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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정규 2집 ‘New Boat’로 밴드 사운드 확장 나선다 #하현상 #NewBoat #정규2집 #밴드사운드 #록 #가스펠 #팝발라드 #아카이브라이브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새 정규 앨범을 통해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음악적 확장을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과 여정을 내세운 이번 작업에서 하현상은 여러 장르를 엮어 자신의 색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하현상의 정규 2집 제목은 ‘New Boat(뉴 보트)’다. 이번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서로 다른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구성됐으며, 약 3년 만에 내놓는 정규작이라는 점에서 변화한 음악 세계를 드러내는 지점으로 자리한다.
하현상, 클래식부터 반항적 무드까지 콘셉트 포토 3종으로 새 앨범 색채 예고. (사진=웨이크원)
최근 하현상은 공식 SNS를 통해 ‘New Boat’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들은 새 앨범이 지향하는 여러 결을 시각적으로 먼저 보여주는 장치로 쓰이며, 사운드 못지않게 비주얼 분위기에도 변주를 더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절제된 클래식 무드와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내세운 반항적인 분위기, 일상적인 순간을 담은 내추럴한 감성이 각각 담겼다. 하현상은 이 상반된 콘셉트들을 오가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감각을 드러냈고, 다양한 색채를 통해 앨범이 지닌 폭을 암시했다.
무심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도 눈길을 끈다. 하현상 특유의 담백한 이미지는 이러한 연출과 맞물리며 더욱 부각됐고, 여러 무드에 맞게 표정과 태도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성숙해진 표현력과 콘셉트 소화력을 함께 보여줬다.
음악적 측면에서는 전곡 작업 참여가 눈에 띈다. 하현상은 이번 정규 2집의 모든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갔고, 밴드 기반의 사운드를 중심에 두면서 록과 가스펠, 팝 발라드를 한 흐름 안에 담아 새로운 여정이라는 테마를 풀어냈다.
프로듀서와의 협업도 앨범의 또 다른 축이다. 하현상은 감각적인 사운드로 트렌드를 주도해 온 프로듀서 김준원과 손을 잡았고, 이를 통해 ‘New Boat’의 사운드 스펙트럼을 이전보다 넓힌 것으로 소개됐다. 두 사람의 협업은 밴드 사운드 위에 각 장르의 결을 입히는 과정에서 방향을 정하는 역할을 했다.
‘New Boat’는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하현상의 활동 경로에서 하나의 전환점에 놓인다. 새로운 출발과 여정을 테마로 삼은 만큼, 콘셉트 포토와 사운드 구성 모두에서 이전과 다른 선택들이 병행되는 형태다.
하현상의 정규 2집 ‘New Boat’는 4월 6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그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를 열고 새 앨범의 흐름을 무대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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