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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amisdame

덜 익은 조개를 잘못 먹고 체했다. 열손가락을 따고, 조금 더 쉬다가 약국에 가서 체기 내리는 소화제를 사먹었다.

5 days ago 0 0 0 0

다음 주부터 당분간 커피를 끊으려고 지난 주에 결심을 했다. 지금 있는 커피원두가 끝나면, 새로 주문을 하지 않겠다고... 그런데 또 막상 커피가 떨어져 가니까 마음이 불안하며, 커피를 주문하려고 네이버 스토어를 들짝날짝한다... 차 보관장을 열어... 집에 남은 홍차, 가루녹차, 자스민차 등으로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고, 밀크커피 대신 우유를 넣은 호박팥차도 비슷한 위안을 주며, 소화용으로 보리차와 박하차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커피 없이 잘 살 수 있다...

1 week ago 0 0 0 0

15년 전에 프랑스 처음 갔을 때 1달 동안 룸메이트였던 대만 친구가 리옹 여행 간다고 여행정보 알려달라고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이 왔다. 나이도 한 살 차이라 30대 중반 싱글 여성의 고달픔(직장의 고단함, 헤어진 연애들 등등)을 인텐시브하게 공유했던 사이. 대만에서 컴퓨터 부품 공급업체에서 일하던 친구였는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인스타로 봐서는 여전히 골드 미스로 잘 살고 있는 듯. 리옹에 항상 오고 싶어 했는데, 내가 리옹을 떠난 후에야 드디어 인연이 닿았나 보다. 내가 사랑하던 장소들을며 몇몇 알려주었다.

2 weeks ago 0 0 0 0

귀찮다는 감정을 문자로 잘 배출한 덕분에, 이불보와 베갯잇 끼우기 효율적으로 잘 끝냈다. 빨래는 내일 개야지... 허허허

3 weeks ago 0 0 0 0

37살에 석사 과정을 시작한 막내동생은 첫 발제를 준비하러 스터디 카페에 밤새러 갔다. 나는 동생이 새벽에 먹을 과일과 삶은 달걀을 싸고, 도시락을 싸고, 옥상에서 두 사람 몫의 이불솜과 이불보, 배갯잇을 거둬다가 밤 12시가 넘었는데.... 이부자리를 다시 만들고 있다. 하라고 시킨 사람은 아무도 없고, 맛있는 거 먹이기 좋아하고, 뽀송뽀송한 이부자리를 좋아하는 취향에 맞춰 내 스스로 벌인 일인데도... 속으로는 귀찮고 짜증이 난다. 허허허

3 weeks ago 1 0 1 0

아직 겨울 이불을 완전히 집어 넣을 때는 아니라, 일광소독에 좋은 자외선이 강렬한 4월 말에 한 번 더 이불 빨래를 거하게 할 일이 있겠지만... 3월 하순, 아직은 선선한 공기에 겨울 이불을 내놓는 것도 즐겁다.

4 weeks ago 0 0 0 0

봄볕에 이불솜과 이불보를 말린다. 이불솜 두 장은 아침부터 옥상 남쪽에 걸어 말렸다가, 바람이 잘 부는 옥상 서쪽으로 옮겼다. 점심에 세탁한 이불보 두 장과 침대 시트 한 장은 옥상 남쪽에 널고, 계단참에는 빨래건조대를 펼쳐 밝은색 옷 빨래와 베갯잇들을 널었다. 햇볕 있는 봄날에 맘 편하게 이불 빨래를 넉넉히 할 수 있는 옥상 있는 집에 사는 것도 행복이다.

4 weeks ago 0 0 1 0

막내동생이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해서, 한달에 한 번쯤은 파스타 소스를 만든다.
궁중팬에 마늘과 양파, 당근을 볶고, 다진 소고기와 중국 셀러리 잎을 넣어 다시 볶은 후, 캔에 든 다진 토마토, 말린 가지(작년의 묵은 나물 끝내기), 술, 허브, 고춧가루(파프리카 가루 대용),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푸욱 끓였다(센불->작은불). 마지막에 간은 멸치액젓과 후추로 맞췄다. 마녀수프라 하자니 양배추가 없고, 그리스식 무사카라 하자니 셀러리가 들어갔고, 볼로네즈라 하기엔 말린 가지가 들어갔다. 국적 불명의 내 식대로 만든 지중해풍 요리.

4 weeks ago 1 0 0 0

두유로 녹차라떼나 차이라떼를 만들다 보니, 일반 두유보다 농도와 당도가 낮은 담백한 제품을 쓴다. 이것저것 써보다가, 삼육 바리스타 두유 950ml로 정착했다. 6개나 12개들이 박스를 택배로 주문하면 한참 먹는다. 요새는 전자렌지에서 뜨겁게 데운 검은깨죽이나 호박죽(아침 메뉴)에 차가운 두유를 조금 섞어 먹기 좋은 온도로 맞추는 데도 유용하게 쓴다.

1 month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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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음료 신작, "생강 홍차 두유"

작년에 보리차와 커피, 말차를 많이 주로 마시다 보니, 작년 초에 파리에서 산 자스민 녹차와 제비꽃 홍차가 묵은 차가 되어 버렸다. 비싼 차들은 아니라, 그냥 버릴까 하다가... 묵은 홍차 활용법으로 새로 배운게 차이라떼를 변형한 생강홍차+두유라떼.
적은 양의 물에 홍차 한큰술, 생강 조금 넣고 끓이다가... 홍차잎과 생강을 걸러내고, 죽염과 조청, 바리스타용 두유를 더해 끓이며 살짝 졸인다.
오후에 5분 정도 딴짓하고 싶을 때, 만들기 좋은 음료. 은은한 단맛을 내서 천천히 마신다.

1 month ago 0 0 1 0

재료들을 손질해서 소분하고, 냉장실과 냉동실에 분류해 넣은 후, 저녁 메뉴를 준비한다. 주 메뉴로 구워 먹을 소고기는 낮에 소금/후추를 뿌려 냉장했다가, 지금 실온에 내놓았다. 미역+오이 초무침을 만들어 두었다. 제일 귀찮았던 냉이 손질(다듬고 데치기)을 마치고, 반은 냉동했다. 남은 준비로 백합은 소금물에 해감중이고, 상추는 물에 담궈 흙을 가라앉히는 사이, 잠깐 다리를 쉬면서 머릿속으론 한 일과 할 일을 다시 정리한다. 고기와 함께 구울 야채를 손질하고, 상추를 마저 씻고, 냉이백합국을 끓이고, 고기와 야채를 구워 상을 차린다.

1 month ago 0 0 0 0

점심에 동네시장에 가서, 시장 어귀에 중국식 조식을 파는 식당에서, 나는 훈둔(고수가 들어간 중국식 만두국)을 먹고, 동생은 일품 마라탕을 먹었다. 시장을 한 바퀴 둘러보고, 3월의 제철음식으로, 올해의 첫 냉이와 백합을 샀다. 쌀집에 가서 렌틸콩을 사고, 슈퍼에서는 식초, 간장, 굴식초 등 한꺼번에 떨어진 기본 소스들도 샀다. 기본 야채들도 여러 가지 샀는데, 짐이 무거워져서 목록에 적어둔 무와 단감, 중국식 셀러리는 포기해야 했다. 그래도 아침에 새로 지은 며칠치 저속노화밥(12인분)에 장 본 음식들로 냉장고가 꽉 찼다.

1 month ago 0 0 1 0

내일은 동생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동네시장에 장 보러 가는 날. alfl 장볼거리 목록을 정리하면서, 냉장고 속 장기보관 재료들을 다시 점검하고 다음 주 메뉴를 짠다. 설 제사 끝나고 제사상에서 받아온 황태로 동생 도시락에 넣을 황태찜을 하려고,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찾아본다. 엄마가 주신 A++ 한우도 미리 해동했다가 내일 구워먹어야지. ㅎㅎ

1 month ago 0 0 0 0

삼월 둘째주 일요일. 하늘이 파란 김에, 동생이 쓰는 요를 세탁하고...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바닥 청소를 하고, 3월인 김에 현관도 신발 싹 치우고 손걸레로 타일 위의 먼지를 여러 번 닦아냈다. 변기에 세정제를 뿌리고 살균 되길 기다리면서, 평소보다 약간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저속노화밥에 멸치볶음과 김치로 단순한 식사. 간단한 메뉴, 저속노화밥과 멸치볶음에 들어간 나만의 내공과 아버지가 기르신 배추로 김치명인 울엄마가 비법을 다해 담근 김장김치는 간단해 보이지만,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진미.

1 month ago 0 0 1 0

약선재료는 말린 백합뿌리 한 가지뿐이라 약선요리라 부르기엔 미흡할 수도 있지만, 한약재로도 많이 쓰이는 백합뿌리가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다스리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리라 내가 믿으면, 그만큼 또 효험이 있지 않을까? ^^

1 month ago 0 0 0 0

[자가 냉부해 요리] 약선 채식 짜장.

찬장에 묵은 건백합(약선요리 재료로, 같은 백합과인 양파보다 향이 좀더 강하고, 호흡기 건강과 항염에 좋다.), 냉동실에 묵은 건가지(부친이 키우시고 모친이 말려주신 귀한 재료), 데쳐서 얼린 봄동(된장국용으로 얼려뒀다가 냉동실 비우느라 양배추 대신 짜장재료로 차출), 애기 느타리버섯(고기 대체).
짜장가루로 간편하게 만들되, 늙은호박 가루로 단맛을, 검은깨 가루로 고소함을 더했다. 백합뿌리의 강한 향을 생강과 청주로 달래고, 압력밥솥 만능찜 모드로 말린 재료들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1 month ago 0 0 1 0

동네 특성상 동네시장엔 중국 가게들이 많다. 덕분에, 연하고 향기로운 중국 셀러리와 가게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포두부를 착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포두부를 사다가 굵은 면으로 잘라서, 양배추와 버섯, 당근, 굴소스와 볶아 두부면 볶음을 만들었다(feat. 매실 식초). 단백질 강화 메뉴인다가 불지 않아서, 지난 주에 동생 도시락 메뉴로 싸줬더니... 동생도 좋아하고, 한 젓가락씩 얻어먹은 동생 직장 동료들도 좋아했단다. 이번 주에 포두부 사다가 한번 더 만들어줬다. 이번에는 케일과 풋고추, 팽이버섯에 볶고, 라임즙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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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설날에 주신 묵은 나물들(사실 섣달 그믐날에 엄마가 준비해 두신 대로 불 앞에서 몇 시간씩 나물을 볶은 사람은 나다.). 상경해서, 설 음식 정리를 할 때... 정월대보름을 위해 미리 1인분씩 소분해서 얼려두었다. 오늘은 매일 먹는 잡곡밥에 얼려둔 묵은 나물들을 해동해서 올리고, 새로 시금치 나물과 숙주나물을 무치고, 달걀프라이와 김치를 더했다. 겨울 끝의 묵은 나물과 겨울 끝에 한기를 제치고 자라난 시금치 나물, 새싹인 숙주나물이 어우러지는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떠올린다.

1 month ago 1 0 1 0

두유제조기에 팥시루떡 1장과 물 700ml를 넣고, 스프 모드로 돌려서... 담백한 팥 미음을 만들었다.

1 month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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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작요리
깻잎 장아찌 냉국수.

삶이서 찬물에 헹군 중면에 깻잎 장아찌(간장+조청+식초)를 채 썰어 올리고, 바짝 구운 달걀 프라이에 들기름 한 바퀴.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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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험치 상승:

싱크대 수전 교체.

2 months ago 0 0 0 0

안동시가 전통식 쌀 조청의 명산지임을 알았다. 슈퍼에서 파는 기성 제품보다 더 깊고 은은한 단맛이 난다기에, 3kg짜리 1통을 주문했다. 따끈한 물에 조청을 한 숟갈을 타 먹으면, 위장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위벽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3 months ago 0 0 0 0

동생이 10년 전에 창문에 설치한 물로 붙이는 2중 뽁뽁이를 신형 6중 뽁뽁이로 교체했다. 접착식이고 창문 높이랑 뽁뽁이 폭이랑 동일하게 1미터라 붙이고 커터칼로 절단하는 작업은 간단했지만, 그 전에 혼자 무거운 나무 창문 6개를 꺼내서 앞뒤로 닦고 말리느라 간만에 기운을 썼다. 지금 기분으로는 우풍이 덜하다. 신년 기간에 창문 단장을 새로 했으니 복이 들어오리라 기대해 본다. 아예, 중국인들처럼 창문에 복(福) 글자라도 써서 붙일까, 중국인들이 많이 오가는 동네시장에 가면 빨간색 복 글자를 팔지 않을까, 잠깐 궁리도 해본다. ㅎㅎ

3 months ago 0 0 0 0

점심에 세발나물전 여덟 장을 부쳤다. 세발나물 고유의 향긋함에 은은한 풋고추 향이 더해지고, 올리브유로 부쳤더니, 먹을 때 느끼하지가 않고, 먹은 후에도 속이 편하다. 너무 맛있어서 (2시간에 걸쳐) 다섯 장을 먹었다(feat. 엄마표 겉절이, 자스민 녹차). 남은 세 장은 한입 크기로 잘라 내일 동생 도시락 준비까지 마쳤다.

4 months ago 0 0 0 0

엄마가 월초에 보내신 겉절이와 열무김치도 다 못 먹었는데, 어제 집에서 키운 고구마, 단감과 함께 새 겉절이를 보내셨다. 지난 주에는 받은 옆집 김장, 오늘 받은 아랫집 김장까지 다 정리하니... 냉장고 절반이 김치로 찼다. 동생 집에는 김치 냉장고가 없어서, 김치가 무르기 전에 김치를 잘 소비하는 생활의 기술이 필요하다. 다 익은 열무 김치는 내일 물에 한번 씻어서 청국장용 김치로 냉동시키고, 겉절이를 우선 먹고, 김장김치는 냉장고에서 천천히 익혀서 12월에 먹으면 되겠지? 도시락 메뉴로 김치콩나물밥, 김치 참치밥을 예정해 둔다.

5 months ago 0 0 0 0

밥솥 서비스센터에 가서 압력 패킹을 교체했다. 패킹 교체는 내가 집에서 해도 되지만, 패킹 말고 다른 문제(내가 압력추 해체해서 세척 후 잘못 재조선했을 가능성)가 있을까 해서, 귀찮지만 직접 서비스 센터에 왔다. 다행히 패킹 교체로 간단히 수리가
끝났다. 앞으로 저속노화 검은콩밥이 더 맛있게 익겠지? 저속노화밥 짓기가 식생활의 중심인지라, 버스 타고 서비스 센터까지 왕복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동생이 몇 년째 방기한 홈*러스 상품권 3만원어치가 있었는데, 밥솥 서비스 센터 근처 홈플러스 가서 장 보고 소진한 것도 개운하다.

5 months ago 0 0 0 0

두유에 된장을 넣는 것은... 미국의 어떤 비건 요리사가 아몬드브리즈에 미소된장을 살짝 넣어 치즈(발효 냄새) 느낌이 살짝 나는 감칠맛을 추구한 자료를 보고, 엄마표 집된장을 넣어 응용해 봤다.

5 months ago 0 0 0 0

[오늘의 한솥 요리]
집에 쌀 떨어져서, 동생 도시락용으로 즉흥 창작한 새송이+두유+된장 파스타 (2인분)

전기밥솥에 올리브유 2T, 채 썬 양파 반 개, 된장 1t, 짧은 파스타(펜넬이나 긴 마카로니 추천) 두 줌, 두유(나 콩물) 200ml, 뜨거운 물 100ml, 풋고추 1개, 반달썰기한 새송이 버섯 두 줌을 넣고 영양찜 기능으로 30분 익힌다. 취사 끝나고 뜸을 10분쯤 들인 후, 뚜껑 열고 올리브유 한 자락 뿌린 후, 부추나 쪽파를 섞어 마무리하면... 된장 냄새를 잡아주어 은은하게 고소한 비건 파스타가 완성된다.

5 month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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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작 요리] 겨울바다맛 팽이+파래 국수(매생이 대신 파래!)
1인분 끓이기 예시.

물 500ml에 멸치코인 2개, 쯔유 3큰술, 잘게 찟은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소면 1인분을 넣는다. 소면이 반쯤 익으면, 깨끗하게 씻어 적당히 썬 생 파래 한줌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는다. 면과 파래가 모두 익으면, 액젓으로 간을 하고 불을 끈다.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 백후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바다맛 가득한 파래국수. 배추김치와 잘 어울린다. 본 아페티!

5 months ago 1 0 0 0

93년도에 지어진 다가구 주택, 앞으로 투자 가치는 없고 할 일만 많아서 곧 팔아버리고 싶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 동네 다가구를 살 사람이 없다. 판데미 전에 빌라업자가 사겠다고 할 때 팔걸 그랬나? 어쨌든 옥탑방 임대하려고, 노후한 채 남아 있던 몇 가지 요소들을 정리해서 덕분에 집도 많이 깨끗해졌다. 몇 달째 마음을 무겁게 하던 임대계약 교체에 성공해 한숨 돌렸다. 좀 힘든 점도 있었지만, 외국에서 세입자 신분으로만 살다가, 집주인 노릇을 하면서 그동안 눌려 있던 나의 강한 성격을 되찾은 점도 나름의 성과라 할 수 있겠다.

5 months ago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