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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다ㄴ

고양이 얼굴하고 투덜거리기 싫어서 프로필 없앴다

4 days ago 0 0 0 0

무슨 나라를 구하고 온 것도 아니고 칼퇴하고 집에 와서는 얼굴 찌푸리고 앉아있는 것도 이해 못함.

4 days ago 0 0 0 0

갈아입으라고 3세 아이 타이르듯 말했는데 한숨 쉬며 짜증 내는 건 더 이해 못함

4 days ago 0 0 1 0

먼지 많은 현장에서 일하고 왔다면서 실외복 입고 쇼파에 눕는 사람 이해 못함

4 days ago 1 0 1 0

오랜만에 공복토하고 아직 뭘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방금 야무지게 먹었다. 활력은 좋음.

2 week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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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 구조자님이 공유해주신 곰순이 옛날 사진ㅠㅠ 새끼 낳고 도망다니며 길생활하던 때라 말랐다ㅠㅠ 빈 빵봉지를 물고 있는 게 맴찢..곰순이는 지금도 빵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사연 때문인가ㅠㅠ

1 month ago 60 20 2 0

제제 기침이 쉬 좋아지질 않네.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심장이 저 아래까지 내려간다. 그리고 잘 안올라옴…

1 month ago 0 0 0 0

자려고 누워서 제제가 오늘밤에도 기침 안하길 기도한다.

1 month ago 0 0 0 0

이런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트위터에서는 잘 못하겠다. 누군가 훈수 둘까봐 방어막을 치는 거 같기도 하고. 가족들이 볼 것 같아 염려되기도 하고. 하려다 마는 이야기가 많은데, 결국 하고야 말기도 하고.

1 month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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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토는 안한 지 평소보다도 더 오래 되었고. 화장실도 평소처럼 잘 간다. 밥도 잘 먹는 편이고. 열도 안나고 호흡수도 정상이고… 근데, 이걸 매일 체크하는 일이 사실 좀 고단하다. 조금만 이상해도 그걸 파고 들어 땅 속 깊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게 실은 몹시 외롭다.

1 month ago 0 0 1 0

신장 주위 가성 낭종은 많이 크다. 작년 9월에 처음 내원했을 때 수의사가 “복수인데?”라고 할 정도로 컸는데, 그게 작아졌다 커졌다 하고. 지금도 배에 복수가 찬듯 낭종이 몸을 차지하고 있다. 낭종 크기가 제제 컨디션을 좌우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부담이 커질 것 같아서 그 역시 너무 걱정이다.

1 month ago 0 0 1 0

음, 막연한 불안이 나를 잡아먹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기침의 경우 혹시 폐렴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제일 큰 거 같다. 마취 없이는 엑스레이를 찍을 수가 없으니까.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마취를 하기엔 고령이고. 신장에 낭종 때문에 컨디션도 좋지 않고. 선택할게 많아지는데, 선택할 수 없는 것도 많아진다.

1 month ago 0 0 1 0

주말에 친구 보러 당일치기로 서울 간다. 오래 보고싶어서 첫 비행기를 끊었다가 9시로 늦췄다. 제제 흡입기는 해주고 가야지. 정확하게 하기가 은근 어려워서 짝을 못 믿겠다. 하루 두번 흡입기 시작한 지는 20일 정도 되었고, 제대로 한지는 열흘 정도 된 거 같다. 낫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어제 밤엔 기침 안했는데 오늘 낮엔 길게 했다. 기침 한번에 다시 마음이 땅 속을 파고든다.

1 month ago 1 0 1 0

밖이 아니면 하다못해 거실로 라도. 침실 안에서 내 고양이와 24시간 함께하는 일이 나를 지치게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 없는.

1 month ago 0 0 0 0

자꾸 졸음이 쏟아져. 눕고만 싶다. 그래도 꾸역꾸역 할 일을 하고 있다. 내일은 잠깐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할 것 같아.

1 month ago 0 0 1 0

자꾸 땅을 파고 들어가는 이 감정을 어떻게 건져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1 month ago 0 0 0 0

슬픔과 불안에 대해 여기에는 써도 될까

1 month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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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켰다.

5 months ago 0 0 0 0

블스 UI 좀 깔끔해졌네. 여기를 부계로 쓰까.

1 year ago 1 0 0 0

제제 예쁜 똥 쌌고, 나도 코 자야지. 이렇게 쓰면 제제가 평소에 예쁜 똥 안 싼 줄 아는데 평생 언제나 늘 예쁜 똥 쌈. 그런데도 제제가 안예쁜 똥 쌀까봐 평생 언제나 늘 전전긍긍하는 나. 걱정마세요. 내일 심리상담 감. 드디어.

1 year ago 4 0 0 0

다들 쪼르르 여기로 온 거 귀엽다.

1 year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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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128 268 2 1

점심에 라면 먹으면 진짜 잘 거 같은데 🤔

1 year ago 0 0 0 0

아이고 힘들어. 그래도 잘했다. 집에서 제제랑 자야지.

1 year ago 3 0 0 0

세브란스에 전화해봤고, 동네 내과에서 심전도 찍고 문제 있다고하면 그때 내원 가능하대. 다담주 외래까지 기다려야하나부다.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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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목도리 하나 겨우 권함…

1 year ago 0 0 0 0

어제 서울 올라가는 옷차림 때문에 좀 다퉜는데, 결국 얇은 맨투맨에 골덴셔츠 하나 입고 간대. 또 싸우기 싫어서 냅두기로. 난 롱코트에 목도리 하고 갈꺼야.

1 year ago 1 0 1 0

전 내일 오전 비행기를 타야해서 먼저 자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이길. 잘자요.

1 year ago 4 0 0 0

그렇게 봐주시는 월하 님도 귀엽습니다!!

1 year ago 1 0 0 0

닷새째 심장이 두근거리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찬데, 아무리 말해도 가족은 큰 관심이 없다. 예민해서라고 생각하는 듯. 혼자 분주하게 집안을 챙기다 좀 서러워졌다.

1 year ago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