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신임 미대사가 방씨 출국금지 풀어달라고 경찰에다 문서보냈다고 하는데, 이거 대놓고 수꼴들 맥이는거 아닌가.
느그들은 이 대사님이 출국해달라 압력을 넣어줄 가치가 없다는 선언쯤 되는거라. 돈도 없고 뭐 아이템이라도 하나 내놓을거 없는 놈팽이들한텐 볼일 없단 이야기로 읽을 수 있는거라. 전 모씨 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팽 당한 수준...
Posts by 사해문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언론에서 특정 법률과 관련해 김영란법, 노란봉투법처럼 그 실질적인 내용을 알 수 없게 하는 명칭들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지언어학을 그래도 공부해 본 입장에서 해당 법률과 관련된 대상 하나로 해당 법률 전체를 지칭하고자 하는 환유를 쓰는 것인데, 오히려 이렇게 함으로써 법률이 가지는 내용 및 본질을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어떤 법률인지는 정확히 알려 주는 게 언론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환유적 표현으로 모든 걸 뭉갠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산 어린아이들이 총탄에 죽고 폭탄에 죽고 굶주려서 죽고 병들어 죽을 때는 저놈들 테러리스트라며 날뛰던 이스라엘이 별 가치도 없는 예수 새긴 목상 하나 부순 것에는 바로 저자세로 나오는 꼴이 너무 비위 상함. 진짜 악독해도 이렇게 악독할 수가 있나 생각만 든다.
日서 '영화 스포일러 기사'에 유죄 판결…"저작권 침해"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6...
- 스포일러 기사는 각색에 해당하며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유죄를 선고
- 저작권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기회를 잃게 하고 문화 발전을 파괴할 우려
- 일본에서는 영화를 짧은 분량의 동영상으로 만든 '패스트 무비'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
생선도 먹지 말라? 인도 선거판에 뜬 ‘생선’···힌두 채식 관습 정치 공방으로
www.khan.co.kr/article/2026...
"생선이 단순한 식자재를 넘어 문화적 가치를 갖는 서벵골 지역에서 채식주의 관습을 강조해온 모디 총리의 인도국민당이 집권할 경우 생선 소비가 금지될 수 있다는 우려"
Alchemist with a glowing lizard behind him
Original cover illustration of SICP where the alchemist has a glowing lambda behind them
TIL the lambda was originally a lizard in the victorian manuscript the SICP cover is based on
그리고 결국 저 문서 스펙에 비틀린 부분... hwp.exe 와 문서 렌더링이 다른 경우가 나오면 그 문서에 명시되지 않은 구현 디테일을 퍼징이던 뭐던 역공학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굉장히 피곤한 일이에요.
github.com/edwardkim/rh...
게다가 폰트 (당연히 모든 시스템에 신명조.ttf 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로 깨지는 레이아웃 문제까지 합한다면... 정공법으로는 문서 레이아웃 유지조차 사실상 불가능한 (이걸 rhwp 는 어떻게 우회했냐 하면, 그냥 신명조가 어떻게 화면에 배치되는지 매트릭스 데이터를 뽑아다가 노토를 신명조 상자 안에 구겨 넣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무언가였으니까요.
스펙 공개를 반쪽짜리로 해 놨다고 비판받았던 게 10년대 초반에 그나마 멀쩡해진 게 5년 후입니다. 이러면 사실 초반에 관심 가지던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떠나간 지 한참 뒤죠.
+ 배포 초기에는 배포용 문서 블랍 까는 법도 문서에 명기가 안 되어 있었을 정도인데, 여기에 구현상 디테일로 렌더링 틀어지는 무언가까지 합하면 (그 당시에 한창 욕 먹던) OOXML 이 선녀로 보일 정도의 물건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도대체 앞에건 이제 rhwp 나 openhwp 있는 정도인데 PDF는 poppler muPDF ghostscript pdf.js pdf-parse lopdf pdf-rs pypdf....
한컴 떡밥이 아직 안 빠졌고 HWP 와 PDF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글이 보여서 말하자면,
전자는 워드프로세서 포멧이고 (물론, 한국에서 나사빠진 조판 프로그램으로서 망가진 채로 기능하고 있지만, 제발 이건 제대로 된 조판 프로그램을 써주세요)
후자는 문서를 플랫폼 독립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포멧입니다 둘은 목적이 달라요
왜 PDF가 포스트스크립트 (네 그 프린터가 하는 말이요 프린터가. 종이에 토너나 잉크 뿌리는 그 기계 말입니다...) 에 기반했겠습니까...
애플 플랫폼도 고통받기는 마찬가지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맥용 한글이 처음 나온 게 2006년인데 PowerPC로 나왔고 그 해에 Intel 이주가 시작됐는데 이게 한컴이 직접 만든 게 아니라 어디 외국에 외주(...루머...)를 줬던 거라 업데이트라고는 되지 않다가 2011년에 Rosetta도 없어지고 2014년이 돼서야 한글 2014 VP for Mac이 나왔고... 뷰어가 처음 나온 것도 2011년...
ARM64 위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머신 위에 한컴워드 구버전 (왜 구버전이냐고요? 신버전은 나오지도 않으니까 ㅋㅋ) 올려서 돌리는 스턴트를 원활하게 성공시키는 정도 아니면 반론 안 받겠습니다.
아니 타협해서 AMD64 플랫폼 위에서도 즐거운 몸비틀기 해 보세요. 심볼 _Z뭐시기저시기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같은 ABI 불일치 오류 보면서 욕지기 안 나오나 보자고요 :)
한국 내 거주 한국인이라고 모두가 M$ Windows 나 한입베어먹힌 사과사에서 만든 기계 쓰는 건 아니니까요.
정부 문건과 정부 서식은 어느 플랫폼에서나 열리고 읽혀야 합니다. 그리고 한컴은 De-facto 표준의 자리를 차지했으면서 접근성에 대한 노력은 많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죠.
카카오같은 놈들이 양아치 짓 하는 걸 보면 한컴만이 아니라 De-facto 표준 자리 꿰찬 한국 IT 기업 종특인 것 같긴 합니다만서도.
아니 로컬 룰 안 지켰으니 니가 틀렸어 할거면 표준화 프로세스를 왜 태움?
아 그리고 여담:
ISO/IEC 29500 (OOXML, docx pptx 같은 것들) 스펙에 맞는 문서가 MS 워드에서 깨진다? 그건 MS 워드가 틀린겁니다.
KS X 6101 (OWPML, HWPX) 에 맞는 문서가 hnc.exe 에서 깨진다? 이건 한컴이 틀린겁니다
github.com/edwardkim/rh...
이 이슈에서 한컴대로 해야지 왜 한컴이 틀렸다고 하느냐 하는 사람이 타임라인에 보이던데
네 이건 한컴이 KS X 6101 을 준수하는데 실패한 틀린 구현인 거지 rhwp 가 아집부리는 게 아니죠
시발 진짜 박정희 그 시벌놈 아니었으먼 저 집안 시작도 못하게 할수 있었는데
아니 오피스 365 웹 에디터에서 깨지던게 리브레오피스에서 멀쩡하게 열렸고 편집이 됐다니까 (...)
근데 이번 플로우에 워드 뷰어 라이센스도 비상업임 하는 양반은
아니 왜 뷰어를 써요? 걍 리브레오피스 깔아서 돌리지...
어처구니없게도 Office365 웹 에디터보다 더 쓸만하게 돌아가던데 (...)
방시혁 출금 해제를 요청한게 이번 신임 주한 미국 대사였다고...
와... 취임식은 했냐? 또라이가 시작부터 아주 거하게 똥을 뿌렸구나.
ㅋㅋㅋ 무슨 총독 부임하는 줄 아나보네.
저런 식으로 아닌척 혐오를 퍼뜨리는 제일 야비하고 음험한 타입의 혐오자네요. 애초에 모리오카 냉면 그냥 밀면이랑 비슷해서 딱히 한국인이 싫어할 만한 음식도 아닌데 말입니다.
애초에 모리오카 냉면을 한국인이 딱히 찾아가서 먹을 가능성도 낮고... 한국인의 감상은 왜 수박이 냉면에 있어? 정도일꺼다..
뭐 사실 특정 포맷만 받고 싶으면 회사 홈페이지에 입력폼을 만들면 되는것.
내가 기억하는 제일 불탔던 케이스는 hwp 이력서 안 받는다고 공지도 안 해놓고 hwp로 냈다고 SNS에 짜증내면서 너는 바로 쓰레기통이다 이랬던 사건이었음.
한컴 혐오는 인사과쪽이 제일 시끄러웠던 걸로 기억해서 문이과 나눌만한 얘기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력서를 자유양식으로 하지 말고 양식을 배포를 하거나 hwp는 안 받는다고 사전 공지를 하라는 소리를 들었던 걸로 기억.
서울시의회가 자본잠식 상태에 있는 한강버스 운영사에 재정 지원 범위를 확대하려 한 서울시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제출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부결시켰습니다.
‘ai 나오기 전에는 예술가들이 아내 작품을 훔쳤다‘
반박불가
나도 팀 쿡의 유산은 이걸로 기억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