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롤 모델 되고 싶어요”…개그우먼 김효진, ‘복면가왕’ '꿀 같은 낮잠' → 반전 가창력과 따뜻한 팬심 드러내 #김효진 #복면가왕 #꿀 #같은 #낮잠
개그우먼 김효진이 ‘복면가왕’에 ‘꿀 같은 낮잠’으로 등장해 맑고 따스한 음색과 예상치 못한 반전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복면가왕’ 무대에서 ‘꿀 같은 낮잠’으로 나선 김효진은 1라운드 무대에서 ‘잠 못 이루는 밤’과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설렘을 안겼다. 비록 1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딸들의 롤 모델 되고 싶어요”…개그우먼 김효진, ‘복면가왕’ '꿀 같은 낮잠' → 반전 가창력과 따뜻한 팬심 드러내 /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효진은 판정단에 함께한 윤상 오빠에 대해 “제가 ‘복면가왕’에 (녹화하러) 오면서 마음이 그 어떤 때보다 설레고 흥분됐던 것이 바로, 앞에 계신 우리 윤상 오라버니”라며 중학교 시절 팬심을 고백, 진심 어린 애정과 웃음을 선사했다.
45세에 자연 임신 후 딸을 둔 김효진은 “딸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어요”라는 소망과 함께 두 딸을 위해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거 ‘쪼매난 이쁜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개그계의 신데렐라’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 자신을 ‘개그계의 제니’, ‘개그계의 카리나’, ‘개그계의 로제’에 비유하는 등 유쾌하게 회고했다.
또한 김효진은 TBN 한국교통방송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 DJ로 활약 중이며,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른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엄마 역할로 관객들과 만나는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당초 3월 3일까지 예정됐던 ‘사랑해 엄마’ 연극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8일까지 공연 기간이 연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