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데이 작가에게 애니화가 축복이 되었으면 했는데…
Posts by 20년 후 그 사람
今日の夜11時50分にアフターゴッドが更新です!
104話のプロットできた!104話の方が面白いと思う!
103話ネームできた!!
리트윗하는 사람들 링크는 안 눌러보는군요?
102話できた!
動物描く!
건강검진 제때 받으시고 손해보지 마시길~
수수께끼의 종양의 정체는 세미 암과 암 전단계로 밝혀졌습니다.
담에 또 언제 올까 모르겠습니다만 블스의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저는 인간과 세상의 근원적인 모순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성숙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명백한 부당함에는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일을 약자나 소수자나 피해자가 늘 선하고 옳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서 해냈으면 좋곘다는 소망이 있네요.
제가 저렇다는 건 아니고여, 저런 사람을 추구미로 삼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요새는 제가 포르노거나 적어도 성애와 긴밀하게 얽혀 있는 장르를 쓰고 향유한다는 사실을 깊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 결론은 대충 이래요.
포르노를 쓴다면, 멋진 포르노를 쓰자.
포르노 작가라면, 멋진 포르노 작가가 되자.
모순에서 눈을 돌리지 말자. 그러면서 긍지를 품자.
다른 장르나 문학을 함부로 공격하지 말자. 잘 안 되지만...
먼저 시민으로서의 감각을 갖자.
한편으로는 성애에는 윤리나 도덕이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잘 안 되지만, 그 잘 안 된다는 감각을 소중히 여기자.
어른임을 잊지 말자. 어린이가 아니다.
콜드 시리즈를 읽으면서 그 안에 펼쳐지는 극단적인 감정과 폭력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OOO의 폭력은 사실 OOO를 그만큼 원한다는 표지이기도 하죠. 그리고 OOO는 그 사실을 깨닫고 OOO를 받아들여요.
올바른 방향이라면 OOO는 OOO를 단호하게 떠나야 하겠으나... 뭐, 죄송하지만 현실에서도 사람들은 쉽게 그러지 못한답니다. 그게 틀리고 나쁘고 그러니 거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러지 못함.
그러니 픽션에서라도 역전을 꿈꾸는 게 아닐까요?
저는 통속문학 중 어떤 것들은 진짜로 작가가 벌이는 굿판이라고 생각해요.
약자 소수자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부조리와 모순을 가장 폭력적이고 저속한 방식으로 풀어냈다고요. 정크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 것들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끌리듯 모여들고 그걸 열심히 읽으며 펑펑 웁니다. 그런 다음 현실을 살러 나가죠.
아편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최면제라고 불러도 좋고, 현실을 직면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해도 좋아요.
그렇지만 통속문학에 힘이 있다면 바로 그런 점이 아닐까요.
최근에 추천받아 읽은 책은 『홀로서기 심리학』
추천해주신 분이 제가 혼자서 은인이라고 앞으로 이 분께 감사해서라도 똑바로 살아서 은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인데 그분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랑 똑같아서 혼자서 속으로 웃었어요.
그밖에? 코노하라 나리세의 콜드 시리즈 다시 읽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요새 대중문학이라는 표현 대신 통속문학이라는 표현을 사랑하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통속적'이라고 표현되는 그 잡스러운 요소들을 마음이 지친 사람들 중 누군가는 매우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떄문입니다.
기왕 블스 온 김에 근황이나 써 볼게요
솔직히 현타 와서 블로그 책 감상글이랑 싹 다 비공개로 돌렸고요,
다른 닉네임으로 책 감상만 올리는 블로그 파 둔 거 있는데 공개적으로는 안 알려드릴 겁니다 그렇다고 딱히 비밀로 하는 것도 아니니까 계속 읽고 싶으신 분은 걍 DM 주시길
(블스 알림이 핸드폰으로는 안 오는 것 같아서 제가 확인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는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어서 추가 조직검사 들어갔네요
여러분은 건강 잘 챙기십셔
이상~
제 최초의 푸슝은 성노동론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쾌하다 그릇된 거라는 느낌이 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에 대한 제 답변은 저는 사실 그 불쾌함이라는 감정을 제가 왜 느끼게 되는지 궁금하며 그 이유를 찾아보고 싶다, 그리고 어쨌거나 같은 동등한 시민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다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쯤 썼는데도 몰라주시면 님은 바보 바보야 ㅠㅠ
담에는 꼭 닉 좀 까 주시고여 그런 걸로 화 안 내니까여
ㅠㅠ 제가 트윗이나 블스나 블로그에 남기는 글 보면 걍 저 사람 바본가? 사생활 숨기는 법을 모르나? 싶은 생각밖에 안 드실 수 있는데 굳이 그 트윗들은 왜 지웠겠습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캡박 싸불당하는 건 사양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님이 푸슝에 그 글을 남긴 순간 제가 싸불당할 수 있는 가능성을 깔아주신 거랍니다... 그걸 잘 모르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여
전 인터넷 세상이 아닌 어딘가에서 행복하고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님도 푸슝 조금만 위로 나오면 제가 그래도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지 다 나오는 거 굳이 알려주시느라 힘빼지 마시고 자기 삶을 살아가십셔
누가 가르쳐줘서 아! 하고 오는 깨달음이 아니라 삶에서 고민하고 사색하면서 스스로 얻는 깨달음이 더 강하니까여, 저는 님의 일을 교훈삼아 없는 시간 쪼개서 성찰 좀 해보겠습니다~
뭐 걍 쓰자면 성노동론 관련 장문의 푸슝을 누군가 보내셨는데 솔직히 저는 이미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깨달음(?)을 트윗에 썼고여 (이야기 나눈 분이 확인하신 거 보고 지워서 그것까지는 못 보셨나 봄) 무엇보다 익명으로 푸슝 남기신 다음 곤란해지는 사람은 익명이 아니라 필명을 알 사람은 다 아는 저랍니다~
저 트위터 팔로워랑 다 맞팔된 상태라서 사실 누구신지도 대충 짐작하고 있어요~ 직접 올 용기 없음 < 상태라면 걍 교류하지 맙시다
이 계정은 모르시겠지만 보실 수도 있으니 남겨봅니다~
블루스카이 거의 접속 안 합니다 20년 후 그 사람 트위터 계정은 여러 일이 겹쳐서 터트렸고여~
無力
아줌마 따이이잇~~~ (죽어간다는 소립니다. 지나가세요...)
오로카삐는... 사랑을 하고 있다...
슬프게도 아무리 노력을 쏟아부어 만들어낸 인생의 역작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입장도 같으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결국 최대한 자신의 개성을 간직하면서
대중의 수요에 먹힐만한 포인트를 찾아내는가, 어느 지점을 집중적으로 염두하고 공략해낼것인가에 대한 고민 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업성 자체에만 몰두한 그림에는
알맹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개성이 중요한거고 그래서 창작활동이 어려운거겠지요...
창작 행위를 통해 내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뭔지 고민을 해보는 시간도 중요한듯
Sns상에서 네임드 작가가 된다던지
자신만의 세계를 담은 작품을 완성하기나
창작행위로 충분한 생계유지를 하기 등등
물론 위 예시 말고도 많은 목표들이 있겠으나 좀 크게 뭉뚱그려 묶자면
자아실현 / 상업적 성취
두가지로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 전자는 내가 맘에 들면 끝이지만 후자의 영역에 가까울수록 대중을 상대로 하는 예술에서 상업성 자체를 빼놓을수가 없기에 그 수요에 걸맞는 작품을 만들수 있냐 없냐로 정병이 온단말이죠
조금 더 살아있게 해 줘서 고마웠어.
어떤 보컬로이드 파는 사람들은 우타이테나 버튜버 팬덤을 보컬로이드의 기생충 취급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는데요, (반대는 미쿠 기계음이라 피곤해 ㅠㅠ 하는 사람들인 거 같고) 저는 걍 그때 미쿠와 함께 신나게 놀아준 보카로P들과 우타이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뿐이라고 합니다.
사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탈덕한 거였는데 (계기는 2011년쯤 있었던 어떤 일련의 사건들이었는데 당사자들도 수면 위로 올라오기를 원하지 않을 거고 나도 떠올리거나 들추고 싶지 않으므로 이하 생략하겠음) 한 15년쯤 지나니까 그때의 노래를 추억으로 듣는 나를 발견하고 완덕 땅땅함
J 나유타 메스부타 이사지 제브라 활동할 때 니코동 입문해서 딱 레오루 프로 데뷔할 때 완덕... 그 이후로는 보컬로이드도 우타이테도 그냥 관심이 있는 정도가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