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나와 둘째만 집에 있었다. 나는 자려고 누워 있었고 둘째는 셋째냥 아리를 방에서 내보내려고 실랑이를 한참 하더니…
둘째: 아리를 제 방에서 꺼내줄 미녀 찾습니다!!!
나: (벌떡) 저 찾으셨어요?
그렇게 아리를 데리고 나와줬다는.
Posts by SJ KWON(서늘)
포토샵… 결국 교직 할인 받아서 구독했다. 겸임교수 신분도 유용한 곳이 있네. 저번엔 캐드도 할인 받아 샀는데.
둘째가 부탁한 인디뮤지션 공연 티케팅 성공!!!!!
둘째의 손가락 골절이 학교 체육 시간에 생긴 일인데, 학교에서 안전공제회 신청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요즘 학교는 이런것도 먼저 챙겨주는구나. 대단하다.
저희집 청소년들은 부모 안 깨우고 알아서 밥 챙겨 먹고 친구들하고 스카 가버린다던가... 하더라고요. 티이타님에게도 이런 편안한(...) 날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결국 해서 먹인 메뉴는 4가지. 에그마요, 라면, 김밥, 꽁치 김치찌개. 나머지는 아이들이 알아서 누텔라 샌드위치를 해먹거나 사먹거나 했다. 뭘 해 먹일래도 집에 있어야 먹이지.
사운드도 만들었지.... mmf 로...
아오. 역시 내가 포토샵을 깔아야... 2000년 생각나네. 그땐 내가 기획하고 도트 찍고 코딩 했었는데.
아니 사진 어디갔어
내 아침밥으로는 어제 집들이에서 남아서 싸온 뿌리채소 샐러드.
운동으로 걷기를 하다보면, 이걸 노동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자주 든다. 그러니 걷기는 적당히 해야지. 운동하기 싫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늘 회사 C님의 집들이에 다녀왔다. 방2개 짜리 임대 아파트에 당첨된 하이퍼 럭키가이! 같이 간 다른 분이 어찌나 부러워 하던지. ㅎㅎ 나도 부럽더라.
4주간 깁스 하라고 하네요. 중간고사와 기타와 피아노가 좀 문제긴 한데... 통증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 중입니다. ㅠㅠ
역시 24시간 돌아가는 AI가 있으니, 나도 24시간 일하게 되는 문제가 있군...
아, 이걸 못봤네요...!!
쳇. 아니나다를까 아이들은 스카에 간거란다. 그래서 토요일 아침으로 에그마요 먹고, 점심으로 바로 꽁치 김치찌개를 끓였다. 아마 저녁은 둘 다 먹고 들어올듯. 내일도 아침, 점심 정도만 집에서 먹을 것 같네요.
2006년에 만들었던 게임을 리마스터 해보는 중인데, 의외로 괜찮게 나올 것 같다. 잘 마무리 해서 런칭해야지!
사진이 왜 이렇게 칙칙하지…
부러졌고, 깁스 했다.
음식 이야기 많이 해주시면 저는 매우 무척 감사합니다.
잘 모르고 화분 큰거에 심었더니 마구 자라더라고요 ㅜㅜㅜ 화분 사이즈를 작게 유지하시면 될 것 같아요.
햇빛 잘 드는 곳에서 물만 적게 주면… 무럭무럭 자라 한 1미터가 되더군요. ㅠㅠ
미팅 마치고 집 들어가는 중인데 둘째가 손가락이 부러진것 같다고 연락을… 바로 정형외과로 가기로 했다.
생당근…?
당근은 생당근이 맛있죠!!!
중간에 간식으로 골뱅이무침 한번 해먹어야지.
와. 진짜 오랜만에 외부 일정 없는 주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밥 한번 쌀까?
토요일
- 스테디셀러인 에그마요
- 콩나물 라면
- 돼지 고추장 불고기
일요일
- 프렌치토스트 & 새우
- 김밥
- 꽁치 김치찌개
주말 식단은 이 정도로 생각해두자.
@minsa.bsky.social 님네 식단이 뭔지부터 보고 같이 결정하시죠! 뭘 결정하냐 물으신다면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