed(24h 30m)
AA란 한계 안에서 어떻게 게임을 넓힐지 고민한 흔적이 보인 게임. 9년을 기다린만큼의 감개가 있었냐면 그 정도까진 아니고. 기본적인 감상은 액트 3 즈음에 남긴 거랑 별로 다르지는 않은데(액트 5까지 있음), 그래도 액트 4 이후로 움직임에 굉장히 큰 자유가 주어지고 그만큼 복잡해지는 스테이지는 볼만했다. 암튼 스텔스 매니아라면 추천, 아니라면 세일이나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편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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