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
오늘 들은 모든 말 중 가장 위로가 되었던 말이다. 난 전라도를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 내 가족은 유학 시절 '전라도 사람은 사기를 잘 쳐서 상대하기 싫다'는 얘기를 전해 들어야 했고, 나는 신입 시절 전라도는 터가 안 좋아서 싫다는 얘기를 면전에서 들었다. 내가 나고 자란 곳에서는 지역감정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데, 그곳을 벗어나면 지역 혐오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얼마나 끔찍했던지.
Posts by Jisu
The answer below, from Yoon's office. If they know, they're not saying.
My question just now to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office. Will update ASAP on their response.
통진당에 대해 내란 계획(허접한 수준이지만)을 세웠단 것 만으로도 그런 판결을 내렸으니 실행에 옮긴 당은 판례에 따라 처분하길 바랍니다.
매회 두 명의 연구자들이 20분씩 강연을 하고, 두 연구자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에요. 첫 회의 강연자와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간의 재전유와 비공식성(Re-Appropriating Spaces and Informality)
🔸Jayde Roberts (UNSW): Urban Informality: A Persistent Matter of Concern
🔸Ayona Datta (UCL): Informational peripheries: New marginalities in a digital age
베를린 공대 "공간의 재조형" 연구단에서 동료들과 함께 탈식민적 공간 담론을 모색하는 온라인 강연 시리즈 SPACE TALKS를 기획했습니다. 첫 강연은 한국 시간으로 11월 27일 (수) 저녁 6시-7시30분에 열립니다. 아래 링크로 등록하시면 메일로 접속 정보를 보내드려요.
www.sfb1265.de/en/events/sp...
아 ㅋㅋㅋㅋ 여기 친구들한테 한국 핫이슈 설명해주는데… 그러니까 미혼 남자 연예인이 애가 생겼는데 여친은 아니고 결혼도 안 할건데 양육비는 주겠대! ->여기서 다들 ??? 됨 응 그게 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여긴 다 그러고 살아서 ㅠㅠ ㅋㅋㅋㅋㅋ
철도노조가 태업을 한다고 해서 뭘 하는건가 찾아보니,
- 작업 시 열차 감시자 배치
- 휴게시간 준수
- 승하차 확인 철저
- 정차시간 준수
- 사다리 2인 1조 작업
- 뛰어다니지 않는 작업
- 운전사 생리현상 해결 보장
누가 이걸 '태업'이라고 불러요
걍 요새 젊은 짭새들 대응도 그렇고 이대남 일베세대가 취직했구나 싶어짐
와 드디어 이 국보급 문화재가 복원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어제 듀오링고에서 샌드위치를 고르는 문제에 subway, sandwich 가 나왔는데. 너무 당연하게 서브웨이 누를뻔함..
한국의 디지털 갈라파고스화는 어제오늘 얘기도 아니지만, 이번에 한국에 와서 훨씬 크게 체감되는 곳이 바로 식당 예약/대기 신청. 아주 많은 인기 식당들의 예약과 대기는 테이블링과 캐치테이블로 관리되고 있었고, 이 두 서비스는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가입조차 되지 않는다. 즉 여행온 외국인들은 철저하게 배제된다는 것 (나 포함). 이건 구글맵이나 티머니와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네이버맵이나 교통카드 구매라는 대안이 있는 둘과는 다르게 아예 접근조차 불가능하다는 것. 오히려 이 쪽이 한국 관광의 더 큰 걸림돌이 될 것 같다.
it's official — 1,000,000 people have joined Bluesky in just the last day!!!
welcome and thank you for being here 🥳
그렇군요..
아마존에서 한국 도서 몇 권을 찾아볼 일이 있어 검색했는데 창비 출판사명을 Windowless로 영역 표기한 걸 봄
인스타는 이제 sns가 아니라 상품 카달로그 중간중간에 팔로우한 사람들 사진이 보이는 상태에 다다른 것 같다.
오늘 들은 말.. 6년 동안 나를 소개팅시켜주려 했지만 내가 전부 거절했는데 그런 바람에 그 사이에 소개시켜주려고 했던 사람들이 전부 결혼했다고..🤣
귀국 항공편 취소 당해서 3시간째 알아보는 중인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됐다..
너무 많이 걷느라 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는데 그 상태에서도 너무 많이 걸은 덕분에(?) 신발을 벗어보니 그 물집이 터져있다..
뉴질랜드는 1시간 20분 전에 2024년이 되었다... 친구한테 막 영상통화가 와서 새해 스포해줌😇
책 표지 이미지입니다. 은박으로 된 바탕 위에 책 제목 "Vielfalt-Das andere Wörterbuch"가 적혀 있어요.
우리가 스카치 테이프를 접착 테이프의 동의어처럼 쓰듯이 독일에서 두든(Duden)은 단어 사전과 동의어로 쓰이지요. 다음 주 월요일 (12월 11일) Duden 사에서 드디어 "다양성: 남다른 사전 (Vielfalt-Ein anderes Wörterbuch)" 을 펴냅니다 🎉
100명의 저자가 인권과 다양성에 대한 100개의 단어를 골라 설명한 재미있는 형식의 사전인데요, 영광스럽게도 저도 "안전 공간/Safe(r) Space"에 대한 설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shop.duden.de/Vielfalt/978...
미국 ESTA는 1시간만에 발급되던데, 뉴질랜드 eTA는 2분만에 발급됐다;;;
미국 다녀와서 몸무게가 5kg 늘었다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 싶었는데 방금 재보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ㅎㅎㅎ
연말이 되어 동료들도 하나둘 휴가를 떠났고.. 오늘 인사한 동료와는 한달 반 뒤에나 본다..
동료도 3주 휴가, 나도 3+주 휴가를 가기 때문에.. 오늘 인사하고 이제 새해에 보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친구와 손절하면 나중에 100% 후회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후회할 짓을 너무도 하고 싶다.. 근데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니란 걸 알아서 잘 다스려야 한다..
수면 부족, 술,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많은 양..
여름에 독일 다녀와서는 3kg가 늘었다가 다시 줄었는데 이번에 미국 다녀와서는 5kg가 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