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화해보니까 스위치 2 마카월 세트 있대서 그냥 바로 사왔다!! 막상 마카월 해보니 꽤 재밌어서 잘 산 거 같음ㅋㅋㅋㅋㅋ
Posts by 수면올빼미🧶
왜 카트를 안 사냐? 초반에만 하고 집에 고이 모셔둔 마리오카트 8 때문에... 사실 닌텐도 1 친구한테 줄 거라서 그냥 같이 넘기고 나는 마카월 세트 살까도 했다가 잘 하지도 않는 카트 또 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포코피아 방금 샀는데 정작 스위치 2를 아직 못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오카트월드랑 같이 파는 경우가 많아서 맨날 망설이다 놓침...
스위치 2 사고 싶어서 맨날 공홈만 들여다보는 중
근데 국경없는 의사회는 진짜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분쟁지역에서도 가장 먼저 들어가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고, 의료인들만 참여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나라에서나 먹고살만한 의료인들이 자기 인생의 일부를 기부하는 단체임. 활동가들 수기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정말 보람있는 일들 많이 하십니다. 국제기구 기부 고려하시는 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내가 AI보다 뭐가 나을까... 아니 더 잘하는 거 있지... 근데 사람들이 나를 AI보다 낫다고 생각할까 < 이 상태로 살고 있음
어쨌든 인덕션 자체는 아주 좋다 일단 우리 가스렌지가 켜는 데만 몇 초 걸렸다 보니... 바로 켜지고 빨리 가열되니 속이 시원함 아 가스밸브 신경 안 써도 되고 이제!!!
인덕션 설치했는데 콘센트를 단독으로 써야 한단다 그런데 그쪽에 이미 식기세척기랑 난방 코드가 있었고... 일단 다른 쪽으로 뺐는데 잘된 건지 아닌 건지...
이때까지는 바닥에 까는 얇은 매트리스를 썼는데, 잠깐 쓰는 거면 모를까 매일 쓸 정도는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일단 처음보다 많이 꺼지니 허리가 아프고, 기립성 저혈압이 있거나 무릎이 아픈 상황에서는 바닥에서 일어나기가 더 힘들고... 앞으로는 무조건 침대 프레임+좋은 매트리스로 간다
새 매트리스를 사고 잠깐 누웠다가 몇 달 만에 낮잠을 달게 잤다. 베개에서 솜도 조금 뺐다. 새벽에는 더 깊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지금까진 튜터가 제일 잘 맞다... 예를 들면 번역&리뷰 일을 할 때는 너무 예민했었다. 뭐 하나라도 틀릴까 봐 전전긍긍하고, 클라이언트가 이상한 원문이나 번역본 주면 다 뜯어고치느라 괴로워하고... 그리고 손목도 그때 많이 상해서 아직도 아프다. 그러니 튜터로 방향을 잘 틀었다 싶긴 함
튜터 일 재밌는데 학생들이 개인 사정으로 수업을 취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좀 힘들다. 플랫폼 시스템상 실제 수업을 해야만 나한테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서, 수업을 취소하면 말 그대로 수입이 줄어든다ㅠ 수업 시간을 늘리거나 시급을 올리거나 심화 수업반을 만들거나 그것도 아니면 다른 일도 시작하거나... 왜 진로 고민은 영원히 끝나질 않지
12월에 YB 콘서트 보러 간다!!!
감사합니다😭😭😭
몇 주 전에 집을 계약하고 오늘 잔금을 치렀다. 계약 과정에서 여러 일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잘 정리됐다. 살던 집 매매하는 거라 무덤덤할 줄 알았는데 부동산 갔다가 집에 들어오니 무언가 홀가분하고 편안했다. 여기서 오래 잘 살아야지
에그노그 마시고 싶다
학생이 계속 AI를 써서 연습 과제를 하고 있다. 저번에도 우리가 배운 내용을 연습하고 확인하는 게 중요하니까 배운 문법만 쓰라고 말했는데 잘 전달이 안됐는지... 우선은 다시 한번 말했는데 이게 잘하고 있는 짓인지ㅠ
여행하고 싶은 나라의 언어와 공부하고 싶은 언어가 다를 때의 갈등
노트북을 새로 샀다. 제일 좋은 점은 한국에서 샀으니 이제 돼지코 안 써도 된다는 거... 돼지코 쓸 때마다 불꽃 튀어서 너무 불안했음
요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한국어를 너무 배우고 싶었다고 한다. 어쩐지 감명받아서 나도 다른 언어를 배워볼까 하고 프랑스어 기초 영상을 틀었더니 눈 녹듯 사라진 의욕
지금 집에 전세로 들어올 때 집주인이 오래 살 사람 찾고 있었다 해서 잘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집 팔 거라고 해서...ㅎ 그냥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 자체가 싫어서 실거주 집 한 채를 갖고 싶음 근데 어떤 사람들은 당장 사지 말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큰 돈 묶일 필요 없다고도 하고 모르겠구만
요새 최대 고민: 집을 사, 말아...? 여러 모로 조건에 맞는 집들은 있는데 집을 사본 적이 없어서 계속 이게 맞나 생각 중임
#블친과_입맛궁합_알아보기
육회: 맛있는 육회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함
마라탕: 괜찮지만 잘 안 먹음
간장게장: 다들 맛있다는 집 간장게장도 비렸음
초밥: 수십 개도 먹을 수 있지
민초: 굳이 먹지 않음
녹차: 가끔 생각나
치킨: 영혼의 음식
닭발: 딱 한번 먹어봤고 기억 안 남
연어: 지금도 먹고 싶어
산낙지:먹어 봤...나...?
훠궈: 괜찮았음
국밥: 경상도 국밥 최고
하와이안 피자: 나름 매력 있어
카레: 맛있게 먹거나 속이 안 좋거나 복불복
떡볶이: 한 시절을 책임졌던 음식
노트북 새로 사야 될 것 같다. 4년 반이면 아주 짧게 쓴 건 아니지요...? 🥲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돈 많은 사람이고 싶으나 다 반대로 진행되고 있다 흑흑
일을 시작한 지 3주가 좀 넘었는데 지금까지 해본 일 중에는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아직은 시급이 많이 낮지만 열심히 끌어올려야지...
생각해 보니 한국에 완전히 돌아온 지 1년도 더 넘었네. 캐나다 사는 동안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서 미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딱 하나 캐나다 쌀국수만큼은 너무 그립다ㅠㅠ 그만큼 진하고 맛있는 국물은 아직 국내에서 못 찾았어...
인간 너무 가성비떨어짐. 일을 안하면 우울함. 일을해도 우울함
사전투표 하고 왔다. 남편이랑 "방심하면 안되겠다..." "그러니까..." 하면서 나왔다. 이번에는 좀 잘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