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quote인데 되게 마음에 와닿았다
Posts by 분홍신
Just because you could be doing more doesn’t mean you aren’t doing enough.
Predatory journal invitation 오는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요즘들어 진짜 심하다. 보통 일주일에 2-3개 받았는데 이제 하루에 1-2개고 그것도 심지어 회사 이메일 필터링에 걸려서 인박스에 도착 안 하는 거 제외임. 리스트 보니까 적어도 하루에 5-10개는 되는 것 같다. 요즘 장사 잘 안 되나봄..
Battle of Pennsylvania!!! 현장에서 봤으면 재밌었을텐데
스포츠를 딱히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emotional investment가 있으면 꽤 즐기는 편인데 지금 사는 곳은 종목을 막론하고 다 진짜 너무 못 해서 전혀 볼 맛이 안 난다 ㅋㅋㅋ 하키는 팀도 없어져서 아쉬운대로 예전에 살던 동네 팀을 홈팀으로 치고 봄
요거 괜찮다 살짝 달착지근하면서 상큼하고 진짜 딱 로제에서 알콜만 뺀 맛임. 이때까지 마셔본 논알콜 와인 중에 제일 맛있다!
미국인의 한국어 최애 단어는 물고기인데 (water meat이라고 매 번 숨 넘어가게 웃음) 얼룩+말이 stain+horse라는 거 배우고 또 기절하는 중 ㅋㅋㅋ
넘 맛있었어요 >__< 일상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어제 겁나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그걸 디저트로 맛있게 먹으려면 저녁으로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김치찜 했다. 매콤한 거 먹고 초콜릿 케익 먹으니까 기분 너무 조음 ~_~ 게다가 금요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주말을 위해 오늘 운동 간다
Repeated cross sectional 서베이는 어려울 건 없지만 걍 25년치 데이터 정리하는 단순노동인데 언제 올라왔는지 18년치를 한 데이터에 묶어놔줘서 울 뻔 했다 5시간 걸릴 거 1시간 반에 끝남 ㅠㅠ
내가 얼마나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냐면... 알러지 때문에 눈이 너무 불편해서 안약을 넣었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막 소리지르면서 씻어내고 보니까 미국인 귀에 넣는 약이었던 것 ㅠㅠㅋㅋㅋㅋㅋ 아직도 너무 쓰리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ㅋㅋㅋㅋ Mesmerized by his own beauty
요 며칠 너무 피곤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은데 아직 주4일 일하던 습관이 남아서 목요일이라고 좋아했다가 내일도 일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슬퍼짐... ㅠ
아구구 피곤해
오래 살다 보니까 이런 날도 온다..!!! (이니셜 서브밋)
"The reviewers have recommended publication, but also suggest some minor revisions to your manuscript."
근데 리뷰어가 억셉 추천했으면 그냥 억셉 해주면 안되냐
ㅎㅎㅎㅎㅎ...never mind 아직 한 피리어드 남았지만 여기서 돌아오진 않을듯
우리가 1년에 3번씩 한국 가는거 사실 한국이 제일 싸서임…ㅋㅋㅋㅋ 비행기 값 안 들고 호텔에 돈 안 써도 되고 물가 싸고. 미국 국내 여행 가는 것 보다 싸다
Frozen four 결승이 토요일 베가스라 금토일 impromptu trip을 가 볼까 싶어서 알아봤다가 빠르게 포기했다 2박 호텔 1000불 티켓 600불에 시작이네
누가 보고 일 줄까봐 불안하긴 한데 어제까지 해서 큰 프로젝트 거의 마무리 했으니까 오늘은 좀 숨 돌린다. 힘두러 힘두러
내가 이 돈 받으면서 이렇게 일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평균적으로 한 1년에 4-6번 정도 드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선방하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때려치고 싶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루종일 driven by fury로 일했는데 짐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빡이 친다 물론 오늘 안 간다고 벌금 내는 건 아닌데 나라는 사람 오늘 안 가면 하루종일 찝찝한 상태로 못 쉴 테니까… 왜 어제 닫아가지고!! 어??!!!
때려치고!!! 싶어!!!!!!!
베이비부머들 주말에 일하는 거 본인 자유지 근데 일하고 싶으면 조용히 일 하고 월요일 비지니스 아워 시작한 후에 메일 보내는 게 그렇게 어렵냐? 아 진짜 일요일 내내 기분 잡침
그쵸 저도 어제 미리 장 봐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금요일이나 월요일 휴일이었음 억울하지나 않았을텐데요!! ㅠㅠ
미국인 없는 평일에는 풀타임 일 + 집안일 + 강아지들 수발 하면서 짐까지 가기 넘 버거워서 주말에 한 번이라도 가야 하는데 똑땅하다 주중에 두 번을 어케 가냐구!!
와 저 미국 온지 거의 10년 다 되가는데 정말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어째서 페더럴 할리데이가 아닌거죠!! 억울...
그냥 일반 커피만 파는 카페는 거의 다 닫았고 아침엔 커피 저녁엔 맥주 파는 브루어리들만 열어서 운동도 못 하고 운동복 입은 채로 브루어리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 됨 ^_ㅠ
일요일에 밖에 안 나다녀서 그런가 이스터가 할리데이라는 생각 자체를 별로 해 본 적이 없는데 약간 문화충격 받음 ㅋㅋㅋ
와 이스터 큰 휴일인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많이들 닫았나? 가기 싫은 거 억지로 나왔더니 짐 닫음 >> 어차피 나왔으니 커피나 한 잔 하고 가야지 싶어서 카페 왔는데 닫음 >> 가끔 가던 다른 카페도 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