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를 묶어버리다니… 종교재판의 나라 다워???
Posts by 르네
팀 인턴이들이 천으로 매듭을 묶어놓고 san cucufato를 위협하면 찾을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 전통(?) 알려줘서 해봤는데 실제로 30분 만에 찾았다.
결혼반지랑 다이아 반지 항상 같은 자리에 빼놓는데 오늘 아침에 다이아가 안보여서 너무 놀라고 손이 막 떨리고 ㅠㅠㅠㅋㅋㅋㅋㅋ 팀에도 출근 일단당장은 못한다고ㅠㅋㅋㅋ 얘기해놓고 반지 찾기시작. 결론부터 말하면 집에 잘 모셔져 있었다 휴.
네!! 수업 주제가 이콘이에요. ㅎㅎㅎㅎ 예전에두 미술학원은 다녀봤지만 일반적인 회화랑은 기법이 완전 달라서 새로워요.
다음주에는 새작품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아! 에밀리오랑 나랑 선생님한테 숙제 달라고 맡겨 놓은 것 처럼 졸랐다 ㅎㅎ
그림 수업 반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먹을라구 이태리 과자 잔뜩 사왔다 흐흫 다들 이거는 안먹어봤을 것 같아소. 선생님이 레슨비도 조금밖에 안받으시면서 우리 맨날 간식 준비해주셔가지구 너무 황송해가지구.
감동글
나중에 애기 생기면 아들은 니콜라스 딸은 테레사. 이렇게 이름 불러야지.
이젠 제발 컨설팅을 벗어나고싶어가지구~
이직 될까!? 오늘 리쿠르터랑 간단한 스크리닝 콜 했는데 서로 핏이랑 느낌 좋았던것 같구 전화끊자마자 다음 인터뷰 일정도 잡아줬다. 오피스는 집에서 쪼금 더 멀긴 한데 그래두 환승없이 메트로 타고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은 괜찮다.
진짜…. 뜨개질박사…
달궈진 냄비 올리브유에 마늘 한두개 넣어 향 내다가 양파, 초록 빨강 피망 다져서 충분히 볶고 강판에 갈은 토마토 넣고 수분이 거의 다 증발할 때까지 약불에 볶아주면 이게 여러가지 스페인 가정식 요리에서 베이스가 되는 소프리토. 여기에 쌀,물 넣고 끓는 동안 마늘, 샤프란, 소금 후추를 절구에 빻아서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서 넣으면 됨!! 밥 다되면 미리 따로 삶아둔 콩 넣고 폭폭 끓여 먹으면 된다
시엄마 레시피로 만든 점심 😋 arroz con habichuelas. 초리조 바싹 구워서 같이 먹으면 조합이 좋아서 올렸지만 빼고 밥이랑 콩만 채식버전으로 먹어두 좋음!!
저번주에 시엄마한테 나랑 남편 사진
찍어달라구 하면서 무릎에서 잘라달라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발까지 전신으로 다 찍으셨다. 🥹 우리 둘이 이뻐가지구 보느라구 핸드폰은 안쳐다보고 그냥 버튼만 누르셨대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모닝이라고 GM! 이렇게 줄여서 메시지 쓰는것 너무 싫다. ㅠㅋㅋㅋㅋ 두 글자밖에 못쓰겠으면 차라리 하이라고 해
😌 1픽
그것은 유구한 전통입니다. 그걸로 책까지 낸 분도 있습니다😆😆😆
진짜 올해 안에 집 사서 이사 가야할 것 같은데 이사 가더라도 이 집은 그대로 둘 예정. 어차피 이사가도 이 동네 아니면 근처일 것 같아서 회사 대신 이 집으로 재택 출근해도 되고 ㅎㅎㅎ 가족들 친구들 왔다갔다 할 때 게스트 하우스로 쓰면 딱이다.
제품쓰면 그 특수처리가 없어진다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특수처리가 무색하게 이미 물 자국이 너무 많이 잘 나가지구.. 그냥 앞으로도 계속 이거 뿌려서 닦으면 되자나.
우리집에 3년전 쯤 샤워부스 교체하는 공사 했다. 그때 무슨 에코클린이라고 물 때가 잘 안끼게 해주는 특별한 처리가 된 유리니까 강력한 제품 쓰지말고 물로만 닦으라고 해서 그간 정말 초초 부드러운 천과 물로만 주로 닦고 아주 가끔 중성세제 희석해서 닦음. 근데 특히 아래 부분에 쌓이는 물 때와 물방울 자국들 답답해가지구 이번에 그냥 프로쉬 라즈베리 식초 칙칙이로 싹 닦았구!! 속이 다 사원하다!!
지짜 예쁘다구 매번 말하기도 입아프지만…!! 고쟈스 고쟈스 ✨ 권세있어보여요. ㅎㅎ
얌님 이외에 주변(?)에서 20모티브 찬 분은 여태까지 딱 한 명밖에 못봤는데요. 그건 바로 저희 글로벌 체어 앤 씨이오😎
오늘은 수요일~~ 주말권에 진입하기 직전이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생산성있게 보내야지. 일단 커피부터 마시자.
마드리드 메트로 일부 호선에서는 이제 막 처음으로 스크린도어가 도입된다. 한국에서 수입했을까? ㅎㅎㅎ
이 사람 너무너무 무례하네요. 😳 원어민 아닌 사람이 외국어 배워서 일하고 사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나봐요. 일 그냥 하는것도 쉽지 않는데 이런 사람들까지 마주쳐야되면 너무 속상하죠. :( 선인장님을 늘 응원해요.
고농축이 아닌 일반 섬유유연제는 없을까? 고농축이라고 나오는 제품들 대부분 끈적해서 그런지 다 씻겨지지않고 세제통에 잔여물이 꼭 남는다. 물로 희석해서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고. 일단 오늘은 유연제 안넣고 세제만 넣고 돌렸는데.
휴가 복귀 후 첫날은 항상 집중이 배로 힘들다.
이 행렬의 이름은 La Alhambra. 실제로 알함브라에 있는 산타마리아 성당에서부터 나온다. 사자의 중정에 있는 사자로 장식도 했구. 오후 5시에 시작해서 시내를 한바퀴 다 돌고 새벽 한시가 넘어야 다시 성당으로 되돌아 가는 긴 일정이다. 그래서 한 곳에서 보고 이동해서 다른 위치에서 보는게 가능.
전 이번에 처음 먹어봤거든요! 시판제품 데우기만 한건데도 구수한 향부터 넘넘 좋더라구요. 도님~~~ 수년전 여행지를 맛으로 추억하는것 넘 낭만적인 것 같아요 ❤️
이번엔 바닷가에 있는 시골집에 다녀오신건데 파리에 집은 에펠탑에서 500미터래. 꼭 놀러오라고 하셔서 사양 하지 않고 한 번 뵈러 갈 예정~~ 가족들 와서 놀으라고 게스트룸도 아니고 게스트 아파트를 한개 더 사두셨대 😆
시부모님 프랑스 친척집 놀러가셨을 때 사오신 오리 콩피 오늘 점심으루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감자는 또 오리 기름에 구워서 풍미가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