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웹소 오타쿠편
괴담출근
bsky.app/profile/sie7...
데못죽
bsky.app/profile/mand...
명급리
bsky.app/profile/simr...
세구은
bsky.app/profile/namm...
어바등
bsky.app/profile/did:...
의다살
bsky.app/profile/alwa...
이착헌
bsky.app/profile/ollc...
전독시
bsky.app/profile/wjse...
화귀
bsky.app/profile/pm04...
Posts by 걔
아 그러고 보니까 어제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웹소 얘기에 제가 변호됨 얘기하긴 했는데... 충분히 그렇게 나올 수 있는 전개와 소재였는데도 여성학대적인 묘사에 집중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동성애에 대해서도 딱히 적대적이지 않도록 만든 거 보고 읽으면서 작가님이 신경을 썼구나 느끼긴 했어요. 저는 대체로 그냥 스르륵 읽어서 잘 모르는데 변호됨은 그걸 '신경썼다'는게 확실하게 느껴졌음. 친화적이다?까지는 아니어도 적대적이지 않도록 신경썼다는 걸 제법 확실하게 느꼈음.
여보! 당신이야?!
엇 근데 날 못알아보겟구나
제가누구냐면 레네인데요
딜님 저예요! 4절지예요!
돼요?! 저 아직 안돼요ㅠㅠ 웹으로 들어가셨나요???ㅜㅜ
얘들아 나야나.....
써니가 직접 만들어 준 반찬........
너무 맛있었다 나 이 여자랑 살아야겠어
1. 돌돔이랑 수원역에서! 애플티는 청베이스가 아니어서 달지 않아 좋았음
2. 더딤섬... 살면서 먹어 본 가지튀김 중 최고
3. 레이지 애프터눈♡ 치케는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디카페인 드립커피가 미친놈이라 2잔이나 마셨다; 카페에서 커피 2잔마시기=인생에서 처음있는 일
4. 모든 번뇌를 버리게 해 준(-) 인생 첫 방어회
잘 먹고 다니는 중
그리고 홍은영의 모에화가 우리세대의 교양 함양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새삼 알게 되다
오디세우스는 수원역에 드러누워 있는 중년아저씨같은 비주얼로 나오고... 헥토르는 예수의 열두제자처럼 나와서 슬펐는데... 오디세우스는 모르겠고 헥토르는 여전히 헥토르더라... 내가 사랑했던 트로이의 1왕자..... 총사령관.......
헬레네가 그리스의 첩자라는 설정도 난생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다... 헬레네의 서사는 너무 한녀의 트라우마를 건드리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 복수하기 위해 '여자'이기를 선택하고 온 그리스를 쥐고 흔들던 인물... 헬레네도 너무 사랑해 ㅜㅜ
결국 그 끝이 죽음이었던 건 슬프지만 헬레네에게 어울리는 결말이었다고 생각함....
생의 거의 마지막 순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카산드라를 도와준 게 너무 좋다 아...
예언자로 불릴 만큼 뛰어난 통찰가였던 카산드라 공주 어떻게 안 사랑하지... 게다가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자신을 여자라고 무시하고 폄하하는 이 나라를 절대 저버리지 않음...
다봤다
캡처할 새도 없이 열중해서 후루룩 읽었네
신화에서 신이 안 나오는 게 너무 좋다 정말..... 신이 개입해서 벌어졌다고 전승되는 이야기를 인간의 역사로 만들어 놓을 생각을 대체 누가 한 걸까... 사실은 원래부터 인간의 역사였을 텐데......
헬레네가 너무나 똑똑하고 명철함
카산드라도 마찬가지임
오오
해석 너무 새롭다... 카산드라가 예언을 한다고 작중 캐릭터들이 계속 말하는데
카산드라가 하는 말을 잘 보면 예언스러운 말은 하나도 없음
현 상황을 통찰하고 근거를 들어서 미래를 추측함
카산드라 읽는 타래
편의점 노상 정말 오랜만에 해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롬님이랑 수지에서 놀았다🥹 외식으로 먹어본 만두중에 제일 맛있었음...
수지몰도 구경할 거 많아따
합리적소비자들의 합리적 윈도우쇼핑
성복역 홍천쌀찐빵만두
안녕하세요. 검둥이와 바둑이예요. 가을에 강아지 산책 자주 시켜주세요. 그럼 이만.
ㅇㄴ
부러워~~~~~~~~~~~
저는 떡튀순 먹을거예요
고속노화 ㄱㅂㅈㄱ
머먹엇어요
나기님의 귀찮은 기준을 알 수가 없어서 웃겨요
버피 100개는 걍 ㅇㅋ. 하고 하면서
닉 바꾸기 귀찮아하는 게 ㅋ ㅋ ㅋ ㅋㅋ
아놔...........
알긴했는데 왜 닉네임 안 바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 기가막히게 멋진 휴일을 보내고 있나본데
직원분이 포크2개주셨지만 전 이걸 혼자 다 처먹을 거예요♡
퀴어 얘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페미니즘 얘기도 하더라... 그런 생각 들자마자 퀴어와 페미니즘은 애초에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도 떠올려버림... 다시 보면 더 느껴지는 바가 클 것같다... 소중한 친구와 보고 싶은 영화였음 ㅠㅠ
결혼식 장면은 말해 뭐해... 흥수 울때 나도 같이 울컥했어... 제발 평생 친구해
엄마의 자살 페이크 사건... 거기서 정말 심장 철렁했다 이렇게 엄마를 죽이고 흥수를 무너뜨린다고? 아니잖아 제발요 ㅠㅠㅠㅠ 하고 빌었어 흥수가 평생 죄책감 갖고 자아도 정체성도 다 죽여버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